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한국 주둔 미군을 '점령군'이라 하였다. 이 사람은 주한 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북한 공산당과의 연방제 통일을 갈구하면서, 중국 대사 (중국에서 국장급 파견) 앞에서는 고개를 꺽어 숙여 인사를 올리고, 젊은 중국 원세개 대사의 질책을 다소곳하게 다 듣고 있는 사대주의자의 전형이다. 원세개가 다시 나타났는지 모를 일이다. 문재인 이 사람 역시 동일하였다. 자기 나라 기자가 폭행을 당하고 봉변을 크게 당했음에도 말 한 마디 못하고, 자기 나라 주권 사항인 사드 배치와 관련 3불 1한 서한도 중국에 문서로 제출하였지만, 철저하게 그런 일 없다고 국민을 기만하다가 이제 들통이 나기도 했다. 문재인 정부가 사드 배치를 고의로 지연시키고 중국 정부에 굴욕적인 ‘3불 1한’을 합의해 주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