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을 열렬히 지지한 김용옥은 문재인 같은 인간이 다시 태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다른 정권 하에서는 언제나 비판을 할 수 있었지만, 문재인 치하에서는 입에 자갈이 물려졌다고 실토했다. 문재인과 그 주사파 일당은 "자유"를 교과서에서 삭제하고 "국민"을 "인민"으로 대체하고 헌법 개정안을 만들면서도 "자유"를 민주주의 앞에서 삭제했다. 대놓고 자유 민주제의 한국 헌법을 모독하고 사회주의 공산화를 시도했다. 제주도 4.3 공산 남노동 폭동 사건을 미화시켜 합법적인 공산 폭도 진압 군대와 경찰을 모독하였다. 이런 악랄한 자들이 교회에 대해서는 정치 방역을 하면서 대형 교회의 큰 공간에 19명만 들어가도록 제한하고 예배를 방해했으며, 현재 교회 세력을 10분지 1로 줄여야 할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