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동성애는 유전자가 아니라 귀신의 역사

중일사랑 2016. 2. 27. 20:23

많은 사람들이 귀신의 거짓말에 속아 동성애 감정을 유전자 때문인 양 확신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으며, 따라서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이다. 동성애 감정은 귀신이 역사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이 문제는 해결된다. 


중간 부분부터 이전 동성애자였던 김송이님의 간증이 시작


*참고로 잠간 언급하자면, c채널 오직 주만이- 춘천 한마음 교회 간증들은 하나같이 부활을 강조하는데, 예수님의 부활을 강조해서 나쁠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교회 김성로 목사의 신학 사상이 구원론에서 좀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지적이 있다. 잘못된 부분은 우리의 구원이 십자가 대속 죽음이 아니라, 주님의 부활과 승천 이후에 하늘 성소에서 드려진 제사 때문에 가능하게 되었다고 부활의 이유가 하늘성소에서의 제사를 위함이고, 이 하늘 제사 때문에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졌다는 사고이다. 이런 사고는 성경의 십자가 대속 사상을 부인하고 부활 후 승천 이후, 하늘 성소에서의 제사에 강조점을 두는데, 이는 분명 성경적이 아니며 이단적 사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이런 이단적 사상은 카톨릭의 미사 개념과 유사하다. 십자가에서 영원히 단 번에 속죄를 이루셨다는 것이 성경적 사고이다. 하지만, 카톨릭의 미사 사고는 주님의 부활 승천 이후 하늘 성소 제사 사고는 주님이 하늘에서 자기 피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제사를 드리고 있다고 말하고, 지상에서는 미사를 통해서 그 하늘 제사가 대리적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사고는 성경적이 아니며, 히브리서의 사고를 왜곡한 것이다. 김성로의 부활 승천 이후 하늘 성소 제사 사고도 이와 대략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속죄 제사는 십자가로 영원히 단번에 완성된 것이며, 승천 이후 하늘성소에서 다른 제사가 있다는 사고는 성경적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