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인천 연수을 재검표 기상천외한 부정선거 증거 발견 "개막장"
2021년 6월 28일 인천 연수구 을 민경욱 후보 지역구에서 4.15 부정선거 소송 재검표가 이루어졌다.
이 내용을 보고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우긴다면 이나라는 이미 공산주의가 된거라고 볼 수 있다는 평가다.
현재 주류 언론들은 전산조작이 없었다는 기사만을 쏟아내고 있다.
현장에 "종이" 전문가도 투입되어 투표용지를 살펴본 결과 해당 전문가는 "사전투표용지는 모두 가짜이고 인쇄되어서 넣어진 것이다"라고 말을 했다.
현장에 나온 기상천외한 투표용지들은 다음과 같다.
판사들은 이 내용이 밖으로 알려질까봐 사진촬영과 녹화를 모두 금지시켰으나 참관을 한 사람들이 생생한 내용을 전달했다.
1. 연금복권 스타일의 투표용지가 수백장이 나왔다. 아래 복권처럼 투표용지가 줄줄이 붙어 있었다.
2. 사전투표관리인 도장이 아래처럼 인쇄된 투표용지가 수백장이 나왔다.
3. 후보자 글자 색깔이 희한한 투표용지가 수백장이 나왔다.
4. 아래와 같은 투표용지는 뭐라고 설명하기가 어렵다. 한마디로 조작질하다가 실수한 투표지이다. 수백장이 나왔다.
너무 충격적이라 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나 절대 못찍게 저지당했다고 한다.
목격자의 증언으로 재구성한 투표용지
일각에서는 "이런 투표지들을 보고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하고, 가짜 국회의원들이 계속 설칠 수 있는 나라라면 당장 이민 준비를 해야할 것 같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러한 부정선거 증거가 나왔음에도 주류 언론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415총선은 부정선거가 아니다"라는 뉴스만 쏟아내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언론들과 댓글부대의 여론 조작이 언제까지 진실을 덮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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