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년 6월 9일 자
"김여정, 대남 사업을 대적사업으로 전환. . .
남조선 것들과의 접촉공간을 격폐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없애버리기로 한 첫 단계 행동"
해석 1) 남조선 당국에 떨어진 발등의 불 415부정선거를 끄고 덮기 위한 비장의 카드
해석 2) 중공에 치근대며 무조건 호의로 나가는 문에 대한 견제구
해석 3) 삐라를 핑계로 문을 닥달하여 트럼프와 문을 결별시키고
등등 해석이 많지만
나로서는 1을 선호하겠다
-북조선 동무들 나 좀 도와 주시라요
=어떠끼 도와 주면 되갔소?
-아 그리니끼 그 적대감을 고조시키는 양 생쑈라도 한 번 벌여 주시압!
지금 남조선 인민들이 부정선거 낌새를 채고 냄새를 맡아서 이제 우리 다 타죽게 생갓시오!
방송 신문 다 틀어 막아도 이 놈의 인민들이 어떻게 냄새를 맡았는지 모르가씨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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