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양천갑 시민들은 정신 분열증 환자?

중일사랑 2020. 5. 31. 19:25

선관위가 발표한 통계치에 의하면, 양천갑에서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이 통합당에 비해 62대 38퍼센트 비율로 압승했다.

 

그 유명한 수도권 424개 동에서 전부 63대 39 비율이 여기서도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양천갑에서 당일투표에서는 민주당이 47.94 대 52.06퍼센트로 졌다. 사전투표율은 통합당이 더 높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 점을 보아야 한다. 사전투표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몰려서 사전투표에서 압승한 것이 절대 아니라 조작 때문에 그런 수치가 나왔다는 것이다.

 

더구나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사전투표에서 38.25 대 27.44퍼센트인데, 당일 투표에서는 28.97% 대 34.45%로 당일 투표에서는 통합당이 이겼다.

 

이렇게 통계치를 놓고 보면, 양천갑 시민들은 정신 분열증을 모두 앓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다. 사전 투표에서는 민주당, 당일 투표에서는 통합당, 이렇게 정신이 오락 가락하는 것이다. 이것이 선관위가 조작한 통계치의 위력이다. 선관위 조해주 조작위원회가 만든 통계치는 이렇게 사람들을 정신 분열증 환자로 만들어 버린다. 조작이 아니고 정상 개표 수치는 정상 국민을 만들어 준다.

 

 

 

부정선거 양천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