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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진상규명 ‘블랙시위’, 전국으로 확산 조짐에 파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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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커스]에서 가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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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7 22:02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규명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거리 행진
4.15총선 부정선거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불랙시위가 일부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파장이 주목되고 있다.
7일 모임을 공지하는 SNS에 따르면 우한갤러리 발 집회는 현재 서울 강남구, 부산 해운대구, 대전, 경남 진주시 등 4군데로 우한갤러리 발 블랙우산시위가 전국적으로 퍼져가고 여러 단체로 확산되는 분위기이다.
집회는 사진전도 함께 열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과 후원 등으로 시위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4.15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라는 취지로 매일 저녁 1인 시위를 포함해 소규모로 열리고 있으며 블랙시위는 금요일과 토요일 전국적으로 대규모로 열리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오후 서초역 대법원 앞에서 전국에서 보수우파 국민들이 모인 가운데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 규명 우한갤러리 블랙시위 대규모 집회를 열고 강남역까지 시위행진을 진행했다.
Follow The Party의 암호를 풀어 블랙시위를 밝히는데 앞장서고 있는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부정선거를 규명하는 것에 함께 해 달라. 국민들은 지지 않는다”면서 “4.15 부정선거는 헌정사상 최대 규모에 최악에 집단 범죄로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주의가 풍전등화 위기에 처해 있어 애국민주시민이 총궐기를 해야 한다”면서 “검찰은 국지 문란을 야기한 총선 부정 의혹에 대한 전면수사를 즉각 실시하라. 부정선거 규명 없이 민주선거 다시없다. 검찰은 진상규명을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다.
부정선거가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의혹 말고 근거를 가져와야 한다는 해명하며 의혹을 키워가고 있는 가운데 블랙시위의 규모가 커져가고 있어 향후 파장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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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투데이]
언론사들 "침묵의 카르텔"...블랙시위는 절대 기사화하지 마라
6월6일 현충일을 맞아 강남일대에서 벌어진 4.15 부정선거 의혹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블랙시위가 수천명의 참가자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됐다. 시위에 나온 수천명의 참가자들은 서초역에서 강남역까지 가두행진을 벌이고, 길거리 사진전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시위를 벌였다.
새롭게 확장되어 가고 있는 청년 보수층이 시위를 주도하면서 기존의 보수 중장년 층이 합세를 하는 일종의 "세대간의 콜라보" 였기 때문에 정상적인 메이저급 언론사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의미가 있고 놓칠 수 없는 중요한 기사꺼리였다. 특히 이번 블랙시위는 서울 강남에 청년과 장년, 노년층이 합세를 했다는 사실 외에도,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열렸기 때문에 그 의미가 있었다.
문제는 국내 미디어에서는 블랙시위에 대해 집단 함구령이라도 내려진듯 철저히 침묵하고 보도하지 않았다. 6월 6일 토요일의 블랙시위 관련 기사는 파이낸스투데이, 뉴데일리 등 일부 매체를 제외한 주요언론에서는 기사를 찾아보기가 거의 힘들었다.
조지 플로이드 국내 추모는 매우 중요한 행사? 정치적 목적도 있는 듯..
그러나 같은 시각,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자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연대 집회에 모인 100여명에 대한 기사는 수도 없이 쏟아져 나왔다.
흑인의 인권이 보호해달라는 메시지를 가진 이번 행사는 MBC를 비롯해 미디어오늘, 노컷뉴스, 경향신문, 한겨레, 연합뉴스 등 주로 좌파성향으로 불리는 주요 언론은 물론 최근 부쩍 친중국 성향을 띄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경제(TV), 아주경제 등에서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고작 100여명이 모인 외국인의 죽음을 추모하는 행사 치고는 엄청난 언론 지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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