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서 김문수가 이겼고 이재명은 찬탈자에 다름 아니다한국의 오늘날 정치계는 머저리파와 찬탈파로 이대분 할 수 있다. 머저리파는 국민들이 차려준 밥상도 챙겨먹을 줄 모르고 조작질에 순응하는 자들의 집단이고 찬탈파는 국민들이 차려준 밥상을 온갖 조작질을 통해 자기 것인 양 탈취해서 내가 대통령이네, 내가 국회의원이네, 내가 교육감이네, 내가 도지사네, 내가 시장이네 하면서 나대는 자들의 집단이다. 이런 나라에서 살아간다는 사실 자체가 참담하기 그지 없다. 이런 나라에 미래는 더 이상 없다. 모든 것은 큰 사기와 조작으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진실과 공의가 없는 사회는 언제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지도 모르게 무너져 내려 붕괴하고 멸망하고 만다. 김문수 후보, 당신은 (비록 그 당시에에 공산 혁명의 하수인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