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국의 비극적인 사건들은 우연한 사고들이었나? 아니면, 누군가 배후에서 계획한 의도적인 테러였나?
버마 암살폭파사건! 현재의 미얀마인 버마에 있는 아웅산 묘소에서 전두환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북한 공작원에 의해 일어난 폭파사건으로, 1983년 10월 9일에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대통령 공식 수행원과 수행 보도진 17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었다. --- 전두환 대통령
우리는 1987년 11월 29일 발생한 대한항공 보잉 707이 김정일의 직접 지령을 받은 북한 공작원의 테러로 미얀마 공역 상공에서 폭파당하여 탑승자 115명 전원이 사망한 사건을 알고 있다. ----전두환
1차 연평해전:
1999년 6월 15일 오전 9시경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 해군의 도발로 벌어진 남북 함정간의 해전으로 당시 대한민국 해군은 7명이 부상을 입고 고속정이 경미한 피해를 입은 반면 북한 해군은 어뢰정 1척과 경비정 1척이 침몰하고 다른 경비정 3척도 심각한 타격을 입고 퇴각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1998년 초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햇볕정책'으로 불리는 대북화해협력정책을 추진하였고, 같은 해 11월 18일에는 남한의 동해항을 출발한 관광선이 북한 장전항에 도착하여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금강산 관광에 관련된 협상이 진행 중이던 1998년 6월에는 동해 북방한계선 남쪽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북한의 잠수정이 어선의 그물에 걸려 발각되었다.[3] 대한민국 정부는 이에 대하여 '잠수정은 잠수정, 햇볕은 햇볕'이라 하며 햇볕정책과 잠수정 침투를 분리하여 대응하려 하였다.[4] 인양된 잠수정 내부에서는 다수의 개인화기와 함께 사살된 9명의 승조원이 발견되었고, 잠수정에는 어뢰발사기가 2문 장착되어 있었다.[5] 승조원의 시신은 판문점을 통해 송환되었다.
----김대중
2차 연평해전:
2002년 6월 29일 대한민국 서해 연평도 부근 NLL 북서쪽 방향 일대에서 북한 해군 서해함대 8전대 7편대 소속 경비정 등산곶 684호정의 85mm 전차포 선제 포격 도발로 시작된 해전. 북한 중형 경비 초계정에서 예고없이 발포된 85mm포 기습 발사를 시발점으로 북한과의 교전이 시작되었다. 그와 동시에 사격대응명령을 내린 윤영하 소령(당시 대위)은 초탄 명중 이후 4분 후인 37mm 포탄이 함교에 명중해 아비규환이 된 찰나 저격수의 총탄에 등을 피격당해 몸을 떨다가 눈을 감고 일자로 누운 채 전사하였다.[12] 이후 이희완 부장(당시 중위)이 의식이 없는 그를 대신하여 지휘권을 행사했다. --- 김대중, 이 당시 월드컵 축구가 진행 중이었고, 김대중은 연평해전 다음 날 30일에 월드컵 폐막식 행사 참석차 출국
우리는 천안함 폭파 사건을 알고 있다.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 772 천안함이 북괴 해군 잠수함의 어뢰에 의해서 격침되면서 승조원 40명이 전원 사망하였다. ---- 이명박 대통령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경에 침몰한 세월호 참사로 299명이 사망하고 5명이 실종한 비극적인 사건. 이 사상자들 중 단원고 학생 250명, 교사 11명, 일반인 43명이었다. ----박근혜 대통령
2022년 10월 26일 오후 10시 15분경에 발생한 이태원 참사는 159명 사망 195명 중상. 이 참사가 일어나기 한 달 전인가부터 윤석렬 정부가 치명타를 입을 특대형 사고가 민노총과 같은 조직을 통해 은밀하게 사전 모의되고 있었다는 암시들이 여러 인터넷 글들로 유포되고 있었다. 그 날 민노총의 데모 집회와 동선은 분명 이태원 사건과 연관성이 있어 보였다는 글이 인터넷에 떠 돌았다. ---윤석렬 대통령
그리고 2024년 12월 29일 오전 9시경에 무안공항에 착륙하려던 제주항공 소속 보잉 737이 기체 랜딩기어 미작동으로 동체 착륙을 시도하다 폭발해 179명이 사망하고 2명 구조되는 참사가 일어났다. ---윤석렬 대통령의 선관위 급습 선거 조작의 전산 프로그램 포렌식 진행 중 (?)
이런 일련의 테러 폭발 사건들은 북한과 중공과 그들과 연계된 국내 좌파 조직 사이의 음모 내지 계획이 자유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위해 즐겨 사용하는 수단임을 추정케 한다. 왜냐하면 김대중 시절에 일어난 1, 2차 연평 해전을 제하면 모두 자유 민주제를 근간으로 하는 정체를 지키려는 대통령들이 재임하던 시기에 참사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러하면 김대중 시절에는 왜 북한이 연평 해전을 도발했나? 그것은 2차 연평 해전의 경우 한국과 일본이 개최한 월드컵 올림픽 경기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김정일의 의도가 배후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마치 1987년 김현희 KAL기 폭파가 전두환의 올림픽 개최를 저지하려는 의도를 가졌던 것처럼. 그리고 1차 연평 해전의 경우에는 한편으로 평화를 뒷전으로는 지속적인 적화 통일을 시도하는 북괴의 본심에서 분출한 것으로 NLL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였다.
우리의 이러한 추정이 음모론이라고 한다면, 특히 무안공항의 참사가 의도된 테러 참사라고 주장할 때 그 주장을 음모론이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글이 (아래 네이버 블로거 캡쳐 pdf 참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추론이 아니라고 논박을 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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