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기관에 의지해 대선 후보를 정하겠다는 국민의힘 : 대선 후보는 내 맘대로 뽑겠다.(머리는 몸통 주사파 새끼들) 여론조사는 이미 무의미. 랜덤 개념이 사라지고 없음. 여론조사 기관은 이미 정치집단. 우파만 빼고 다 아는 사실. 윤석열 먼저 죽이고 그 다음 최재형 키워서 죽이겠다는 태도의 KSOI 실체 알아볼 것. 주사파들이 정치 시작하면서 맨 먼저 한 일이 여론조사 기관 만들고 여론조작 방법 개발한 것. 이석기 이근형 고한석 다 여론조사 빅데이터 전문가. 연결돼 있는 회사 찾는 건 식은 죽 먹기. 부정선거가 횡행하는데 여론조사 기관이 멀쩡할 수 있을까? 당원들은 비토놓았는데 여론이 뽑은 당대표? (말 되는 것같아요?) 지금부터 이른바 여론으로 무엇을 반죽해서 만드는지 같이 봅시다. 주사파 언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