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97

한국 최고 논객 진중권의 인지 능력 부조화

진중권은 이렇게 페이스북에 적었다: 윤이 많이 늘었네. 유승민, 하태경을 일시적으로 핀치로 몰기도 하고. '왕' 자에 대한 사과도 좋았는데, 위장당원 발언도 사과하는 게 좋았을 듯. 설사 역선택을 위해 입당한 이들이 더러 있더라도 전체적으로는 무시해도 좋을 양. 1위를 달리는 후보가 그런 데 신경 쓰는 것은 쪼잔해 보임. 그리고 황교안의 개표조작 음모론에는 선을 좀 더 분명히 긋는 게.... 그거 믿는 바보들은 어차피 홍 안 찍어요. 황 찍지. 4강에는 원이 올라갔으면 좋겠다. 스파링 파트너로 하도 나쁘지 않고. 그래야 토론의 격조와 수준이 평균적으로 올라갈 듯. 홍은 토론할 때마다 손해를 보는 듯. 총기가 예전만 못 해요. 최는 아예 극우의 한길로 나아가기로 한 것 같고. 황은 한숨이 나옵니다. 그래도..

예언과 시사 2021.10.06

6하 원칙에 의한 부정선거 전모

여러분 나라가 망하고 있는데 맘이 편하세요? 어서 나오세요, 나라 위해 무엇인가 행동하세요. 국민의힘 선관위가 6하 원칙 필요하답니다. 누가(WHO) : 더불어민주당이(이해찬 윤호중 양정철 고한석 조해주) 중국공산당과 손잡고 언제(WHEN) : 2020년 4월 10~11, 15일에 걸쳐 어디서(WHERE) : 전국 253개 지역구와 비례 전체에서 무엇을 (WHAT) :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어떻게 (HOW) : 수년 축적된 빅데이터를 동원하여 필요 표수를 계산하여 사전투표율을 전국 253개 지역구에 고루 조작으로 올리고 사전 득표율을 통해 당선자를 결정하고 당일 개표시에 미세 조정, 주로 우편투표 방법으로 하고 전자개표기 등도 보조적으로 이용하여 왜 (WHY) : 국회선진화법 제약을 쉽게 넘어서는 180개..

예언과 시사 2021.10.04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박주현 2tSe2os Scoehpitegmborer at 09:eSdm07nn · 이렇게 최종발급시각을 알수 있는데 말입니다..ㅋㅋ 배춧잎 투표지 QR코드 발급시각 알 수 있지 말입니다.. 그런데 누가 투표했는지 모르는게 말이 됩니까??ㅎㅎ QR코드사용으로 비밀투표를 침해한 것은 별론으로... 10억 받고 싶어요. 선관위 직원님, 누가 배춧잎 투표지 투표했는지 알려주세요! Min Kyungwook s21 SeepSoptenembefir at d0i3:o55 · 당일 투표용지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1. 새로 만든 돈다발 같습니다. 이게 투표와 개표를 거친 투표지들이라는 게 믿어지십니까? 이건 어디서 만들어서 바로 공수해온 투표용지들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2. 칼로 잘라낸 꼬리표에 0과 같은 일련번..

예언과 시사 2021.09.30

부정선거 아니라고?

Min Kyungwook c22 shnnrcsgord · 하태경 뻥쟁이의 부정선거 해명(?) 유튜브 8,100건의 댓글 중 최신 글 공유합니다. 국민들이 더욱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4.15가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인간들 봐라. 1. 니들 사전선거(우편투표)하러 가면 주민등록증 본인 확인하고 장부에 등재후 (등재번호, 일련번호) 프린터에서 인쇄되어 나오는 투표지 받을 것이다. 오케이? 2. 받은 그 투표지를 보면 네모난 QR코드라는 것이 우측하단에 생성되어 프린트된다. 그 QR코드에는 투표의 1) 장소 2) 시간 3) 등재번호(=일련번호)가 안보이게 숨어있다. 여기까지 언더스탠? 3. 그럼 그걸 기표해서 투표함에 넣으면 선관위가 우체국을 통하여 주소지 선관위로 송부되는 것이다. 오케이? 4. ..

예언과 시사 2021.09.30

대법원은 국민의 지성이 두렵지 않은가?

[朝鮮칼럼 The Column] 대법원은 국민의 지성이 두렵지 않은가? 판결문 공개 거의 안 하고 암호 같은 법조 언어로 소통 실패, 사법 불신 키워 4·15 총선 관련 소송 120건 넘게 제기됐는데 한 건도 판결 안해 직무유기 송재윤 캐나다 맥매스터대 교수 입력 2021.09.29 03:20 민주주의가 민주주의를 잡아먹고 독재 정권을 불러들인 선례가 드물지 않다. 20세기 좌우 전체주의 정권은 모두 민주의 깃발을 들고 등장했다. 민주 정권이 독재 정권으로 돌변하는 과정은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 특정 집단이 권력을 독점해서 정부 내 견제와 균형을 무너뜨리는 방식이다. 근대 입헌주의 사상가들이 한목소리로 권력 분립을 강조하고 파벌주의를 배격한 이유가 거기에 있다. 3권 중 특히 사법권 독립은 자유와 민주의..

예언과 시사 2021.09.29

교회들이여, 부정선거를 외치라!

1. 목사들의 죄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다. 회개하라! 2. 교회는 연합해서 대면예배 금지, 차별 금지법 등을 파쇄하라 3. 부정 선거를 알리고 외쳐라 4. 너를 다시 일으킨다 . . . . 이 글을 보는 분들이여! 제발 침묵하지 맙시다! 외쳐야 합니다. 각종 수단을 통해 부정선거 알리고 전해야 합니다. 성도는 세상의 소금이며 빛입니다. 주님 당대에 로마 제국의 지배 하에 있던 유대에서 혹은 로마 제국에서 복음을 전파했던 주님이나 사도들이 정치 문제에 일체 언급을 아니했다고 오늘날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오해입니다. 지금은 국민이 주인인 시대가 아닙니까? 민주주의 성도가 침묵해서 차별 금지법 통과되고 공산화되고 나면, 그 때는 신앙의 자유와 함께 교회는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대형교회들, 목사들이 ..

예언과 시사 2021.09.20

황교안 후보의 9.7선언이 두려운가?

Min Kyungwook [facebook에서 가져 옴] ■황교안 후보의 9.7선언이 두려운가?■ 《4.15 총선 전면 무효의 역사적 선언과 부정선거 고발 의인들의 언론탄압에 침묵하는 한국 주류 신문과 조, 중, 동의 깊은 각성을 촉구함》 1. 현재 국민들은 내년 대선 선거에 앞서 여야가 야합하여 내각제로의 개헌을 시도할 수 있고 또 민노총 등이 자유체제전복 투쟁을 선포했으며 준계엄령과 다름없는 코로나 정치방역이 지속되는 상황을 극히 우려하고 있다. 2. 제 1, 2, 3 차 선거구데타에 이어 120 여건의 부정선거 소송 가운데 세지역구에서 재검이 겨우 있었다. 이어 9월7일 국힘 제 2 차 후보경선에 황교안후보가 유일하게 4.15총선 의 무효를 공식 선언하였다. 세 가지 정책 발표 시간 7분 중에 60..

예언과 시사 2021.09.10

우리의 기도: 주님, 황교안님을 회복시켜 주세요!

지난 해 4.15 국회의원 총선에서 문재인과 민주당 일당의 부정 개표, 부정선거로 종로구에서 이낙연에 패해 낙선했고, 180석이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전대미문의 거짓 의원 당선을 통해 야기된 야당의 참패를 책임지고 물러나야 했던 황교안 대표를 명예 회복시켜 주시고, 다시 높여 이 나라의 지도자로 세워 주세요. 부정 선거의 그 전모가 폭로되어 180석의 거짓 의원들이 완전 수치에 떨어지게 하시고, 그들이 양산한 사악한 법률들도 모두 무효가 되게 하시고, 이 나라를 공산 인민 사회주의로 전환시키려는 모든 음모가 완전 제거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교회들을 돌아보시고, 평등법이란 거짓 이름 하에 신앙 자유를 제거하고 교회를 멸하려는 사악한 세력들을 이 땅에서 멸하소서! 황교안 전 대표, "선거가 무너지면 민주..

예언과 시사 2021.08.07

주류 언론의 필사적인 몸부림, "부정선거 공론화만은 막아야해~"

[파이낸스 투데이] 주류 언론의 필사적인 몸부림, "부정선거 공론화만은 막아야해~" 인세영 승인 2021.07.25 02:56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의 공론화를 막으려는 주류 언론의 반응이 필사적이다. 민경욱 전 의원에 이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415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진상규명하겠다고 특검을 요구하고 나서자, 이른바 주류 언론들이 당혹스러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일부 신문들은 "대법원이 재검표를 통해 사전투표지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라는 가짜뉴스도 생성하면서 부정선거의혹이 공론화 되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어, 스스로 조롱거리를 자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3일 황교안 전 대표기 415총선 부정선거의혹 관련 특검을 요구하고 나서자, 연합뉴스를 필두로 하여, 한..

예언과 시사 202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