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5

이서진 (서울대 영어 영문과), 부정선거의 증거

부정선거 (현장 발표)_이서진안녕하십니까! 저는 20학번 영어영문학과 이서진이라고 합니다.여러분, 저희는 부정선거 검증 요구는 좌우를 떠난 “국민”으로서 요구해야 할 문제임을 호소합니다.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문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확정적으로 밝힌 것이라기보다는 "의심하는 국민이 많아 확인하려 했지만, 방법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담화의 본질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의혹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여러분, 비상계엄의 표적은 명확히 ‘국회’가 아닌 ‘선관위’였습니다.비상계엄 선포 후 가장 먼저 선관위에 계엄군이 투입되었고, 국회에 투입된 수보다 더 많은 군이 투입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선관위 전산시스템 점검을 지시했으며, 군은 계엄 선포 2분 만에 선관..

카테고리 없음 2025.02.18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 독사의 새끼들을 이기는 방법

민주당, 조국당 등 가짜 국회의원당이 정말 가관도 아니다. 190석 예언을 하고, 방송사 출구조사 맞추고 하더니 사전 선거 조작을 통해 50여명 가짜를 만들어 192석으로 국회를 점거하더니 이제 자신들 조작과 기만이 탄로나려 하니,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구나!  2020년 4월 총선에서는 유시민이가 나와서 180석 운운 예언하더니, 그대로 사전 선거 조작 통해 국회를 점거하였구나! 유시민이가 그 선거 6개월 전에 심상정 찾아가 우리가 160석은 확보했고, 20석도 마음 먹기에 따라서 확실히 얻는다고 장담했다지 (한계레 심상정 인터뷰 참조). 유시민아! 네가 그 짐승만도 못한 조작질에 연류가 되었느냐?  "당시 유시민 작가가 제게 와서 한 얘기를 책에도 썼지만, 21대 총선을 몇 개월 앞두고 이미 민주당 ..

예언과 시사 2025.01.04

사악한 하이에나 무리 위에 불 심판이 떨어질지어다!

우리는 수 년간 부정선거를 인하여 탄식하고 신음해 왔다. 드디어 12.3 계엄으로 불법 범법의 온상 선관위의 아성이 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아직 기다려 보아야 하겠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공의로 역사하여 이 나라를 무질서에서 질서로 다시 한 번 정상적인 국가로 세우실 것을 믿고, 신속하게 윤대통령의 위세가 회복되고 세워질 것을 기도한다.   적반하장! 어디서 저렇게 많은 사악한 하이에나 떼가 나타나서 윤대통령과 애국지사들을 물고 뜯고 내란 수괴니 미친 놈이니 하면서 비방하고 함성을 지르는가? 네 놈들이 한 짓이 들통이 날 것 같으니 마지막 발악을 하는구나! 어떤 주요 신문 방송사도 국가를 위한 애국충정의 마음을 표현하는 곳도 없구나!  감히 우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 시 22편의 몇 구절을 인용..

예언과 시사 2024.12.09

투표지를 통째로 갈아 버려요

ByoungHo Gong · [ 선거사기꾼들, 가장 숨기고 싶은 것 ] 그들이 꽁꽁 숨기고 싶은 것이 무엇일까? 일반인들이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 "저 사기꾼들이 진짜 그 짓을 했구나"라는 강력한 확신을 주는 증거물일 것이다. 1. 아래의 세 장의 사진은 누가 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증거물들이다. "수십 장의 당일투표지에 줄자를 절취선에 놓고 힘을 가한 상태에서 위로부터 아래로 잡아당기면서 남겨진 불완전하게 잘려나간 뭉텅한 종이들" 2. 당일투표지 절취선은 투표소 현장에서 한장 한장 가위로 자르게 되어있다. 법원의 투표함 제출 명령에 따라, 수 만장의 위조된 당일투표지를 만들어서 투표함마다 후보별 득표수에 맞추어서 제작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가위로 한장 한장 자를 정성을 가진 ..

예언과 시사 2023.08.23

김대중 전 조선일보 주필의 왜곡된 시각

공병호 박사의 공데일리에서 가져 옴: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김대중 칼럼니스트의 눈에 비친 미국 상황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거짓으로 간주하는 세상, 언론이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기를 포기한 세상. 모두 정상은 아니다. [공데일리 바로보기] https://www.gongdaily.com/news/articl... *** 1. 조선일보의 전 주필이자 현 칼럼니스트의 글은 인기가 있다. 좀 뜸하지만 오랫 세월동안 그는 의 간판급 논객이었다. 그의 글을 좋아하기에 [공병호TV]에서도 가끔 칼럼 전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며칠 전에 김동길 명예교수님이 어떤 발언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한 시청자 분이 댓글을 남겼다. ”아마도 그 시청자 분이 생각하는 미국 대선과 김 교수님이 ..

예언과 시사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