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계엄군이 감금시킨 선관위 연수원 직원 90명이 중국인 해커부대?

중일사랑 2024. 12. 26. 12:46


선관위 연수원에서 직원 90명이 계엄군에 의해 감금되는 사건이 있었는데도
3주일이 넘도록 찍소리를 못하고 있었다면 무언가 매우 수상하다.

 

황교안 Hwang Kyo-ahn 

Ssodtrnpoe9g996lu3450lh7257ig6015159th00u2mtl0h79hag5t935i1c  · 

 

 < 계엄 날, 선관위 연수원 90명이 중국인 해커라고? >

오늘자(12월 26일) 스카이데일리 김태연 칼럼은 “수원 선관위연수원의 90명의 중국인 해커부대 가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밝힐 것이다”라면서 서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위 칼럼은 “그러면, 정의의 빛을 밝히리라, 어두운 길을 뚫으리라. 공천의 벽은 투명하게, 국민의 손에 맡기리라”면서 일갈하고 있습니다. 

 

칼럼이 어떻게 이렇게 단정적으로 중국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믿기지 않는 이 칼럼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건 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릴 일입니다. 민주당 서상석 의원이 공개한 CCTV 기록을 보면 대형버스 2대, 미니버스 1대 등 총 3대가 연수원 인근 농업박물관에 진입했다고 합니다. 대형버스 정원이 40여명 정도임을 감안할 때, 90명 수송에 적합합니다.

이들 90명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선관위 김용빈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국회 행안위 등에서 어찌하여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까? 저는 며칠 전 기자회견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는 말기암 상태로 암덩어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대통령의 계엄이라는 극약 처방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해 왔습니다. 중국인들의 노골적인 내정 간섭과 이에 함구하는 언론, 잡범 당대표를 쉴드치기 위해 온갖 패악질을 일삼는 야당, 국민 선동질 불쏘시개 민주노총과 옛 통진당 세력 등 암세포와 염증, 그리고 고름이 엉긴 암덩어리야 말로 말기암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헌법기관인 선관위 연수원에 저렇게 떼로 숙박하고 있다는 점이 도저히 믿기지 않지만, 사실임이 드러나면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는 숨이 끊어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어찌하여 민주당이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폐지하였으며, 간첩죄에 중국 등 외국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에 극력 반대했는지, 그 이유가 바로 설명됩니다. 

 

국민 여러분, 한낱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던 부정선거와 외부 적들의 준동이라는 환부가 이제 그 흉측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를 애써 부정하고 함구했던 이들이 바로 우리 내부의 적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윤대통령의 구국의 결단에 힘을 보태고 성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총성없는 전쟁에서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해낼 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대규모로 일어나는 부정선거가 사실이 아니라고 믿는 당신들의 믿음이 재앙입니다. 대규모 부정선거 분명한 사실입니다. 모든 비밀은 “전국통합명부”에 들어있어요. 한 지역만 사전선거 전수조사해도 다 밝혀지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이걸 누가 할 수 있죠? 전자적으로만 기입되는 사전선거자 명부 이게 불법이고, 투표관리관 개인도장 날인 거부, 이게 불법이라고요!

그리고 우체국 등기번호 발생시키는 소프트웨어만 장악하면 완전범죄가 됩니다. 핸디소프트를 사들인 다산그룹 손아귀에 비밀이 다 들어 있어요. 중국 화웨이와 텐센트가 20년을 키워 한국전자투표라는 회사를 만들어 전 세계에 수출까지 하는 회사 다산그룹!!!

 

이건 다 팩트란 말입니다. 통합명부에서 사전선거 한 사람들 검증하면 다 나오는 수사를 선관위 법원 검찰 경찰이 못하게 막는데 계엄수사 말고 무슨 방법 있어요? 그럼 한국은 영원히 부정선거로 국회와 행정부 지자체를 짭니까? 이게 공산당식입니다. 중국이 한국 선거 갖고 놀고 있는 게 다 팩트라구요.

 

미국 트럼프 진영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구요. 국민의힘 당신들 다 미쳤고 윤대통령 하나 정상입니다. 쓰레기 언론들 쓰레기 국민들 그냥 다 망하세요. 꼴 좋네요. 80년도 안 돼 대한민국 문 닫겠네요.

 

 
< 좌파정부 수립 = 주한미군 철수 >

미 한반도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의 소리(VOA)'와의 회견에서, 한국의 혼미한 탄핵 정국과 관련하여, 한국에 좌파 정권이 들어서서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면, 미군은 영구히 한국을 떠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1992년, 필리핀 주둔 미군은 모두 필리핀에서 철수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필리핀 국민들이 미군 철수를 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필리핀은 미군이 떠난 기지에 외자를 유치하여 공단을 세우면 수지 맞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안보가 불안한 필리핀에 투자할 외국인들은 없었습니다. 그 대신, 중국은 미군이 떠나자 필리핀과 난사군도 등지에서 영유권 분쟁을 일으켰습니다. 결국 필리핀은 미군을 다시 불러들여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들어온 미군은, 수빅만과 클라크 기지에 미 해군과 공군이 상시 주둔했던 과거와는 달리, 순환 배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즉, 과거처럼 상시 배치를 할 수는 없게 된 것입니다.

 
베트남은 중국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겪으면서, 월남전 당시 불구대천의 원수였던 미국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미국 항공모함 입항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냉엄한 국제 질서의 현실입니다.
 

현 탄핵 정국은 크게 보면 한·미·일 안보협력 체제를 와해시키려는 국내외 북·중·러 세력의 총공세로, 주한미군 철수가 최종 목표입니다. 주한미군 철수와 더불어 중국은 우리를 당장 속국화하려 할 것입니다. 중국은 한국이 대만보다 수도 북경에 더 가깝기 때문에 먼저 집어삼키려 할 것입니다.

어항이 깨지면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중국공산당의 노예로 전락할 것입니다.

화려했던 아시아의 금융 중심지 홍콩이 중국에 편입되면서 형편없이 시들어가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그런 만큼 이번 탄핵 사태의 본질을 직시하고, 우리는 과감히 윤대통령에게 힘을 보태야 합니다.

지금은 종북·친중 세력이 꾸민 부정선거의 간계와 가짜 좀비 국회의원들을 축출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