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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아가는 나라 꼴의 정확한 분석: 여론 조작과 부정선거 준비

중일사랑 2025. 5. 16. 21:47

 

<권혁부 전 KBS 대구 총국장의 호소문> 

 

[여론조사 발표 믿지 마라] 

 

여론은 국민의 민심을 반영하는 통계다. 우리의 정치 관련 여론 조사는 국가의 권력이 개입해 통계 자체를 요리 조리 왜곡해 사실상 특정 목적에 이용된다. 지금의 정치 관련 여론조사는 민심을 오도하고 특정 후보가 유리하도록 국가 권력이 뒤에 숨어 조종하고 종국에 가면 부정 선거의 수단이 되고 있다. 말하자면 여론조사에 맞춘 선거결과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 선거부정을 은폐하려는 것이 선관위가 통제하는 여론 조사다.

 

지금 발표되는 여론조사를 보면 부동의 1위는 이재명이다. 지금 이재명의 지지도는 48%에서 52% 사이를 오르내린다. 김문수 후보는 20 %대 에서 38% 대까지 추격하는 양상을 만들었고 여론조사 발표가 금지되는 시점에 이르면 이재명의 지지도에 김문수가 근접하는 수준을 연출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여론의 추이는 진정한 민심의 척도와는 거리가 멀다.

 

정치관련 여론조사는 조사계획, 설문 문항 등을 선관위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고 모집단 샘플도 선관위가 주는 것으로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투표성향과 정당의 소속, 좌 우 이념, 출신 지역, 세대별, 연령별 인구에 대한 빅데이터를 갖고 있어 제공하는 모집단에 이들의 배합을 여하이 하느냐에 따라 여론 다시 말해 민심 민의를 원하는 대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지금 언론이 내놓은 이재명의 압도적 여론은 민심이 반영된 것이 아니며 부정선거를 위한 당선 득표 수준을 구하는 지극히 의도된 결과로 보면 된다. 따라서 선관위는 이번 선거도 반드시 부정으로 당락을 의도대로 정한다고 본다. 투표는 형식이고 당선은 부정선거 카르텔이 결정한다.

 

이게 정상인가? 대한민국이 정상 국가라면 이재명은 출마가 금지되는 범죄자다. 8개 사건 12가지 죄목으로 5개 재판을 받는 남은 인생의 전부를 감옥에서 보내야 하는 형량이 정해진 중범이다. 이런 놈이 출마하는 할 수 있는 나라 지구상에는 없다. 지금 민주당의 입법독재 입법폭력을 보라. 오직 이재명을 위한 위인설법이 요지경이다. 수천 억을 해쳐먹은 놈이 확정 판결 전이라 출마 한 것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 여론으로 보면 국민 절반 이상이 범죄자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뜻이 아닌가?

우리 국민이 이처럼 한심하다는 말이 된다. 대한민국 정치 관련 여론조사 민간이 하면서도 실제로는 선관위로부터 제공받는 오염된 표본으로만 하게 돼 있어 국민 여론을 왜곡 하고 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런 더러운 여론에 휘둘려 속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선관위의 부정선거와 여론조사는 동전의 양면이다. 여론조사 샘플을 선관위로 받게 돼 있는 규제를 반드시 깨부셔야 한다. 여론조사 업체가 독립적 지위에서 표본을 축출해 조사를 하도록 해야 한다. 여론조사업체가 통신사로부터 연령별 지역별 성별 시도별로 전화번호를 안심번호로 30만개 이상 넘겨 받아 이것을 토대로 무작위 축출해 조사를 하도록 해야 한다.

 

국힘의 여의도연구원이 지금 이런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해 본 결과는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을 크게 앞서는 여론 수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진다.

 

부정선거만 막을 대비책을 세우면 김문수후보의 당선은 담보된다. 선관위에 사전투표지 투표관리관 인장 날인을 인쇄가 아닌 현장 날인으로 바꾸고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하는 조치를 관철해야 한다.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지는 선거는 막으라!

 

2025.5.16 牛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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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제가 여론조사 일을 했었습니다.

강●재 선배가 사무총장 시절에 선거전략 수립을 위한 DPSR 프로그램에 직접 관여했었기에 여론조사가 어떻게 조작이 가능한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원하는 수치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렇게 조사가 아닌 조작은 오래 전부터 특정 선거 세력과 여론조사기관이 결탁하여 자행됐고 이런 식으로 사실상 간접적인 선거운동에 개입해왔던 것입니다. 제가 그런 일을 했던 시기가 벌써 20년 전이니 어쩌면 지금은 그 방식이 더 치밀해지고 운용의 효율성은 극대화됐을 겁니다.

거기에 언론이 담합하여 여론조작의 결과를 이용하여 그 목적 달성을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 모토가 "모든 권력은 정보로부터 나온다"라는 구호아래 사회과 출신 운동권들이 앞다투어 여론조사기관을 창업하였고, DB, 폭스프로그램을 이용한 유권자 DB를 구축해서 지역별 유권자들의 성향분석이 완성되어 간 것입니다. 즉 모든 유권자들은 저들에 의해 부처님 손바닥의 손오공이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구축된 유권자 성향 데이터베이스와 문재인정부 때 QR코드 등 우리 유권자 모두는 이미 중국공산당의 컴퓨터 안에서 분석이 완료된 상태라고 판단하여야 하고, 선거조작이 가능한 변인개수가 각 선거구별로 다 정리되어 있어 선거개표기를 이용한 수치조정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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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oung Monica Kim

 
개인도장 찍으면 시간 더 걸린다는 선관위의 말 완전 거짓말이다!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다.
[출처: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