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 년간 부정선거를 인하여 탄식하고 신음해 왔다. 드디어 12.3 계엄으로 불법 범법의 온상 선관위의 아성이 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아직 기다려 보아야 하겠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공의로 역사하여 이 나라를 무질서에서 질서로 다시 한 번 정상적인 국가로 세우실 것을 믿고, 신속하게 윤대통령의 위세가 회복되고 세워질 것을 기도한다. 적반하장! 어디서 저렇게 많은 사악한 하이에나 떼가 나타나서 윤대통령과 애국지사들을 물고 뜯고 내란 수괴니 미친 놈이니 하면서 비방하고 함성을 지르는가? 네 놈들이 한 짓이 들통이 날 것 같으니 마지막 발악을 하는구나! 어떤 주요 신문 방송사도 국가를 위한 애국충정의 마음을 표현하는 곳도 없구나! 감히 우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 시 22편의 몇 구절을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