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그들은 잠을 잘 잘 수 있을까?

중일사랑 2020. 4. 30. 18:49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들 합니까?


그러니까 바실리아 tv에서 죠수아 형제님이 기도하면서 지혜를 얻어 이번 총선의 부정 증거 의혹들을 분석하고 그 자료를 공개하는데, 그 자료들에 의하면, 전라 남북도를 제하면 전국에서 조작의 증거들이 나타난다. 사전 투표만 아니라, 비례 대표 각 정당별로 분명한 조작 증거들이 나타난다. 


시민당이나 열린당은 비례 대표 사전 투표율이 전국적으로 일률적으로 10퍼센트 이상 높고, 통합당 비례 대표 투표율이 전국적으로 일률적으로 예외가 없이 10퍼센트 이상 낮게 나타난다. 전국 2백 수십개가 넘는 지역구와 수 십개의 정당들의 비례 대표 사전 투표율을 분석하려면 얼마나 엄청난 노력과 수고가 있었겠는가? 죠수아 형제는 오로지 이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그렇게 했고, 자료들도 모두 공개하고 있다. 


그의 분석에 의하면, 사전 투표에서 득표율도 전국에서 전라도를 제외한 각처에서 조작된 증거들이 나타난다. 그것은 통합당의 경우 일률적으로 사전 투표 득표율이 10퍼센트 낮게 나오고, 민주당의 경우는 전국에서 일률적으로 10퍼센트 높게 나타나는 것이다. 종로는 조작 값을 2로 해서 통합당 사전 투표지가 2표가 나오면 1표가 민주당으로 향하도록 조작되었을 의혹이 있고, 서울 수도권은 3표당 1표가 민주당으로, 반면 야당 성향의 경상도는 5나 6으로 조작값을 주어 5표나 6표에 1표가 민주당으로 향하게 했다. 충청 강원 이런 곳은 4를 조작값으로 해서 4표당 1표가 민주당으로 향하게 했다. 


조작 방법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한 것이거나 사전 투표용지에 표기된 QR 코드를 중계 서버를 (화웨이 제품의 LG 통신) 통해 해외에서 조작했거나 집계를 조작했다고 가정할 수 있다. 


의혹은 부인할 수가 없다. 통계치가 전국적으로 일정한 조작값을 대입할 경우 일률적으로 동일하게 나타나고 예외가 없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전 투표에서 지역구만 아니라, 비례 대표까지 조작한 증거가 명명백백한 것이다. 이런 의혹을 덮기 위해 5월 1일까지 빌린 서버를 돌려주고 자료는 모조리 폐기처분된다고 하니, 이런 기막힌 조작 왕국이 공산세계 외에 어디 있을까? 


20년 집권이니 100년 집권이니 말들하고, 사전 투표를 독려하고, 출구 조사 결과 압승인데도, 민주당 이낙연, 이해찬 등등의 모습은 벌레 씹는 얼굴 어정쩡한 모습이며, 유시민이가 180석을 정확하게 예언하고, 양정철이는 선거 결과가 무섭다고 사표 내고 잠수함을 타 버렸고, 유시민이도 비실거리며 이제는 정치 평론을 그만 하겠다고 꼬리를 내리고. 이 모든 것을 보면, 저네들이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추정이 가지 않나? 


아, 이 현대 사회에서 어찌 그런 일을? 현대 과학시대이니 그런 일은 식은 죽먹기로 쉽다고 한다. 흔적을 지우는 일도 간단하다는 것이다. 기계로 집계를 하고 손으로 일일이 수 작업으로 계수한들 그것이 컴퓨터에 입력되는 순간 조작되는 일은 간단하게 된다고 한다. 


아니, 양심도 없고 무섭지도 않나? 사회주의 연방제 통일이란 최고선을 위해서 모든 수단은 정당화된다. 레닌 악마는 말했다. 혁명가의 자질은 조작과 거짓, 폭력과 기만술에 능한 것이다. 최고선을 위해서는 그 어떤 수단도 정당화되는 공산 사회주의 사상에 세뇌된 사람들은 양심이 필요없는 것이다. 영혼이나 사후 세계 천국이나 지옥, 귀신 등의 존재를 부인하는 유물론 공산 사상가들에게 양심은 사치품에 불과한 것이다.


지난 지방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전국에서 예외없이 압승했다. 창원인가에서 당일 투표에서 한국당이 이기다가 마지막 사전 투표함 때문에 패배한 것도 지금 보니 의혹이 간다. 통계 청장이 정직하게 발표했다고 그 날로 목이 날아갔다. 자기들 입맛에 맛도록 통계치도 발표하라는 것이었다. 검찰총장에게 산 권력도 수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런데 청와대 울산 부정선거를 수사하기 시작하자, 검찰 총장의 수족을 잘라 지방으로 좌천시키는 등,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 한 번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법이 없었다. 모든 것은 누구 탓이고 세계 경제 탓이고 일본 탓이고 무슨 누구 탓이다. 이것이 이네들의 모습이다. 그나 저나 이들이 잠은 제대로 자고 있을까? 남 걱정할 이유는 없지만. . .


더욱 한심하고 통탄스러운 일은, 조중동을 비롯한 우파 언론사들이나 통합당의 모습이다. 이들은 조작 부정선거를 아예 가정하지도 않는다. 역풍을 맞을까 두렵다고 하고. 증거가 명명백백한데도 말이다. 어떻게 전국에서 일률적으로 민주당은 사전 투표 득표수가 10퍼센트 이상 높고, 통합당은 일률적으로 10퍼센트 이상 낮을 수 있으면, 비례 대표 사전 투표율에서도 우파 경향의 기독 자유 통일당, 새벽당, 공화당, 친박 신당 등등은 일률적으로 사전 투표율이 아주 낮고, 시민당 열린당 등 민주당 기생 정당은 모조리 전국에서 일률적으로 월등하게 투표율이 높게 나타날 수 있는가 말이다. 전국에서 예외가 없이. 예외가 없이. 예외가 없이. 


통합당이나 조중동이나 눈에 무엇이 씌었나? 나라가 망하려고 이렇게 되는 것인가? 


그러나 이렇게 믿기로 한다. 하나님은 자기들의 꾀에 저들이 빠져서 완전 괴멸되도록 역사하신다. 이것이 나의 믿음이다. 이 나라를 파멸의 길로 이끌고 있는 자들은 사회주의 연방제 통일이 우리의 최고 가치라고 믿고 그 길로 국민을 오도하고 마치 이제 사회주의 사상이 이 사회의 대세나 된 양 방송 언론사에서는 통합당은 그 정도라도 감사할 줄 알라! 무슨 개혁이니 쇄신이니 하지 말고 그냥 해체해라. 패배한 주제에 그 정도도 감지 덕지해라 는 등. 통합당 자체도 완전 패배주의에 빠져서, 한 치도 나서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우리는 진리가 반드시 거짓을 이긴다고 믿는다. 우리는 저들의 조작이 아무리 능수능란하고 완전하다 해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때가 되매 폭로하시고 저들을 완전 괴멸시키시리라 믿는다. 이런 믿음은 전지 전능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마 10: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눅 8: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눅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주여, 늦추지 마시고 진노의 열풍으로 저들을 몰아 가소서. 


우리의 죄악들, 교회의 타락을 제하시고 이 나라를 구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