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시위, 어떤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로지 국민의 기본 권리인 자신의 투표권이 찬탈되고 도적질 당한 것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이 나라의 민주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이 나라에서 저런 찬탈자들을 몰아내고자 자원해서 길거리에 나서서 침묵 시위를 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자유는 싸우지 않고 공짜로 얻을 수 없습니다. 문재인과 그 일당은 이제 그만 물러나야 합니다. 국민 주권을 찬탈하고도 저렇게 가증하고 뻔뻔하게 말하고 행동하도록 허용되어야 마땅합니까?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양 저렇게 행동하는 가식과 외식이 가증하지 않습니까? 이낙연, 이해찬, 이인영, 문재인, 정세균, 180석 신들린 예언하고 잠수한 유시민, 빅 데이터 운운하며 중국을 다녀왔던 양정철, 이근형, 등등.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