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재명의 압력으로 스카이데일리 광고가 사라지다

중일사랑 2025. 1. 26. 21:07

 

Min Kyungwook

roestdSpno0t2l99i17tf55fcgc01846uu87m665i57a5uil912l93g5267h  · 

50 만에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가 재현됐다. 스카이데일리의 광고가 몽땅 사라졌다. 이재명의 지시 때문이다. 스카이데일리는 이재명을 고소했다. 스카이데일리는 선관위와 중국간첩단을 때렸는데 이재명이 명치를 쥐어잡고 쓰러지나? 선관위가 조금만 잘해줬으면 대선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하던 민주당 중진의원과의 전화통화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