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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흔적을 남긴다.
1. 투표함 참관인 서명 위조 다수
2. 비례 함수를 남긴다. : 0.39. 63%/36% /11.7%
3. 사전 투표장은 3천 5백 여개 / 본 투표장은 1만 5천 여개
4. 본 투표장 표로 당선자를 정하면 180=> 110
5. 출구조사는 사전 투표 미포함,
본 투표만으로 출구조사를 했다면 경합 지역은 출구조사와 반대로 나왔어야 한다.
(합리적 추론)
아큐들이 10% 지는 것으로 판단하고 일율적으로 11.7%로 상향을 한 게 꼬리가 잡혔군요. 대선이었다면 분별이 어려웠을 텐데 30여개 경합 지역구를 유사한 비율로 조작(?)을 했으니 금방 비교를 당하고 함수관계가 들통이 났습니다. 단독 기계인 파칭코 승부조작도 수시로 비율을 바꾸어 주어야 눈치를 못 채는데 간도 크게 아마도 실시간에 경합지역을 다 차이가 나도록 조작할 수 없어서 여러 지역을 동시에 비율을 적용했으니 비밀 함수가 금방 들통이 난 것 같군요^^ 악마의 수는 자연수를 이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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