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연수원 중공간첩사건을 공개해야》

Hiroshi Kaneshiro

Sorsnotpde44lga1g6lh6f8l7u0l35cgc6u0a70914725h8u10th939917a7  ·

 

《선관위 연수원 중공간첩사건을 공개해야》

일주일 전에 이 글을 작성하면서 포스팅해야하나 망설이다가 오늘 이 글을 완성해서 올린다.

사실 지금 이 포스팅의 약 2배 분량이었지만 쓸데없는 말은 줄였다.

------

트럼프가 미국을 위해서만 챙기려는 실리에 더 이상 침묵하거나 종속적인 입장에서 일방적인 방조와 협조만 할 필요는 없다.

트럼프는 딥스가 저지른 마약과 부정선거, 젠더문제 등 인간성 상실 범죄에 대해 카르텔 자체를 파괴하기위해 작정했다.

그러나 그것은 철저히 미국우선이고 실리우선이다.

최소한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한국이 주도해야 한다.

이제 좋은 의미에서 트럼프를 배신해야 된다.

선관위 연수원 중공간첩 사건은 진실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래서 나는 트럼프가 그들만의 리그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반대한다. 미국이 따라오게 해야 한다.

트럼프입장에서는 미국을 위한 일부분의 이슈이고 사건일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생명과 운명에 좌우되는 문제이기때문이다. 우방이라는 명분하에 미국의 입장이 곤란해 지는 것에 대해 배려할 필요는 없다. 최소한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만은 그렇다는 의미이다.

미국은 외교문제로 중국과 적당한 수준에서 딜을 해야 하는 입장인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은 중국과 북괴로부터 이미 침략을 당하고 영토와 정신, 정체성붕괴,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점령당했다는 것에 그 심각함이 있다.

중국과 단교도 불사한다는 공격적인 마인드로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그래서 미국이 우리가 처한 풍전등화의 상황을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국제정세의 복잡한 관계나 경제문제, 실질적 전쟁 발생 등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전쟁을 직면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논리 논하는 자들은 잘라버려야 한다. 국민도 이제 그 벅화에 대한 공포를 인식할 수 있게 하기위해 실지로 전쟁이 나서 국경분쟁이 일어나 봐야 정신을 차린다. 필요하면 모두 부수고 다시 지어야 한다. 너무 안일한 자유만 누려왔다.

온통 정신병자와 빨갱이, 범죄자, 내란, 반란자들이 창궐하고 있어도 이미 법과 사법부체계가 무너져 공정하게 법집행할 사회시스템이 붕괴되었다.

거두절미하고, 미국에 맡겨둘 사안도 종속된 지위도 아니다. 우리가 우리의 당면 정국 현안을 주도해야 한다.

당장 윤통측은 선관위 연수원 간첩사건에 대해 상세하게 지금 바로 공개해야 한다.

미국이나 일본의 눈치나 배려를 할 시간이 없다.

나 도한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20여년 교류하는 정확한 정보소식통이 있다.

이제 더 늦기 전에 미국의 액션이 실리주의로 굳어버리기 전에 우리가 먼저 중공간첩사건에 선수를 쳐야 하며 미국이 따라오게 해야 한다.

우리의 주권과 나라의 운명이 걸린 문제다.

윤통은 목숨을 바치라.

윤통측근도 목숨을 내 놓고 대응하라.

나 또한 목숨바칠 각오가 되어 있고 기꺼이 당장이라도 무기를 들 것이다.

많은 자유우파국민도 기꺼이 국가와 가족을 위해 목숨 바칠 것이다. 힘에 의한 정리와 청소가 아니면 자유대한민국은 없다.

광란의 축제를 벌이는 문죄인, 이죄명, 더불당 족속들에 과감한 피의 보복을 시작할 때이다.

 

-----------------------------

Hiroshi Kaneshiro

"국민들이 정성스럽게 36첩 밥상 차려주고

입만 벌리면 받아 처먹을 수 있는데 왜 다른 더러운걸 처먹고 있어?

우리가 왜이렇게 고생하고 싸우는지 너넨 대가리가

안굴러가지? 니들이 일을 안하니까 우리가 대신하고 있잖아. 대신 싸워주면 입이라도 츠닫아"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부정선거 입꾹하는 국힘을

아주 잘근잘근 조져버림. 듣는 내가 속이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