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데이터에 의한, 여론 조작, 선거 조작
중공에서 사회 신용 (크레딧) 체제로* 감시하듯
그 방면까지도 사악한 자들은 손을 대고 있다.
*[위키] 2005년, 중국 정부는 스카이넷이라고 불리는 대규모 감시 시스템을 만들었다. 정부는 2013년에 스카이넷의 존재를 드러냈고, 그 당시에는 이미 2천만 대가 넘는 CCTV를 통한 감시가 시행되고 있었다. 일반인을 감시하는 것 외에도 신장 지역의 이슬람 사원, 티베트 사원, 반체제 인사들의 특별 감시가 이루어졌다. 2017년 중국 정부는 보안 감시를 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대폰 앱의 사용을 독려했다. 당국은 국가 안보를 목적으로 시민들이 불법 행위 등을 보고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2018년 가장 주목할 만한 감시 방법은 CCTV를 통한 대규모 감시, 인터넷 감시, 그리고 신분을 바탕으로 하는 감시 방법이다. 중국 중앙정부는 2018년부터 자국민 감시를 위해 얼굴 인식 기술, 감시 드론, 로봇 경찰, 온라인 소셜미디어 대상 빅데이터 수집 등을 실시했다. 2019년 NSA의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우덴은 중국의 대중감시 시스템에 대해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2019년 기준 스카이넷 감시용 CCTV만 2억 대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이는 미국의 4배 수준이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스카이넷이 안면 인식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세계 최대 규모의 감시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2019년, 컴페리테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CCTV가 있는 도시 10곳 중 8곳이 중국에 있으며, 충칭, 선전, 상하이가 상위 3개 도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2019년 전세계에 보안 감시 기술을 수출하고 관련 산업 분야를 장악했다.
IHS 마킷에 따르면 2019년 말 중국에는 7억 7000만 대의 CCTV가 설치됐으며, 2021년 말에는 10억 대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35] 중국 정부는 이것이 범죄 예방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시민들은 그들의 사생활과 개인정보의 침해를 우려한다. 2020년 10월 말 덩위펑은 퍼포먼스 아트를 통해 CCTV를 피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강조했다.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 사악한 자들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도 신속하게 공산 사회주의 조작 선전 선동이 주장하는 공산 사회로 변화시키고 있다.
홍범도, 우파 반일 독립 투사들을 러시아 적군 공산군과 합작으로 학살시켜 (*자유시 사변) 항일 무쟁투쟁을 궤멸시킨 공산주의자 홍범도나 안무를 끔찍이도 대하는 문재인의 작태를 보라!
*1921년 러시아 자유시(알렉세예프스크)에서 독립군 부대와 러시아 적군이 교전한 사건으로 흑하(黑河)사변이라고도 한다. 자유시는 러시아 제야 강(Zeya river)변에 위치한 ‘알렉세예브스크(Alekseyevsk)’ 마을이며, 현재는 ‘스바보드니(Svobodny)’라는 지명으로 불린다. 러시아어로 ‘스바보다(Svoboda)’가 ‘자유’를 뜻하기 때문에 ‘자유시’라고 불렸다. 그리고 제야 강이 흘러 흑룡강(黑龍江)과 합류하는 지점에 있는 중국의 국경도시 헤이허[黑河]의 지명을 따서 ‘흑하사변(黑河事變)’이라고도 한다. 자유시사변은 사할린 의용군이 러시아 적군의 포위와 집중 총격에 쓰러진 참변이었지만, 근본적으로는 이르쿠츠크파 고려 공산당 대 상해파 고려 공산당 간의 대립투쟁이 불러일으킨 사건이었다. 이 전투 끝에 무장해제를 당한 사할린 의용대는 전사자·도망자를 제외한 864명 전원이 포로가 되었다. 교전 당시의 병력은 1,000여 명가량이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자유시사변(自由市事變))]
2021년 8월 25일자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한소(韓蘇) 수교 직후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한 소련 측 정부 문건을 발굴해 소개한 적이 있다. 문건 중에는 홍범도의 신상명세를 밝혀주는 1930년대의 각종 증빙서류도 있었다. 그가 소련 정부로부터 연금을 받기 위해 작성한 이력서 등은 홍범도 연구의 필수 자료가 됐다.
홍범도는 1921년 11월 모스크바에서 레닌을 만났다. 그의 이력서에는 단순히 원동(遠東)민족혁명단체 대표회의 참석차 가서 레닌을 만난 것이 아니라 “자유시 유혈사태에 대해 보고하기 위해 한인 빨치산 지대 대표단원 자격으로 레닌 동지를 만나러 모스크바에 갔다”로 돼 있다.
유혈사태는 같은 해 6월 자유시에서 무장해제를 거부한 독립군이 공격당한 사건을 말한다. 당시 장갑차 대포를 동원해 공격한 소련군 문서에 따르더라도 ‘사망 36명, 행방불명 59명’이다. 코민테른 전권위원 오홀라는 익사자 60명을 포함해 전체 사망자를 160명으로 추산했다. 독립군 측은 400명에서 600명까지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사망자 외에 포로로 잡힌 독립군만도 864명이다. 죄질이 무겁다고 인정된 500명은 재판에 회부됐다. 이 중 428명은 강제노동에 처해졌고 나머지 72명은 중대범죄자로 분류돼 이르쿠츠크로 이송돼 재판을 받았다. 이때 재판을 담당한 3인 위원 중 1명이 홍범도였다.
홍범도는 순순히 무장해제하는 편에 섰다. 그가 같은 독립군을 공격하는 데까지 가담했는지는 분명치 않다. 다만 자유시 참변 보고로 레닌을 만났을 때 레닌의 서명이 새겨진 권총과 금화 100루블을 상으로 받은 사실, 자유시 참변에서 당한 김창수와 김오남이 그를 죽이려 했다는 사실은 그가 단순히 중립적이었다고 보기 어렵게 만든다.
홍범도의 빨치산 증명서에는 활동 기간이 1919∼1922년으로 나온다. 그는 이력서에 “1913년 일본인들의 수배를 당해 소련의 극동지역으로 건너와 1919년까지 머물렀다”고 적었다.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고 그 무렵부터 그는 볼셰비키 이념에 경도된 것으로 보인다. 봉오동과 청산리 전투는 1920년의 일이니 그는 빨치산으로 전투에 참가한 것이다.
그는 1927년 볼셰비키 당원이 됐으며 1937년 스탈린 치하에서 강제 이주를 겪었으면서도 말년에 파시스트와 싸우는 데 나가겠다고 나서는 등 소련 정부에 충성했다. 스스로를 독립군보다는 빨치산으로 여겼기에 청산리 전투 후 일본의 대대적 반격에 쫓겨 다시 소련 영내로 들어갔을 때 소련군의 명령에 순순히 응해 무장해제를 했다. 청산리 전투에서 같이 싸운 김좌진 이범석 등은 무장해제를 거부하고 만주로 돌아갔다.
문재인 정부는 3·1운동 이후 독립운동에서 외교노선보다 무장투쟁 노선을 치켜세운다. 그러나 봉오동과 청산리 전투의 승리는 새로운 무장투쟁 시대를 여는 여명이 아니라 황혼의 장엄한 피날레였다. 황혼 뒤의 어둠은 자유시 참변으로 찾아왔다. 간도와 연해주의 독립군은 사실상 궤멸됐다. 무장해제에 순응한 한인 빨치산 부대도 교육·훈련 부대가 돼 더 이상 전투에 투입되지 않았다. 그렇게 홍범도의 빨치산 이력도 1922년으로 끝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홍범도에게 건국훈장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을 줬다. 홍범도는 은퇴한 뒤 소련 정부로부터 연금도 받고 전직 빨치산으로서의 특혜도 누리며 말년까지 비교적 안락하게 살았다. 그는 소련 사회에 동화된 고려인의 영웅 혹은 북한이 모시고 싶은 영웅일 수는 있어도 대한민국의 영웅은 아니다. 그가 자유시 참변 이전까지 만주벌판에서 풍찬노숙(風餐露宿)을 하며 독립운동을 한 업적은 그것대로 기려야 한다고 하더라도 자유시에서의 배신은 이전의 공(功)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홍범도의 유해를 싣고 오는 비행기가 한국 영공에 들어서자 공군 전투기가 6대나 호위했다. 이승만 등 해외에서 숨진 건국의 아버지들도 받지 못한 대우다. 오늘날 대한민국장을 받아야 할 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인 백선엽 장군이 별세했을 때는 문상도 하지 않은 대통령이 유해를 맞기 위해 한밤에 공항까지 나왔다. 국립대전현충원 안장식에서의 대통령 연설 속에 자유시 참변에 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다. 국민에게 설명해야 할 것을 설명하지 않았다. 기괴하고 기만적인 서훈이었다]
누가 이 나라를 지키고 구원할 것인가? 미국도 이제 손을 쓸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다.
성도들이여,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갈 곳이 없지 않나?
욜 1:14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의 예배처들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욜 2: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14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자유롭게 예배를 계속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15 너희는 대한민국 각처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16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17 여호와께 수종드는 목사들은 예배처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사악한 공산 원수들이 주의 교회들을 욕되게하고 이 민족을 압제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공산 원수들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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