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의 믿음 경남 함안군 칠원면 구성리의 가난한 마을 출신 손종일은 1905년 5월 이웃집 형뻘되는 사람에게 복음을 듣고 상투를 싹둑 잘라 버렸다. 신체발부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모효지종야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立身行道 楊名於後世 以顯父母 .. 예언과 시사 2017.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