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이었다가 CTS를 통해 복음을 영접한 성도.
심선미 성도(부산 제2영도교회)는 갑자기 십자가 환상을 본 후 TV를 켜고 채널을 돌리다가 <콜링갓> 생방송 프로그램을 보게 됐고, 전화 연결까지 돼 바로 영접기도를 하게 됐다.
그 뒤로 무속인 생활을 접고 지금은 열심히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할뿐만 아니라 무속인 시절의 제자와 손님을 전도해 함께 교회에 다니고 있다.
심선미 성도는 “제가 하나님을 믿게 된 것처럼 저 같은 생활을 한 많은 분들도 CTS를 통해 구원의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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