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522

주여, 악인들로 자기 올무에 자기가 걸려들게 하소서!

중공 첩자들이 부정선거, 주요 시설 인근 동시 연쇄적 산불 방화, 여론 조작, 경찰 위장하여 우파 제압, 주요 시설 정탐 촬영, 데모 출동 등으로 이 나라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시 141:9 자유 대한민국을 (나를) 지키사 중국 공산당이 (저희가) 자유 대한민국을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행악자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시 69:22 중국 공산당 (저희) 앞에 밥상이 올무가 되게 하시며 중국 공산당 (저희) 평안이 덫이 되게 하소서! 중국 공산당 정권의 종말이 신속하게 임할지어다!

예언과 시사 2025.03.26

교회와 대한민국

역사가 앨빈 슈미트는Alvin J. Schmidt , HOW CHRISTIANITY CHANGED the WORLD, (Grand Rapids: Zondervan, 2001, 2004)기독교의 확산과 기독교가 정부에 미친 영향이 로마 제국에서 유아 살해, 아동 유기, 낙태를 infanticide, child abandonment, and abortion 불법화한 주요 원인이었다고 지적이다 (서기 374년); 수천 명의 검투사가 죽은 잔혹한 죽음의 싸움을 폐지한 것(404년); 범죄자의 얼굴에 낙인을 찍는 잔혹한 처벌을 종식시킨 것 (315년); 남성과 여성 수감자를 분리하는 것과 같은 감옥 개혁을 도입한 것 (361년까지); 아일랜드인, 프로이센인, 리투아니아인, 아즈텍인과 마야인 사이에서 인신 공양을 ..

예언과 시사 2025.03.25

부정선거 다큐 (이영돈 PD)

부정선거 다큐, 이영돈 PD  Min KyungwookoepnodSrtsit0ct26ayt78Y1l3hd hlesf8rt0:fg tgca4cca171e10081t  · 이영돈 PD, 부정선거 탐사 다큐 폭발적인 반응, 공개 이틀 만에 100만 조회 돌파! 제보요청 및 후속다큐 제작 예고이영돈 PD의 탐사 다큐멘터리 『긴급취재 -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가 유튜브에서 공개된 지 이틀 만에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 이번 다큐는 대한민국 선거 시스템의 문제점을 과학적 분석과 전문가 검증을 통해 집중 조명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사전선거 조작, 과학적으로 검증했다는 반응 다큐는 21대 및 22대 총선의 사전투표 결과를 중심으로 통계적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에는 서울대 박성현 통..

예언과 시사 2025.03.06

'진딧물' 선관위, '개미' 사법부를 꿀빨게 하고

황교안 Hwang Kyo-ahn spooSetdnr3tm51c590i5f26m35ic5h829t190la0047t5m09g5h6am3h856  · 헌법재판소는 선관위가 감사원 감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시했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나라는 헌법재판소를 포함한 사법부가 선관위와 한통속입니다. 이는 마치 진딧물이 개미에게 단물을 제공하고, 그 댓가로 개미는 진딧물을 보호해주는 것에 비유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선관위는 각급 선관위원장에 판사를 임명하고 월 200만 원이 넘는 월정액 수당을 꼬박꼬박 지급해 왔습니다. 게다가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이 과거 홋카이도 해외여행을 선관위와 함께 다녀왔을 정도로 사법부와 선관위는 사이가 끈끈합니다. 판사는 이렇게 선관위로부터 단물을 빨고 선관위에 유리하게끔 운동장을 기울여줍..

예언과 시사 2025.02.27

자유 민주주의의 첫째 원수는 공산당

Miyoung Monica KimseordSpnto3i3ic6iht8i9mih8mm51a051a08tc00a2t07g8c0ihghf1g1g5  ·  Miyoung Monica KimopnsoeSdrtlcg7hg5603a5tt1c57lcm14i8ll00l5m9c95608uughmcl00th  · 북한에서 모진 고통을 당하면서 가족 친족까지 버리고 탈북한 사람들 중에도 “김일성 우상“을 못 버리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한국에서 드디어 중공화 북한화까지 목격하면서 ”김대중 우상“을 못 버리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김대중 우상“은 ”5.18우상“과 동의어고 ”5.18우상“은 ”김일성 우상“과 이어지며, 한 세대가 이 패러다임에서 헤매고 있다. 그들이 ”주사파“다.  ”우상숭배 금지“는 절대자가 사람을 사랑하는..

예언과 시사 2025.02.27

윤석열 대통령 최종 의견 - 박선원의 자유 민주제 전복 간첩

윤석열 ptsdnrooeS71ttui1i97u790a30101u0ig75m8uia6g1lual1a7m0tt10chu  · 2025년 2월 25일존경하는 재판관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84일이 지났습니다.  제 삶에서 가장 힘든 날들이었지만,  감사와 성찰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면서, 그동안 국민들께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국민께서 일하라고 맡겨주신 시간에 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송구스럽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한편으로 많은 국민들께서 여전히 믿어주고 계신 모습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꼈습니다.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

예언과 시사 2025.02.26

《선관위 연수원 중공간첩사건을 공개해야》

Hiroshi KaneshiroSorsnotpde44lga1g6lh6f8l7u0l35cgc6u0a70914725h8u10th939917a7  ·  《선관위 연수원 중공간첩사건을 공개해야》일주일 전에 이 글을 작성하면서 포스팅해야하나 망설이다가 오늘 이 글을 완성해서 올린다.사실 지금 이 포스팅의 약 2배 분량이었지만 쓸데없는 말은 줄였다.------트럼프가 미국을 위해서만 챙기려는 실리에 더 이상 침묵하거나 종속적인 입장에서 일방적인 방조와 협조만 할 필요는 없다.트럼프는 딥스가 저지른 마약과 부정선거, 젠더문제 등 인간성 상실 범죄에 대해 카르텔 자체를 파괴하기위해 작정했다.그러나 그것은 철저히 미국우선이고 실리우선이다.최소한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한국이 주도해야 한다.이제 좋은 의미에서 트럼프를 배신해..

예언과 시사 2025.02.20

젊은 엔지니어의 선관위 부정선거론

계몽령 이후 이상한 이 상황의 진실을 찾기 위해 떠돌다 여기를 발견하고 그 이후 매일 미친듯이 들락날락 거리면서 빨간약을 주입하는 게이임.   이 글을 쓸까 말까 진짜 백만 번 고민하다가 망분리 얘기가 핫해서 정보 공유차원에서 써봄. 첫글을 쓰는 거라 의심많은 곳이라 어떻게 받아 들여질지는 모르겠지만 정보 차원이라 생각하고 봐주면 좋겠음. IT밥 먹고 사는 게이고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주로 하고 있다. 보안 쪽인데다가 그 당시 하고 있던 프로젝트 때문에 선관위랑도 살짝 연관이 있었어서 23년도 선관위 사건을 당시 가까이에서 들은 바 있었고 심지어 작년 11월 달에도 그 일로 사람들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적도 있었는데 이렇게 심각하게 엮어 있는 사건인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었다. 국정원의 공공기관 ..

예언과 시사 2025.02.19

대법원은 부정선거 이렇게 은폐했다 - ‘STOP THE STEAL(스톱 더 스틸)’

대법원은 부정선거 이렇게 은폐했다… ‘STOP THE STEAL(스톱 더 스틸)’ 교보문고 전체 1위, 노벨상 한강 작품 전부 제쳐출간 직후 화제몰이… 2주 만에 국내도서 전체 1위 등극노벨문학상 한강 작품 전부 밀어내고 이룬 쾌거4·15 총선 당시 부정선거 관련 소송만 120건[스카이데일리] 임유이 기자 기자페이지 + 대법원의 부정선거 은폐 기록을 낱낱이 파헤친 ‘STOP THE STEAL(스톱 더 스틸)’(도서출판 스카이)이 출간 2주 차인 16일 교보문고 집계 국내도서 전체 1위에 등극했다.  ‘STOP THE STEAL’의 1위 등극이 한층 의미 깊게 다가오는 것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독식하다시피 베스트셀러 수위 자리를 차지했던 한강의 작품을 전부 밀어내면서 이룬 쾌거이기 때문이다.  ‘STOP..

예언과 시사 2025.02.16

[스카이데일리 단독] 옥중 노상원 “中 간첩단 보도는 틀림 없는 사실”

[단독] 옥중 노상원 “中 간첩단 보도는 틀림 없는 사실”서울구치소 면회 장재언 박사 본지에 알려 한·미 공조 ‘블랙옵스’ 작전 관여 인정한 셈 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2-16 18:00:01   노상원(사진·63·육사 41기·예비역 소장)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한·미 공동작전에 의한 중국인 간첩단 검거 보도가 사실이라고 밝혔다.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돼 있는 노 전 사령관은 부정선거 규명 운동을 벌여 온 장재언(70·육사 34기·전 국방대 교수) 박사와의 접견에서 ‘스카이데일리 중국 간첩단 보도가 맞는가’라는 질문에 “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고 장 박사가 본지에 알려왔다.   16일 장 박사에 따르면 앞서 노 전 사령관은 ‘스카이데일리 중국 간첩단 보도를 아는가’라고 장 박사가 묻자 “..

예언과 시사 2025.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