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버그 2

‘181표→179표’…안산시장 선거 재검표 이변은 없었다?

한겨레 14일 실시한 경기 안산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 결과, 국민의힘 소속 이민근 당선자가 총투표수 26만586표 가운데 11만9773표를 얻어 11만9594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종길 후보를 179표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무효표 2표가 제 후보 표로 인정돼 애초 ‘181’이었던 표차는 줄었지만 당락이 바뀌지 않은 것이다. 무효표는 기존 3123표에서 4표 늘어 3127표로 집계됐다. 이날 검증은 제 후보가 낸 ‘안산시장 당선무효’ 소청을 도 선관위가 인용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제 후보 쪽은 낙선 뒤 “개표 당시 검표기 개표에서 제 후보가 424표 차이로 이겼는데, 잠정 무효표를 수기로 검표한 뒤 181표 차로 역전됐다”며 재검표를 요구했다. 도 선관위는 투표지 검증 결과와 소청인 쪽..

카테고리 없음 2022.07.18

동성애자 골드버그 미 대사

바이든은 동성애자 필립 골드버그를 주한 미 대사로 파송했다. 골드버그 대사를 보내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었을까. 지난 6월 7일 방한한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짧은 일정 중 따로 시간을 내 국내 성소수자들과 만났다.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 씨와 함께 성 소수자들을 지지한다는 의미의 무지개 깃발을 미국 대사관저에 내걸었다. 지난 3월 미국을 대표해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미국 부통령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는 취임식 후 광장시장 구경에 나섰다. 그가 택한 서울 여행 가이드는 동성애자 방송인 홍석천 씨였다. 미국 대법원은 낙태를 불법으로 되돌렸는데, 동성애도 불법으로 돌린다면, 미국은 살아날까? 바이든이 이끄는 민주당은 동성애자 지지, 낙태 지지 등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한 짓거리들을..

예언과 시사 202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