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선 역시 사전 투표에서 대거 조작을 했음이 명백합니다.
서울지역 정당별 사전과 당일의 편차가 지난 총선의 약11%에서 15%로 확대가 되었습니다.
통계적으로 편차 역시 전체 트렌드를 따라가게 됩니다.
말도 안되지만 지난 총선의 편차가 정상적이라고 가정하면, 이번에 전체적으로 야당 지지세가 더 커졌기 때문에, 지난 총선의 편차가 축소되는 것이 통계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어떤 샘플링을 해도 샘플의 속성은 전체 모집단의 변화를 어느 정도 따라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사전투표라는 샘플의 속성은 모집단의 변화에 역행을 하고 편차가 더 커졌습니다.
최소한 사전선거에서는 득표 조작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관위가 지금같은 시기에 이런 무리한 짓을 하는 이유는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사전투표의 좌파 선호도를 계속 유지를 해야 415 부정을 덮을 수 있고, 다음 중요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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