김해영, 아픔과 상처, 고통의 축복 키 134센티의 김해영 ‘청춘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서울 문화사). 눈물을 희망으로 쏘아올린 그녀, 김해영 김윤덕 기자 입력 : 2012.03.10 03:04 | 수정 : 2012.03.11 17:35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9/2012030901494.html 첫 아이가 딸이라 화가 난 아버지는 만취해 아이를 방바닥.. 예언과 시사 201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