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역도 2

문재인에 최후통첩“민주당에 대통령기록물 공개 요청하든지 14일까지 스스로 봉인 풀라!”

북한 피격 공무원 유족, 문재인에 최후통첩 “민주당에 대통령기록물 공개 요청하든지 14일까지 스스로 봉인풀라” 지난 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16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사건 관련 대통령 기록물 공개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뉴스1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후 2시 문 전 대통령 사저와 300여m 떨어진 곳에서 '진실이 밝혀져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은 묻고' '아무도 볼 수 없는 文(문) 6시간' 등의 글귀가 적힌 팻말을 목에 걸고 섰다. 육성으로 준비한 글을 읽어 나간 이 씨는 "2020년 9월22일은 대한민국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이 북한군에 무참히 총격으로 사살돼 불태워진 만행으로 국민..

예언과 시사 2022.07.13

탈북 어부 북송 사건 후 북한, '탈북해도 소용 없다!' 전국서 교육

北 어부 강제북송’ 사진 공개에 탈북 목회자들 격앙 인도주의 원칙 무시, 北 송환 알리지도 않은 듯 ‘사람이 먼저다·인권변호사’? 통일부가 문재인 정권 시절 ‘탈북 어부 강제북송’ 사건 당시 선원 2인의 송환 과정에서 북송에 저항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12일 공개한 가운데, 이를 접한 탈북민 출신 목회자들은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진에는 탈북 어부들의 ‘귀순 의사가 전혀 없었다’던 문재인 정부의 설명과는 달리, 그들은 판문점에서 안대가 벗겨진 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며 괴로워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바닥에 머리를 찧으며 자해하고, 맨바닥에서 발버둥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북한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북기총) 대표회장 김권능 목사는 “탈북 어부 강제북송 사건 당시에도 북기총에서 ‘악한 선례를 만..

예언과 시사 202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