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이병태, 진중권, 이준석 이런 사람들은 21대 총선에 나타난 단순한 기현상도 제대로 분석 할 수 없는 것일까? 아니면 그 속에 담긴 자기만의 사상 성향이 자연스럽게 노출된 것인가? 민주당과 문재인의 가면과 외식은 언제까지 가능할까? 2018년 6월 13일 지방 선거 사전 투표에서도 데이터는 부정이 있었다고 말해주고 있다. 공병호의 말에 의하면, 그 때 간을 보고 이번에 대규모로 실행했다. 그간 적폐, 적폐 하더니 이 놈들이 영원한 적폐를 쌓은 것이다. 이제 그 적폐 청산이 시작되면 문재인과 민주당은 숨을 곳이 없을 것이다. 그 때가 언제인가? 멀지 않았다고 본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MBC, KBS, SBS 피디 수첩, 무슨 프로그램, 신문들에서 사실체크 등등 기사 동원해서 진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