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연수원에서 직원 90명이 계엄군에 의해 감금되는 사건이 있었는데도3주일이 넘도록 찍소리를 못하고 있었다면 무언가 매우 수상하다. 황교안 Hwang Kyo-ahn Ssodtrnpoe9g996lu3450lh7257ig6015159th00u2mtl0h79hag5t935i1c · 오늘자(12월 26일) 스카이데일리 김태연 칼럼은 “수원 선관위연수원의 90명의 중국인 해커부대 가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밝힐 것이다”라면서 서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위 칼럼은 “그러면, 정의의 빛을 밝히리라, 어두운 길을 뚫으리라. 공천의 벽은 투명하게, 국민의 손에 맡기리라”면서 일갈하고 있습니다. 칼럼이 어떻게 이렇게 단정적으로 중국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믿기지 않는 이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