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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부정선거 이렇게 은폐했다 - ‘STOP THE STEAL(스톱 더 스틸)’

대법원은 부정선거 이렇게 은폐했다… ‘STOP THE STEAL(스톱 더 스틸)’ 교보문고 전체 1위, 노벨상 한강 작품 전부 제쳐출간 직후 화제몰이… 2주 만에 국내도서 전체 1위 등극노벨문학상 한강 작품 전부 밀어내고 이룬 쾌거4·15 총선 당시 부정선거 관련 소송만 120건[스카이데일리] 임유이 기자 기자페이지 + 대법원의 부정선거 은폐 기록을 낱낱이 파헤친 ‘STOP THE STEAL(스톱 더 스틸)’(도서출판 스카이)이 출간 2주 차인 16일 교보문고 집계 국내도서 전체 1위에 등극했다.  ‘STOP THE STEAL’의 1위 등극이 한층 의미 깊게 다가오는 것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독식하다시피 베스트셀러 수위 자리를 차지했던 한강의 작품을 전부 밀어내면서 이룬 쾌거이기 때문이다.  ‘STOP..

예언과 시사 2025.02.16

[스카이데일리 단독] 옥중 노상원 “中 간첩단 보도는 틀림 없는 사실”

[단독] 옥중 노상원 “中 간첩단 보도는 틀림 없는 사실”서울구치소 면회 장재언 박사 본지에 알려 한·미 공조 ‘블랙옵스’ 작전 관여 인정한 셈 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2-16 18:00:01   노상원(사진·63·육사 41기·예비역 소장)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한·미 공동작전에 의한 중국인 간첩단 검거 보도가 사실이라고 밝혔다.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돼 있는 노 전 사령관은 부정선거 규명 운동을 벌여 온 장재언(70·육사 34기·전 국방대 교수) 박사와의 접견에서 ‘스카이데일리 중국 간첩단 보도가 맞는가’라는 질문에 “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고 장 박사가 본지에 알려왔다.   16일 장 박사에 따르면 앞서 노 전 사령관은 ‘스카이데일리 중국 간첩단 보도를 아는가’라고 장 박사가 묻자..

예언과 시사 2025.02.16

계엄 찬반 여론이 중요하다; 권영세 권성동이 탄핵재판에 치명적 악영향

Hee-Kyung Cho송영선의원의 현재 상황 진단:윤대통령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계엄 찬반 여론이 더 중요하다. 특히 권영세 권성동 국힘 지도부가 계엄에 절차적 문제가 있는것 처럼 사과하고 돌아다니는건 탄핵 재판에 치명적인 해악을 끼치고 있음 전한길쌤 집회에 수십만 모였다고 헌재가 탄핵 기각 쪽으로 기울어진다고 희망회로 돌리면 안됨. 계엄에 절차적 문제가 없었고 정당한 대통령 권한 행사였기 때문에 헌재의 재판 자체가 부당하다는걸 더 많은 국민에게 알려야 함. 이제까지 침묵하고 있는 두 재판관이 탄핵 반대 의견을 낼거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 재판이 끝나고 8인 평의 협의에 들어가게 되면 6:2 보다 8:0 으로 전원 찬성 쪽으로 합의해 줄 가능성이 더 크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 생각:1. 앞..

카테고리 없음 2025.02.11

박선원, 홍장원, 박범계 등 빨갱이 일당들과, 빨갱이 똥별 김병주와 곽종근이 야합한 반란 사건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정치권 개입과 군·국정원 간부의 과장된 진술이'계엄=내란'을 확정된 사실인 양 국민 인식 속에 각인시켰다박정훈 논설실장입력 2025.02.08. 00:05업데이트 2025.02.10. 10:0712·3 계엄이 ‘내란’이란 프레임이 굳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6일이다. 계엄 선포 사흘 뒤인 이날, 곽종근 특전사령관(이하 당시 직책)이 민주당 김병주 의원 유튜브에 나와 “(의사당) 안에 있는 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울먹이기까지 했다. 국회에 출동했던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도 기자회견을 자청해 “(의결 정족수인)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회가 계엄 해제 의결을 못 하게 막으라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

예언과 시사 2025.02.11

당일 투표와 사전 투표에서 득표율의 현격한 차이가 난다면 100% 부정선거

Miyoung Monica Kim투표자 명단 놓고 “투표 했나 안 했나” 확인만 하면 끝나는 게임이다. 전국 다 할 필요도 없다. 당일투표는 되는데 사전은 안 된다? 선관위 멋대로 하고 있다는 뜻. 대통령이 계엄을 해도 이 범죄집단 수사를 못 한다? 나라 문닫자는 건가? 부정선거 규명 방해한 자 공직 결코 다시 못한다! 너희가 보수? 쓰레기들. 좌익보다 가증스럽다. https://naver.me/F1rdyzrb[선관위 특급 비밀 : 전체 투표자(선거인) 명부]* 최종 투표 완료 후 확정되는 사전 사후 투표자 통합 명부를 수사 당국은 물론 대통령도 열어 볼 수 없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투표한 사실 확인 가능하다고 속임. 조갑제 정규재 속이고 다니는 류종렬같은 자는 선관위 입장에서 누구든 투표자 확인 가능하..

예언과 시사 2025.02.08

부정선거 아닌 걸로 대법원에서 판결났다고 녹음기 트는 기자들 보세요!

이석호trSpdeoson9u72hgf5l37f8c454l8t06clihl66l1919a41230lth527fmu0  · 재판에서 밝혀진 게 뭐가 있어?3년간 시간 끌다가 재판 첫날에"모든 증거신청 기각""모든 변론 즉각 종결"실제 투표자수를 대조해 보자니까 "그딴 걸 왜 해요?"그러고 바로 "부정 선거 없음" 땅 땅 땅.조선시대 변사또도 이보다는 열심히 했을 것이다."변사또는 주색잡기에 빠져서 그랬다 치고,요즘 판사는 왜 그래?""ㅂㅂ야. 노는 게 아니라 정치투쟁하고 있는 거라고!""'재판은 정치다'몰라? 김명수 사법부의 모토"*민유숙은 김명수가 1호로 임명 제청한 대법관이다.남편은 문병호 전 민주당 의원.   Won-Seok Choi인천 연수을은 판도라의 상자입니다.헌재가 여는 순간 대법원까지 죽습니다..

예언과 시사 2025.02.02

김용현 전국방장관의 옥중 친필 편지; 왜 김용현이 계엄령 선포 주역인가?

다음은 옥중 편지 전문이다  존경하는 애국 국민 여러분!지금 자유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적반하장의 내란 선동으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소추 하는 것도 모자라 구속시키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30명에 달하는 공직자를 탄핵 발의함으로써 자유 대한민국을 무정부상태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어떻게 만들어졌습니까? 지난 70년! 우리들의 아버지·어머니, 할아버지·할머니께서는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10원 20원 아껴가며, 우리 자식들에게만큼은 이 가난을 물려줄 수 없다는 각오와 고귀한 희생으로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는 것입니다. 이 지구상 모든 나라들이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을 '기적'이라 부르며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악’의 무리는 ..

예언과 시사 2025.02.02

부정선거 자인한 헌재: 윤대통령 친필 서신 예고 현실화

1. 윤석렬 대통령은 구치소 들어가 전에 자필로 이미 다음과 같이 기술한 바 있다: 2. 대통령 변호인단의 1인인 전 헌법 재판관이었던 조대현 변호사는 지난 1월 16일 2차 변론 기일 때,  대통령 탄핵 소추의 부당성을 4가지로 제시했는데 (본 사이트에서 "조대현, 대통령 탄핵 심판 청구가 부적벌한 4가지 이유"), 그 중에서 셋째 부당성 이유가 다음과 같았다:대통령 계엄 위법 위헌 여부는 사법 심사 대상이 아니다. 국내외 공산주의 좌익세력이 대한민국 선거의 부정을 획책해서 국회 과반수 권력을 탈취하고 그것을 자의적으로 휘둘러 입법권과 탄핵소추권, 예산심의권을 남용해서 국가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붕괴시켰다. 그래서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라 판단하고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회복시키기 위..

예언과 시사 2025.02.01

[단독] “中간첩단 美 압송은 팩트”; 중공의 한국 공산화 완성 직전

단독] “中간첩단 美 압송은 팩트… 국무부도 확인”블링컨 1월 日 급파 때 정권 인수위 인사들도 동행극동사령부서 간첩조사… 백악관 통해 美 압송 들어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입력 2025-01-30 18:00:01  김회창(선교학 박사)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자문위원은 “미 국무부로부터 한국에서 체포된 중국 간첩단의 미국 압송은 팩트라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29일(현지시간) 스카이데일리와의 국제전화 인터뷰에서 “(바이든정부)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1월 일본에 급파될 때 트럼프 인수위 측 (국무부 담당) 인원들도 동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본지가 보도한 ‘중국 간첩단 검거·압송’ 취재 과정에서 기자와 소통한 사실이 없다. 한미동맹강화재단 회장이자 미공화당필승한인팀(R..

예언과 시사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