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97

오늘날 정국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하는 Miyoung Monica Kim

여론조사 기관에 의지해 대선 후보를 정하겠다는 국민의힘 : 대선 후보는 내 맘대로 뽑겠다.(머리는 몸통 주사파 새끼들) 여론조사는 이미 무의미. 랜덤 개념이 사라지고 없음. 여론조사 기관은 이미 정치집단. 우파만 빼고 다 아는 사실. 윤석열 먼저 죽이고 그 다음 최재형 키워서 죽이겠다는 태도의 KSOI 실체 알아볼 것. 주사파들이 정치 시작하면서 맨 먼저 한 일이 여론조사 기관 만들고 여론조작 방법 개발한 것. 이석기 이근형 고한석 다 여론조사 빅데이터 전문가. 연결돼 있는 회사 찾는 건 식은 죽 먹기. 부정선거가 횡행하는데 여론조사 기관이 멀쩡할 수 있을까? 당원들은 비토놓았는데 여론이 뽑은 당대표? (말 되는 것같아요?) 지금부터 이른바 여론으로 무엇을 반죽해서 만드는지 같이 봅시다. 주사파 언론과 ..

예언과 시사 2021.07.29

[전영기의 과유불급]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조해주의 사표 미스터리

[전영기의 과유불급]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조해주의 사표 미스터리 전영기 편집인 (chunyg@sisajournal.com) 승인 2021.07.19 08:00 시사 저널 문재인 대선 캠프’ 출신으로 처음부터 편파 논란 조 상임위원은 2019년 1월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해 내년 1월 퇴임이 예정돼 있다. 그는 문재인 대선 캠프 백서에도 이름이 올랐던 인물. 처음부터 정파성 문제로 자격 자체가 안 된다는 논란이 일었다. 결국 야당의 참여 거부로 국회 인사청문조차 제대로 받지 않고 대통령에 의해 임명이 강행된 최초의 선관위원으로 기록됐다. 그 때문일까. 조해주 상임위원 체제의 선관위는 민주화 이래 유례없는 불공정 시비를 불렀다. 지난해 4·15 총선 당시 야권의 ‘민생파탄’이라는 슬로건은 위법이라며 불허하고 ..

예언과 시사 2021.07.19

부정선거 논란, 사실과 증거만이 말한다

2021.07.13. 오후 7:47 우인호 전략기획국장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다. 출력과 인쇄는 결과물을 비교하면 바로 알 수 있다. 특히 잉크젯 프린트기로 출력한 결과물과 옵셋(off-set) 인쇄 결과물의 차이는 선명하다. 확대경인 루페(loupe)로 보면 바로 드러난다. 인쇄공이나 시계공, 보석세공사가 눈에 끼고 있는 바로 그 루페 말이다. 머리카락 굵기보다 가는 노즐을 통해 잉크를 밀어 용지에 직접 분사하는 잉크젯 프린트기를 통해 나온 결과물은 확대해보면 거칠다. 잉크가 자연스럽게 퍼지기 때문이다. 반면 용지와 분리된(off) 판이 롤러 위에서 돌 때 잉크가 먼저 묻힌 뒤 지나가는 용지 위에 발라지게 되는 옵셋 인쇄 결과물은 확대해보면 섬세하다. 또 다른 차이점은 출력의 경우, 규격 종이..

예언과 시사 2021.07.17

윤석열 출사표, 한 가지가 빠졌소! 부정 개표가 최고 현안인 점은 모르는가?

직접 윤석열이 썼다는 글인데, 다 좋다. 그런데 왜 부정선거는 보지 못하는가? 부정선거 못 밝히면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백번 해 보라. 허탕이다. 문재인 일당이 그리는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 이들은 법원과 검찰을 완전 장악했다. 언론을 몽땅 장악했고, 군대 노조 문화계 종교계며 사회 각계를 다 장악했다. 이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사회주의 연방제 통일이다. "자유"를 뺀 민주주의는 "인민 민주주의" 곧 공산주의를 추구한다는 말이다. 주민 자치회는 인민 위원회이다. 윤석열, 부정 선거는 그대로 두고 날고 뛰어도 만사 허탕이라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민경욱 전 의원 지역구의 재검표에서 드러난 실상을 잘 연구해서 윤석열이 할 수 있는 실제 일을 해라. 그러면 나라가 바로 잡힐 것이다. 근본 문제는 문..

예언과 시사 2021.06.30

서울보궐시장선거 분석결과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에서 유권자들이 크게 다른 선호도를 보이는 현상이 또 다시 발생"...서울보궐시장선거 분석결과 바실리아TV가 행한 정밀 분석 결과에 따르면 당일투표와 사전투표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허용할 수 있는 범위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관리자 기자 info@azmedia.co.kr 등록 2021.04.11 17:36:20 바실리아TV는 4월 10일(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25개구 단위의 통계 분석 결과를 공개하였다. 1. 특이한 현상은 통계적 변칙을 체크할 때 사용되는 각 후보의 차이(당일득표율-사전득표율)가 통계적으로 도저히 허용할 수 없을 수준으로 크다는 사실이다. [도표1] 4.7보궐선거 25개구단위 통계분석 결과 출처: 바실리아TV, 4/10/2021 예를 들어, 종로구의..

예언과 시사 2021.04.15

무시할 수 없는 단서들이 속속 드러나다

무시할 수 없는 단서들이 속속 드러나다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은 권력의 교체에 있고, 그 교체의 가능성은 선거의 정직성에 있다. 따라서 선거의 정직성은 자유민주주의 그 자체다. 공병호 기자 bhgong@gongdaily.com 등록 2021.04.09 17:24:20 세상의 모든 행위는 흔적을 남긴다. 그것이 좋은 행위든 나쁜 행위든 말이다. 선거는 선거데이터에 고스란히 그 흔적을 남긴다. 불행히도 4.7보궐선거는 일년전의 4.15총선과 아주 유사한 흔적이 발견되었다. 흔적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중요한 단서'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왜냐하면 숫자에 각인된 것이기 때문이다. 숫자는 누군가를 봐주는 법이 없다. 어떤 행위를 했으면 한 것이고, 하지 않았으면 하지 않은 것이다. 선거에 개입하였으면 개입한 증거가 ..

예언과 시사 2021.04.15

4.7 보궐선거도 조작의혹

4.7 보궐선거도 조작의혹, "지난해 415총선과 똑같은 방식..결과는 못 바꿔" 인세영 승인 2021.04.09 14:15 민주당의 참패로 끝난 이번 서울시와 부산시의 시장 보궐선거에서 또 다시 부정선거 정황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득표율 차이를 분석해 보니, 서울시에서 박영선 후보는 모든 지역구에서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투표 득표율보다 10%가량 높게 나왔고, 오세훈 후보는 모든 지역구에서 당일투표 득표율이 사전투표 득표율보다 10% 높게 나온 것이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측은 "지난 415총선과 같은 형식으로 선거조작을 했으나, 결과를 뒤집지는 못한 걸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선거전문가와 통계학자들은 "같은 지역구에서 2-3일 간격차를 두고 진행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

예언과 시사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