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1분에 12명 이상 사전투표한 것으로 계산되는 부천 신중동 투표소에서 비닐 장갑을 이틀간 나눠주는 일을 맡았던 알바 생이 이렇게 사전투표 조작에 분명한 증거를 제시해 주었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제가 이틀 동안 사전투표 알바 했는데요
하루 종일 줄 서서 계속
오후 6시까지 투표자 쉴새없이 투표.
하루 약 3500명 정도 뒷날도. 약 3500명. 관외, 관내 다 포함입니다.
비닐 장갑을 나누어주었기에 정확히 카운트 된 숫자입니다.
참조하세요. . . 프린트 대는 기구가 5.6대 정도요 . . . "
약 7000명이 신중동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였다는 것이 이 알바생의 증언의 핵심이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신중동에 5개 투표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투표소가 1곳, 기표하는 곳은 몇 곳이었지만 투표소가 1곳이라 기표대가 많다는 것은 의미가 없음.
(배경설명) 선관위는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이를 막기 위해 해명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오히려 기자회견을 통해 빼도박도 못할 여러 사실들을 만천하게 공개하고 말았다.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분량의 사전투표가 이루어진 특정 지역에 대해 그동안 "투표소가 넓고 투표함이 많이 설치되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이 있어 왔는데 선관위에서 이번에 문제된 지역의 투표함이 1개뿐이라는 것을 확인해 줌으로써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사전투표 횟수가 이루어졌음을 스스로 공인해주고 말았다.
또 다른 부천 선거 사무원의 양심 선언 글도 보세요.
4.15총선 때 선거 사무원 했다. 4.5초 불가능 설명해준다. 민경욱은 내 글 읽어라..
본인 부천 산다
415총선 때 원미갑 8투표소 선거 사무원 했다.
위치는 가톨릭대학교 김수환추기경관 1층 농구장
담당은 투표함 관리
하는 역할은 투표함 앞에 앉아서 투표하는 사람들이 투표함에 투표용지 올바르게 넣도록 유도하고 돕는역할
당시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체온측정
비닐장갑 배부
선거명부확인
투표함교부
기표
투표
퇴장
오전에 사람이 몰려서 가톨릭대 정문까지 줄이 길게 늘어졌었다.
비례대표 용지는 매우 길어서 무조건 3번 접어서 투표하라고 안내했다.
당시 장내에 설치된 기표대는 4곳
1곳은 장애인용 넓은 기표소 나머지 3곳은 일반 기표대
자신이 투표할 후보나 정당을 미리 생각 한 사람들은 순식간에 기표를 했지만
어르신들은 엄청나게 많은 정당때문에 한번 들어가면 소설책을 읽다 나오셨다.
10분이 넘게 걸린 사람만 수두룩..
심지어 선거사무관 인 나에게 와서 누구 찍어야 해? 라고 대놓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누구 찍으라고 알려주고 싶었지만, 각 정당별로 배치한 선거참관인들이 노려보고 있으니 이런 부정은 절대 할 수가 없었지..ㅋㅋ
오후 2시즘 되자 내가 관리하는 투표함이 거의 다 차서 새걸로 교체하려 했는데
다른 투표소에도 예비투표함을 다 소진해서 더이상 교체가 어렵다는 전달을 받아
그때부터 투표함을 신나게 흔들어야 했다. 최대한 차곡차곡 넣어야 했으니까
그리고 투표함 다 차면 참관인들 전원 봉인지에 서명하고 봉인하고 사진 촬영하고 작성할 서류만 2장..
그리고 이 투표함을 보관 장소로 이동시킬 보안 요원 2명이 붙어야 하는데..
ㅋㅋ 이걸 순식간에 해 치운다고?
장난하냐?
자 사전 선거는 본선거 보다 조금 더 오래 걸린다.
본선거는 투표 용지를 미리 준비해 신원만 파악되면 바로 바로 배부가 가능하다.
하지만 사전선거는 투 표용지를 일일이 프린트 해야한다 일단 여기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리고 프린트가 하루종일 멀쩡하게 돌아갈 꺼라 생각하냐?
저렇게 많은 인원이 몰리면 무한공급 장치 없는 프린터는 반드시 토너를 한번 이상 갈아야 한다.
이것도 경험담..ㅋㅋ
프린터와 토너를 정품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1천장 이상 프린트 하면 반드시 토너를 갈아줘야 한다
그래서 사전선거 때 반드시 여분의 토너를 함께 준비한다.
그리고 프린터 와 노트북 은 선거용지 인쇄를 자동 카운팅 한다.
민경욱 은 내 글 읽고 있다면 그 노트북 과 프린트 에 카운팅된 숫자 까라고 하면 된다.
프린터가 아무리 많아도 모든 숫자를 까서 더하면 정확한 팩트가 나올 것이기에..
위생장갑 나눠주는 알바생 증언이 정확한 이유
위생장갑은 시에서 구입한 제품만 사용했는데 1박스에 100장 들어간 제품을 사용했다.
이거 박스숫자만 카운팅 해도 몇명이 왔는지 알수있다.
모든 사람이 4.5초만에 투표를 한다?
지랄하지 말라고 해라
아무리 사전선거라고 해도 모든 사람이 자신이 누굴 선택할지 미리 생각하고 갈꺼라 보냐?
절대 아니다. 그리고 엄청 헷갈린다. 그리고 엄청 신중해 진다. 그래서 더 오래걸린다.
그리고 비례대표지 는 2번 이상을 접어야 한다. 이거 안접고 투표해도 들어가는 과정에서 어떻게든 접히거나 구겨진다.
마지막으로 동선이 졸라 길다.
그 기나긴 동선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걸어만 가도 4,.5초 이상은 걸린다.ㅋ
그리고 문제가 된 사전선거소 는 건물 2층에 있었다는 것..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때문에 무조건 사람들을 1미터 이상 이격시켰다.
이 부분도 담당자들을 배치해 철저하게 유지시킴
경욱게이 멀리갈 것 없다.
1 당시 사용된 프린터 노트북 털어라 인쇄된 투표용지 카운팅 되어 있을꺼다
2 당시 조건 고대로 재현해서 테스트 해 봐라 1인당 아무리 빨라도 1분이상 걸릴꺼다
3 당시 투표한 비례대표용지 재검수 해라 씨발 빳빳한거 나오면 무조건 부정투표다.
4 나같은 투표 사무원 전부 소집해라 우리 명단 남아 있을꺼다 왜? 일당이 지급되었거든..ㅋ 그날 아침 점심 근처에서 해결했기 때문에 여떻게든 흔적이 남아 있을꺼다.
이거 4가지만 캐도 부정선거 잡을 수 있다.
이번 4.15 선거가 26년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것은 대단히 부자연스럽고 비정상적 결과다.
전염병 창궐로 모든 사람 체온 측정, 비날장갑 지급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서 치러졌는데 투표 참여율이 역대 가장 높았다????? 이건 상식을 거스르는 결과다.
역대 투표에 있어서 날씨가 조금만 화창하거나 조금만 비가 오거나 해도 투표율이 떨어질 정도로 투표율은 환경의 영향을 쉽게 받았다. 전염병이 창궐해 집단 모임을 삼가고 있는 와중에 감염의 위험이 있는 투표율은 무조건 떨어져야 정상이다.
그게 비정상적으로 오히려 예년보다 높았다함은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의 표를 인위적으로 가공해 쓸어넣었다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그리고 한국은 관내/관외 사전투표라는 방식으로 부재자 투표를 운영하는데 실제로 투표하지 않은 부재자 투표가 이루어질 확률이 매우 농후하다.
이 관점에서 보면 "붙어 있는 투표지" , "인쇄가 이상한 투표지" 등 모든 게 이해가 된다. 한 명씩 들어가 미리 준비된 여러장을 투표함에 때려 넣었다면 ????
그리고 선관위는 법원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 선거인명부를 못 보여주겠다고 하고 있는데니들이 공범이라서 그런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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