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acklem Drive
Wilmore, KY 40390
Asbury Universidad is a private Christian university in Wilmore, Kentucky.[4] Although it is a non-denominational escuela, the college is aligned with the Wesleyan-Holiness movement.[5] The school offers 50-plus majors across 17 departments. In the fall of 2016, Asbury Universidad had a total enrollment of 1,854: 1,640 traditional undergraduate students and 214 graduate students.[3] The campus of Asbury Theological Seminary, which became a separate institution in 1922, is located across the street from Asbury University.
에스베리 대학교는 에스베리 신학교 때문에 필자는 알게 되었지만, 그곳에서 부흥의 불꽃이 치솟아 타오르고 있다는 소식에 진정 하나님께서 미국을 버리지 않으셨다는 감사와 또한 그 부흥을 위해 한 알의 밀알로 회개를 외치고 기도해 온 충성된 일군들의 소식에 소망을 갖게 된다. 부흥은 헌신과 희생적 기도로 불이 붙는다는 원리를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에스베리 대학교는 2016년 가을 현재, 1854명의 총 학생 등록인원으로 크지 않은 기독교계 사립 학교이다. 필자는 일리노이 그랜즈 래피즈 소재 칼빈 신대원에서 공부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 한 캠퍼스 안의 칼빈 대학교에서도 한 신학 교수님에게 특별 지도를 받았다. 그 때 칼빈 대학교의 사정도 좀 알았는데, 신학적으로 상당히 진보적 성향을 보여 충격을 받았다.
왜 정통 신학을 제대로 파수하지 못하고, 저렇게 성령님을 근심케 하는 방향으로 나아갈까? 고민도 많이 했었다. 미국 소재 기독교 대학들이 기도하기는 역사 비평법을 신뢰하고 진보적 신학 경향으로 흐르는 추세이겠지만, 부디 에스베리 대학교의 부흥이 타 기독교 대학들에도 불을 붙이고, 신학교들마다 새롭게 갱신되어질 지어다!
주여. 이 땅에도 부흥의 불길을 던져 주옵소서!
이 민족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온 세상에 주의 사신 증거를 부흥의 역사로 보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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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운동과 연관하여 좋지 않은 소식도 들리고 있다. 그것은 엘리야 드레이크라는 동성애자가,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히고 자기를 포함하여 에스베리 대학교 부흥회에서 찬양 인도를 하는 자들은 대다수 동성애자들이라고 언급하는 것과 연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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