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예배가 인간 존재의 목적입니다

중일사랑 2021. 1. 7. 13:51

 

 

한국교회는 지난 1년 동안 교회 본질은 물론 마지막 남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조차 정권의 손아귀에 장악되어 하나님의 영광이 훼손 당하고 교회는 고사 직전에 처하였습니다, 오늘 현재 감염 방지법에 준하면 교회는 전면 예배금지 입니다.

 

다만 비대면 예배를 방송제작하기 위한 필수요원 최대 20명만 교회당에 입당할 수있는 상황입니다. 교회가 더 이상 침묵하고 있을수가 없는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부산의 세계로 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에서 예배 회복을 위한 전쟁을 선포하고 비대면이 아닌 정상적인 예배 드림을 선언하고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가히 기미년 3.1독립선언과 같은 한국교회의 본질과 예배회복을 위한 신호탄입니다. 이에 오늘 전국 17개 시도 226개시구군 기독교 총연합은 긴급 운영위원 모임을 갖고 아래와 같이 한국교회의 본질 및 예배회복과 세계로교회의 선언을 지지함과 전국교회들의 적극 동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성명서 체택의 집회를 갖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에 교회의 정체성과 예배 회복을 윈하는 모든 목회자들과 교회 중직자들께서는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ㅡ아 래ㅡ

1.주최: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구군 기독교 총연합.

2목적:한국교회의 교회본질 및 예배 회복과 세계로교회 선언 지지 동참 촉구대회

3.일시:2021년 1월 7일(목) 오전 11시

4.장소:(부산) 세계로 교회 앞 마당

5.참가대상:목적에 공감하는 전국 교회 목회자들

6.교통편의 제공:당일 부산역에서 10시 10분 교회 버스 출발

7.문의처:010-9974-8114 윤정우 목사.

끝. 2021년 1월 5일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기독교 총연합 임영문 목사외 운영위원 일동 드림

 

 

 

부산 세계로 교회 손현보 목사

 

손현보 목사의 삶은 그 자체가 일사각오 신앙의 표현이었다. 우한 폐렴 시대에도 그의 일사각오 신앙 정신이 빛을 발하고 있다. 그의 군대 생활이며, 그의 교회 개척과 섬긴 일이며, 그와 같은 참 신앙인이 여전히 고신 교단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충성된 증인을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의 간증을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