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자 탁구 선수, 선교사 국가 대표 탁구 선수에서의 은퇴와 어머니의 죽음으로 우울증이 찾아왔지만, 인도네시아 훈련과정 중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지금의 남편(이영철선교사님)도 만나게 되었다.몽골에 파송되어 몽골에서 4만명의 소도시에서 탁구를 가르치며 교회개척을 했지만 문화적 차이 앞에 상처와 실.. 예언과 시사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