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4.15 국회의원 총선에서 문재인과 민주당 일당의 부정 개표, 부정선거로 종로구에서 이낙연에 패해 낙선했고, 180석이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전대미문의 거짓 의원 당선을 통해 야기된 야당의 참패를 책임지고 물러나야 했던 황교안 대표를 명예 회복시켜 주시고, 다시 높여 이 나라의 지도자로 세워 주세요.
부정 선거의 그 전모가 폭로되어 180석의 거짓 의원들이 완전 수치에 떨어지게 하시고, 그들이 양산한 사악한 법률들도 모두 무효가 되게 하시고, 이 나라를 공산 인민 사회주의로 전환시키려는 모든 음모가 완전 제거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의 교회들을 돌아보시고, 평등법이란 거짓 이름 하에 신앙 자유를 제거하고 교회를 멸하려는 사악한 세력들을 이 땅에서 멸하소서!
황교안 전 대표, "선거가 무너지면 민주주의가 무너진다"
2021.08.18 23:54
국민의힘 대통령 경선에 출마한 황교안 전 대표가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황 전 대표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있는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면서 청주간첩단사건과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 여름의 뜨거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켓을 들고 나선 황교안 전 대표는 "선거는 민주주의의 기본틀이다. 선거에 부정이 개입하면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민주주의가 무너지면 국민이 피해를 본다." 라고 말했다.
또 "지난 6월 28일 재검표 과정에서 누구의 도장인지 알 수 없는 도장이 뭉개진 형태로 찍힌 투표지들이 나왔다." 라면서 실제 재검표 현장에서 나온 부정투표용지를 제시했다.
황 전 대표는 "처음보는 배추잎 투표지, 본드가 붙어있는 투표지, 빳빳한 투표 뭉치 등 듣도보도 못한 부정투표용지들이 무더기로 나왔다."라고 밝혔다.
또 "이들은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도 부정선거를 할 것이다." 라면서 "결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선거비리를 막는 길은 철저히 수사를 하는 수 밖에 없다. 특검을 해야 한다." 라고 강도높게 외쳤다.
황교안 대표는 상기된 표정으로 "지금 부정선거의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후대에 물려주기 위함이며, 그 목적을 위해 저는 부정선거 투쟁에 나섰다."라면서 "국민 여러분도 함께 해주십시오" 라고 국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지지하는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황교안 전 대표의 결단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면서 최근 황 전 대표의 거침없는 횡보에 박수를 보내는 분위기다.
한편 황 전 대표는 청주간첩단사건에서 북한의 지령문에 황교안 대표를 무너뜨리라는 식으로 나와있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대한민국의 선거에 북한이 개입되어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 이 역시 특검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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