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2

윤석열 대통령 최종 의견 - 박선원의 자유 민주제 전복 간첩

윤석열 ptsdnrooeS71ttui1i97u790a30101u0ig75m8uia6g1lual1a7m0tt10chu  · 2025년 2월 25일존경하는 재판관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84일이 지났습니다.  제 삶에서 가장 힘든 날들이었지만,  감사와 성찰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면서, 그동안 국민들께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한 마음이 들면서도, 국민께서 일하라고 맡겨주신 시간에 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송구스럽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한편으로 많은 국민들께서 여전히 믿어주고 계신 모습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꼈습니다.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비상계엄을 선포..

예언과 시사 2025.02.26

박선원, 홍장원, 박범계 등 빨갱이 일당들과, 빨갱이 똥별 김병주와 곽종근이 야합한 반란 사건

조선일보 [박정훈 칼럼]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정치권 개입과 군·국정원 간부의 과장된 진술이'계엄=내란'을 확정된 사실인 양 국민 인식 속에 각인시켰다박정훈 논설실장입력 2025.02.08. 00:05업데이트 2025.02.10. 10:0712·3 계엄이 ‘내란’이란 프레임이 굳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6일이다. 계엄 선포 사흘 뒤인 이날, 곽종근 특전사령관(이하 당시 직책)이 민주당 김병주 의원 유튜브에 나와 “(의사당) 안에 있는 의원들을 밖으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울먹이기까지 했다. 국회에 출동했던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도 기자회견을 자청해 “(의결 정족수인)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회가 계엄 해제 의결을 못 하게 막으라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

예언과 시사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