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97

엄청난 3.9 대통령 부정 선거

정봉주: 이근형, 양정철, 윤호중 짐승보다 못한 짓 [2020.04.13 경향신문] 열린민주당을 창당한 정봉주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등 지도부를 향해 막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정 전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에 나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열린민주당을 견제하는 점을 비판하고 나섰다. 정 전 의원은 영상에서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여러분들이 언제부터 갑이었다고 그렇게 갑질해댑니까? 당신들이 이번 선거 기간 중에 저를 음해하고 시정잡배 개쓰레기 취급하고도 앞으로 나 볼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내가 아무리 참고 인격을 성숙하려 해도 당신들이 이번 선거기간 중에 한 거 보면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더라. 이씨, 윤씨, 양씨, 너네..

예언과 시사 2022.03.10

개표 현장에서 감시하면 부정을 잡을 수 있을까?

Miyoung Monica Kim Ye2stfeill0rd0ayo0 rat e07:8440 · 4.15 부정선거에 대해 얼마나 공부를 안 했으면 개표 현장에서 감시하면 부정을 잡을 거라 생각할까? 컴퓨터가 계산하는 것 들여다 보면 오류가 잡힐까요? 매의 눈이라면 보입니까? 유권자 명부 숨기고, 투표현장 CCTV 막고, 지문 안 찍히게 비닐 장갑 줄 때는 범법자들이 어느 정도 준비했는지 짐작이라도 해야지 원 !!!!!!! 최초의 AI개표라고 자랑할 때 알아 봤어야죠. 지난 4.15 부정선거는 아날로그가 아니라 디지털입니다. 사전 투표율을 높이고 더불어민주당 사전 득표율을 투표율 상승분 정도로 높여서 간단하게 40석 이상을 옮긴 디지털 부정선거라구요. 현장에서 손댄 정진석 지역구같은 곳이 물론 있었고 민경욱..

예언과 시사 2022.02.13

윤석열! 이긴다고 착각하지 마라!

Min Kyungwook 1hcu0m62 ph7u39r7re7usd · 윤석열은 현재 나타난 여론 조사 결과를 보고 웃지 말라. 나는 지난 4.15 총선에서 실시된 경선에서 이기고, 10번의 여론 조사에서 모두 이기고, 출구 조사에서 이기고, 당일 선거에서 이기고, 새벽 사전선거 개표에서 뒤집혔다. 트럼프도 그랬다. 귀신이 곡할 노릇, 그게 바로 부정선거다. 선관위가 대법원의 재판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투표용지 370장에 대한 추가 감정을 요구했는데 감정료를 내지 않아 가짜 투표용지에 대한 감정이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감정을 요구하고 비용 2,300여만 원을 지불한 일장기, 배춧잎 투표지 등 123장의 감정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언론은 왜 이걸 보도하지 않습니까? Miyoung Moni..

예언과 시사 2022.02.10

부정 선거, 개표 부정, 배추 잎 투표지

권윤집 YtSe2s1terdayom at 18:02d7 · 인쇄전문 기술자를 인쇄업계에선 “기장”이라 칭한다. 그만큼 전문 기술력과 인쇄에서 만큼은 그만의 자부심이 큰 사람들이다. 그 보조자를 “시다”라 한다. 대형 인쇄기에 인쇄를 걸면 항상 종이는 여분을 포함하여 인쇄를 한다. 그 이유는 인쇄기를 돌려서 인쇄판에 잉크가 제대로 스며들고 그렇게 하는 동안 4색도의 4판의 핀을 맞추는 과정에서 버려야 할 인쇄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공식적으로는 손지율이 정해져 있다. 즉 1.23%의 여분을 정매수에 추가하도록 중앙선관위가 발주할 때 포함하여 단가를 정한다는 이야기이다. 일명 “야리지”라 한다. 이렇게 해서 인쇄를 시작하면 초벌에서 나오는 종이엔 앞선 인쇄물에서 묻어 있던 잉크가 야리지에 닦여 나오며 그 흔..

예언과 시사 2022.02.10

<내가 지은 죄와 벌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

Min Kyungwook 1tS0p7411o1n9lh hrmhearsfd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 - 박근혜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 중에서 저는 죄인입니다. 작은 몸으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내 과오(過誤)와 죄(罪)는 크고 무겁습니다. 그에 따른 형벌이 가볍지 않아서 사방 두터운 이중(二重)의 벽에 갇혀 겨우 숨을 쉴 뿐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만 보고 힘들게 달려가는 뒷편에서 어떤 음모의 수상한 움직임을 간과하다가 돌연 "저 여자가 마녀야!" 하는 고함 소리에 그런가 하고 모여든 군중들의 손가락질이 저를 향하고 검은 손이 풀어놓은 사냥개들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저는 사슬에 포박된 먹잇감이 되고 말았습니다. 정치 마당이 오직 권력을 얻기 위한 싸움터일까요? 그들..

예언과 시사 2022.01.31

황교안, 부정선거 규탄 광주 집회

부정선거 이슈에 철저히 침묵하던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광주를 찾아 부정선거 방지를 주장하며 현장투표의 필요성과 수개표 진행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맹비난을 쏟아냈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24일 오후 브리핑에서 황교안 전 대표를 향해 "황교안 전 대표가 어제 광주에서 부정선거 방지를 외치며, 사전투표를 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며 "여기에 전자 개표를 배제하고 수(手) 개표 방식으로 전환하자는 퇴행적인 발언을 하고 나섰다"고 비난했다. 앞서 황 전 대표는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금남로 시계탑 앞에서 열린 '자유민주(One Team) 광주 선언식'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가 무너지고 있는데 특히 가장 중요한 선거 정의가 무너져 자유민주주의가 부정되는 ..

예언과 시사 2022.01.25

근본 문제는 부정 선거!

오피니언칼럼 [박정훈 칼럼] 좌파 권력, 거악의 은폐 시스템을 완성하다 야권의 자멸로 마지막 퍼즐이 끼워졌다 이제 그들은 겁낼 게 없을 것이다 선거만 이기면 불법도 국정 농단도 다 덮을 수 있으니까 [조선일보] 박정훈 논설실장 입력 2022.01.07 00:00 [왜 부정선거는 다루지 않나요? 아마 다루지 못하는 것인가? 문재인 일당은 쥐 죽은 듯 선거 조작에 대해서 찍 소리를 아니한다.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인가? 정말 조작 선거가 아니었다면, "그렇다면 선거 불복한다는 소리냐?"고 고함 고함 치며 난리를 피웠어야 할 민주당은 도대체 꿀먹은 벙어리 모양 민경욱 황교안 기타 애국자들이 아무리 개표 조작 외쳐도, 절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참 괴이한 현상이다. 4.15 선거 후 방송사들 출구조사에서 압승 ..

예언과 시사 2022.01.08

문화일 이신우: 4·15 부정 의혹…내년 대선은 괜찮을까?

문화일보 이신우 논설고문 4·15총선 재검표 차례로 진행 비정상적 투표 용지들 줄줄이 원고측 변호인단 증거 축적 중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선거 민주주의 책임론 불가피 윤석열 후보 입장 밝혀야 할 때 유튜브 ‘권순활TV’는 권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운영하는 시사 프로다. 유튜버들이 구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큰일 났다’ ‘망했다’ 등의 용어를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담담하게 팩트만을 전한다. 그런데도 이 프로그램이 요즘 어려운 처지에 빠져 있다. 올리는 내용마다 노란 딱지가 붙은 다음 광고가 차단되고 있다. 물론 해명 절차가 있어 시간이 지나면 다시 광고가 붙기는 하나 그때는 이미 구문(舊聞)이라 경영 압박을 받는 것을 피할 수 없다고 한다. 배경에 누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

예언과 시사 202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