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육의 사람 한일장신대 철학과 교수 김영민이 "한겨레21"에 기고한 (1999.4.15) 이런 글을 보았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기도하고, 주님의 위로를 받는 일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바른 삶의 태도이다. 그러나 정 목사가 주장하는 체험은 그런 일반적인 신앙의 태도라기보다는 하나님과의 직접.. 성경신학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