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구리시 선관위 직원이 경찰 1인 대동하고, 공명선거 감시위원들이 철야하며 지키는 그 선거 기기들 보관고에 열쇠 열고 들어가서 40분간 작업을 하고 나왔다. 감시위원들이 은밀하게 뒤를 추적해 가며 그 직원의 전화소리를 동영상에 담았다.
국장에게 한 전화인데, "지금 뽑아가지고 출력해서 주머니에 갖고 나오는데" 보낼 테니 이것을 국장이 직접 파기하라고 말한다. 무엇을 40분간 usb에 담았나? 경찰은 문 밖에 파수서고 들어가지도 못했다. 그 선관위 직원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하늘이 보았다.
이제 선관위는 중립기관이 아니라, 모든 디지털 핵심 증거물들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전국 법원에 지시하여 일사분란하게 기각시켜 버린 김명수 사법 패당과 문재인 이해찬 이낙연 유시민 민주당 청와대와 함께 선거 개표조작 공범입니다.
부정선거!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바실리아 티비 조슈아 형제의 총선 통계치 액셀 분석이 지금까지도 (표갈이 표얹기 등) 조작 가설의 기본 토대로 (관심자들 중에서) 기능한다. 조슈아는 선거 바로 다음날 (4월16일) 인터넷상에서 돌았던 수도권 424동에서 획일적으로 예외없이 나타난 63:36 비율과 지난 총선과 이번 선거 통계치를 비교한 문건을 보고 조작 의혹이 발동되어 밤에 밖에 나가 기도하며 엑셀 작업 시작하여 선관위 수치를 긁어 와서 직접 확인케 되었다 한다. 이제 그의 그 엑셀 분석은 조작 가설의 기본 필수 데이터가 되었다. 지금까지 그 분석이 정확하고 옳았다는 증거들이 남산만치 쌓이고 있다.
추정컨대 조작은 어떠했고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1전국적 조작이다
사전 당일 관내 관외 비례대표 지역구 등 모조리 조작되었다고 보인다. 민주당과 통합당 득표 비율이 63:36% 수도권 424개 동에서 전부 획일적으로, 그렇다. 수도권만 아니라 전국 전부 조작되었다고 본다. 비례대표에서 기독당이 최대로 도적질 당했고 새벽당 공화당 통합 국민의 당 모두 도적질 당했고 시민 열린 기생당 모두 장물 듬뿍 받았다는 분석 자료가 있다.
각종 여론조사 출구조사 등도 조작되었다는 정황들이 포착된다. 이제 믿을 것이 하나도 없다.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통계치 보더니, 단칼에 통계청장 쳐버리고 갈아치우더니 내 입맛 통계치 조작 발표해서 국민 기만하는 집단이다. 북한 중공과 (跟党走 껀당조우, 당과 함께 가자!) 한 통속이다.
2총체적 (각양 각색 방식) 조작이다
울산 부정 선거 혐의자 황운하 지역구 당일 투표에서 통합당 이은권에게 절대 패자였다. 그런데 관외 사전 투표함 몰표로 혐의자가 당선됐다. 통합당 이은권 후보가 이의 제기하는 상황에서 그의 선거 참모 한 사람이 작은 저수지에서 의문의 죽음 사체로 발견.
지난 창원 보궐선거 때 민주당이 포기하고 정의당 여영국 후보로 단일화 시켰던 경우도 유사하게 마지막 몰표로 역전 당선되었다. 개표기가 몇 분 간 버벅이더니 단번에 강기윤 한국당 후보가 떨어지고 역전되었다. 이것도 조작이 분명해 보인다.
종로구에서도 사전 선거 몰표로 이낙연이 당선되었다고 본다. 당일 투표에서 황교안과 이낙연은 3프로 차이인데 이것도 의심된다. 의심하는 이유는 교차투표가 종로구에서 2만1천표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통합당 비례대표를 지지하여 거기 찍고, 지역구는 민주당에 투표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단다. 용산구도 그렇고. 국민이 정신분열증 환자 아닌 이상 이런 결과는 부정 조작이다.
당일 투표자는 여당지지 성향으로 추정되는 30-40대가 많고 사전 투표자는 야당 성향으로 보이는 오십대 60대가 많단다. 사전 투표 비례대표 선거에서 통합당 지지가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 투표에서 민주당 지지자가 몰렸다는 주장은 허구이다.
정진석 통합당 후보 표가 어떻게 분류기로 도적 맞고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장물표로 앞섰다가 참관인의 강력 항의로 재검표로 역전되어 당선되었는데 분류기에서 180대 100으로 앞서던 박수현의 압승에 의심이 든 참관인이 강력하게 항의하여 재검표하니 10표 이상 오히려 정진석이 이기고 있었다. 이런 경우는 이번 선거 조작이 어떻게 분류기를 통해 조작되었는지 그 조작 실체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중앙일보 김방현 기자의 인고의 수고로). 양천을 분류기 조작 상황 (2번 표가 1번쪽으로 분류되는 등) 동영상도 있다. 도봉구에서는 조선족 참관인들 모아 투표함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도 있다 (왕안나).
박주현 변호사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 사전투표에 1인당 걸린 시간 계산했는데 아주 정확한 물리적 증거이다. 본인 경우 본인 확인하고 손에 소독 비닐 장갑 투표용지 받는데만 몇 분 걸렸다. 그런데 부천 신중동의 경우 사전투표인이 1만8210명이었고 투표소는 딱 한 군데. 사전투표는 이틀간 24시간 동안 해야 한다. 쉬지 않고 1분당 12.6명이 해야 가능하다. 부천을 상동은 1만 2921명1분당 9명이다. 뿌커능 不可能,불가능! 판사와 함께 법원 결정문 들고 증거보전 집행에 나섰지만 선관위는 사전 선거인 명불를 내 놓지 않고 있다. 왜? 선관위는 조작범인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왜 숨겨?
사전 투표지는 투표자 한 사람 씩 즉석에서 인쇄기로 1장 인쇄해서 준다는데, 풀로 붙여진 이미 기표한 뭉치들에서 한 장씩 떼어내는 증거 영상도 있다. 투표지는 가장자리에 공간 여백이 있어야 하고 선이 똑바르게 나타내야 하는데, 대량 조작 제작 절단하다 보니 여백이 없는 것들도 있고 선이 바르지 못한 것들도 있고, 투표 용지가 굽혀지거나 사용된 흔적이 없는 빳빳 뭉치들이 나타나고 남양주 물류 창고의 소각장에서 조작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뜯긴 봉인지 기표도장 인주들 투표함 뚜껑 핀 등의 물건들이 발견되고 본인이 투표하러 가니 이미 투표했다는 곳이 여러 군데. 유령이 나와 투표한 경우들 등등!
3전산 중심 조작이다.
투표함 바꿔치기 가지고 얼마나 바꾸겠나? 맞다. 그래서 전산 조작 중심이라 하는 거다.
-한국에서 보안이 철저하다 평가되는 광주 대전 정보 데이터센터 (IDC) 마다하고 보안 허술한 집표소 설치.
-미국의 위험 경고와 강력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LG가 중공 화웨이 5G기기 사용.
-기껏 수년된 아이 플러스 텍이 (i Plus Tech) 총선 국가 사업을 수주하고 지금껏 전부 국가사업들을 수주하다
-우한폐렴 핑계로 서버 임대사 티맥스 건물과 엘지사 사흘 폐쇄하고 요원을 증거 인멸?
-분류기는 통신 기능없는 단순기계라는 선관위 해명으로 국민기만 우롱, IBM(아이비엠) CPU칩 설계자 윌커슨 박사는 한틀 시스템 분류기가 조작용 칩이 내장된 컴퓨터 기기임을 지적하다.
-특수 조작용 분류기를 발주 받아 제작한 한틀 시스템은 공범이고 역적으로 보인다. 화웨이가 중공 간첩이라는 증거 증언에도 자기 이익위해 화웨이 기기 택한 엘지도 공범이고 매국 반민족 기업이 아닌가?
-전국 법원에서 획일적으로 예외없이 선거에 사용된 분류기 인쇄기 등 디지틀 기기는 증거보전 신청 대상에서 기각시켰다. 이는 법원장이 선관위장인 사실로 미루어 김명수 사법 패당이 공범이란 증거가 아닌가. 아니라면 왜 전국에서 동일 판결로 조작의 핵심인 디지털 기기들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모두 기각시켰나? 국민이 검증할 수 없는 디지틀 기기들로 조작하고 증거물을 검증하자고 신청해도 기각시키고 내놓지 않고 은닉 파손시키는 디지틀 파씨즘!
조선일보 오늘 자 김대중 오피니언
"컴퓨터(로 진행한) 투표와 개표는 독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위헌'이다. 일반 비(非)전문가인 시민이 전 선거 과정을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공개성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판결이다." 박광작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지난 15일 SNS에 2009년 독일 헌법재판소의 판결문을 공유하면서 올린 글이다.
이 판결의 영문(英文) 골자를 보면 헌법재판소는 2005년 실시한 독일 연방 하원 의원 선거에서 컴퓨터로 결정된 투·개표에 항의하는 시민 고발 사건 2건을 판시하면서 "그 사안에 '전문적 지식'이 없는 시민에 의해 투표의 핵심 과정과 개표 결과가 검증되는 것이 요구된다"고 했다. 즉 투·개표의 모든 과정은 헌법상 예외 규정이 없는 한, 시민적 재검표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조작 공범들로 여겨지는 선관위장이자 법원장인 곳에 속한 판사에게서 어떻게 부정선거 이의 신청하고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있을까?
-이런 전산 조작 능력을 과신한 이해찬이가 이십년 오십년 뇌까린 것이겠다.
4문재인 이해찬 이낙연, 유시민, 민주당 당사자들이 이런 거대 조작 선거를 음모 기획 연출함으로 국민을 어떻게 생각 했나?
-조해주 선관위가 통합 선거인 명부 제출을 거부하는가 하면 각 지역 선관위도 선거인수도 모르고 중앙 전산망이 지시해서 안다고 하니, 말도 나오지 않는다.
-김명수 사법부가 디지털 기기 장비들은 증거물 보전 신청에서 예외가 없이 전국 법원에서 모조리 기각시킴으로 어떻게 집단으로 조직적으로 공정 판단을 방해함으로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취급하는지를 보여 준다.
모두 공범들이다. 이 자들은 국민을 개 돼지로 알고 있다. 문재인의 언론 장악 조작을 통해 국민을 병신 개 돼지로 취급해 오더니, 김명수 사법부도 공범, 조해주 선관위도 공범, 진중권이가 선거 조작설 제기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는 것과 맥이 통한다.
삼성 본사 건물 앞에 고공 기중기에 뻐꾸기 집 짓고 이재용 삼성 분해시키려는 한 인간도 대처 못하는 공권력 지금 240 일 이상 지나도록 얼어 죽었나? 아니면 세계 최고 기업 작살내려고 방조하나?
5 하태경이, 정규재, 진중권, 이준석, 조갑제, 통합당 뭐 하는 것입니까?
민경욱 출당시키라 요구하고 (하태경), 사전과 당일 투표수 섞어 계산하여 본질 흐리고 이미 비판받았던 데이터 보강 보충 분석으로 더욱 강한 어조로 “기만적인 조작”을 폭로하는 4차 보고서까지 발표한 미베인 교수를, 그의 1차 보고서에 근거해 비판하며 이번 총선에 합법성을 부여하려는 간신 전 통계청장 통합당 유준호 당선자 역겹다.
남산 만큼이나 많고 많은 조작 증거들은 깡그리 무시하고 “광화문 세력 때문에 졌다!”느니, “민심이 그렇다!”느니 하며 패배주의에 사로잡혀 조작 역적들에 면죄부 주는 통합당도 이제 역겹다. 입 다물고 조작 증거 제시하면 정신 이상자 취급하고 국민을 배반하고 있는 통합당이나 김종인 모두 한 통속 눈먼 장님들이다. 김종인 좌편향이 나라 망친다.
6 문재인 일당의 정체가 드러나고 있다!
지금껏 이미지 쇼로, 인기 영합주의로 국민 마음 도적질하던 문재인 일당의 정체가 그 가증한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여론조사 회사가 이번 선거용 서버 임대사와 한 건물에 있단다. 좀 이상하지 않나? 이놈이 저놈이고 저놈이 이놈으로 이름만 바꿔 활동하는지 모른다. 블랙시위로 모처럼 부모 자식간 소통이 열린 경우가 있다 한다. 조작 기만적 공산 사회주의 집단의 “사람 먼저다”의 위선성 부패성 정체가 드러날수록 세대 소통 단절이 부모 자식간에 늘어나지 않을까.
7쥐죽은 듯 잠수한 유시민 양정철 이근형; 문재인 이낙연
음흉한 얼굴로 지지율 최고치 갱신을 듣기도 낯 뜨겁다 거북하다 생각할까. 이해찬이 조작 증거 제기에 무대응으로 범인의 특징 행동 드러내고 있는 것일까? 침묵하고 조작 증거도 당당하게 말 못하고 숨죽이듯 타인 빌어 말하게 하는 조선아. 네가 공범이 되려느냐? 이름부터 바꿔라 조선인 먹칠하고 있다. 중앙 동아여 너희도 침묵해라. 버림 받을 것이다.
8 O Help Us You International Communities! 국제 사회여 우리를 좀 도와 달라
Why do you New York Times, Washington Post, BBC, NHK etc. major mass media hold your tongues to the evident frauds in the Korea 2020 Parliamentary Election? Do You not know all the mass media in Korea is under the tight control of the Moon's totalitarian regime? Is there not a single just and courageous journalist in the world? Is it not your duty and calling, to report the facts so that the oppressed party suffering unfairness under manipulation, be liberated?
9 이제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하나?
국민을 정신 이상자나 개 돼지로 알고 그렇게 취급하는 문재인 일당, 그에 공조 침묵하는 통합당, 벙어리 시늉하고 있는 각 방송 신문 언론사 모두 매국 반역 동조 공범들이다. 이제 국민은 법이나 언론이나 야당이나 호소할 곳이 어디에도 없다.
이제 우리는 어찌해야 되나? 이 자들이 국민을 우습게 알고, 범죄 드러나도 아니라 우기고, 선거 조작 증거를 들이대도 엄중 조처하겠다고 적반하장 국민을 협박 겁박하는 선관위, 증거 보전을 조직적으로 기각 시키는 김명수 사법부, 문재인의 범죄 행위들을 덮거나 조작하는 행태들을 국민은 더 이상 용납할 수가 없다.
이미 강남역 4, 5번 출구서 매일 저녁 6시부터 블랙시위가 열리고 있고, 들불처럼 퍼져 번지고 있다. 아날로그 시대 사람은 몰라도 요즘 청년들 컴퓨터 박사들이다. 이들의 집단 지성을 이해찬 문재인 일당이 저평가 잘못 보고 오판 잘못 계산했다.
아, 이 나라여! 우리 성도 죄악 때문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다. 죄를 회개하고 눈을 뜨서 망국길에 들어선 나라 형편 살피고 우리가 이 나라 다시 일으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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