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양상훈 칼럼]
421조원 빚내 물 쓰듯 한 사람의 개 키우는 비용
나라에 천문학적 빚 안기며 선심용으로 물 쓰듯 해놓고 개 키울 돈이 아까운가
한전 빚 눈사태로 만들어 지금 ‘돈맥경화’에도 일조
文 재산이면 이렇게 했겠나?
입력 2022.11.10 03:20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떤 사람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처음엔 조금 촌스럽고 어리숙해 보였다. 말수도 적었고 거짓말할 사람 같지도 않았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이상했다. 취임 1년 뒤에 돌아보니 ‘국민 통합’ ‘공정’ ‘정의’ 등 취임사 전체가 지킬 생각 없는 멋진 연극 대사 같은 것이었다.
인권 변호사를 자처했는데 인권이 자신에게 걸림돌이 되자 거침없이 무시했다. 원양어선에서 우리 국민 등 11명을 죽인 조선족 범인들을 변호하며 “동포로서 품어야 한다”고 했는데, 대통령이 되고서 살인 혐의를 받는 탈북자들은 어떤 인권 고려도 없이 강제로 북송해 버렸다. 중대한 약속도 쉽게 어겼다. ‘호남에서 못 이기면 정계 은퇴한다’고 충격적 총선 공약을 하고선 호남에서 완패했는데도 모르는 척했다. ‘당 소속 공직자의 잘못으로 보궐선거가 있게 되면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당헌을 만들었는데 박원순 사건 등 바로 그런 경우가 생기자 당헌을 바꾸고 후보를 냈다.
보여주기 쇼에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람인데 의외로 이를 좋아하고 연기도 잘한다. 무대 연출가를 핵심 요직으로 기용했을 정도다. 6·25 전사자 유해 봉환식, 서해 교전 희생자 추모식까지 쇼로 만들고 주인공으로 참석했다. 남북 회담도 모두 무대처럼 만들었다. 지하철을 타고 오는 쇼를 한 김명수 대법원장, 낡은 가방을 들고 다닌 김상조 전 정책실장 등 문 전 대통령 주위에 모인 사람들도 비슷했다. “퇴임하면 잊히고 싶다”고 그렇게 말하더니 SNS에 사진 올리느라 바쁘다. 자신이 잠자는 사진도 올렸다.
문 전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지를 새삼 생각하게 된 것은 그의 개 파양 문제 때문이다. 그는 대통령이 되고 첫 회의에서 “부부 식대와 개 고양이 사료비는 내가 부담하는 것이 맞는다”고 했다. 퇴임 직전에도 청와대 비서관이 “개 사료비도 문 대통령이 직접 부담한다”고 했다. 공과 사를 철저히 구별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퇴임 6개월 만에 키우던 개를 내보냈는데 그 이유가 돈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김정은이 준 개인데 국민 세금 지원을 못 받았다는 것 같다. 문제가 되자 돈이 아니라 법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 일의 진행 과정을 보면 그대로 믿기 어렵다.
개 세 마리 키우는 데 돈이 월 250만원 든다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분이 이렇게 돈을 따지는 사람이었는가 하고 놀라게 된다. 문 전 대통령은 연금을 월 1390만원 받는다. 국민연금 100만원 받는 사람들도 세금을 내는데 대통령 연금은 세금도 없다. 이 밖에 예우 보조금이라고 매년 4억원 가까이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런 분이 개 키울 돈을 따진다고 하니 ‘400만원 월급 받으며 개 키우는 나는 뭔가요’ 하는 개탄이 쏟아진다.
개 키우는 돈을 따지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5년간 빚을 421조원 안겼다. 나라 장래를 위해 투자한 것이 아니라 정치 선심용으로 뿌렸다. 중국이 독자 GPS 위성망을 완성하는 데 20조원이 들었다고 한다. 421조원을 제대로 투자했으면 나라가 달라졌을 것이다. 정부 수립 후 70년 동안 나라가 진 빚이 660조원인데 문 전 대통령 혼자서 그 3분의 2가 넘는 빚을 더 내서 뿌렸다. 국민 세금은 남의 돈이라고 물 쓰듯 하고 자기 개 키우는 돈은 철저하게 따진다.
한전은 경영 상태가 괜찮은 공기업이었다. 그런데 문 전 대통령은 세계 유가가 오르는데도 전기료를 인상하지 못하게 했다. 탈원전 부작용이라고 비판받을까 봐 그랬다. 원가가 싼 원전은 탄압하면서 전기료는 못 올리게 하니 한전 적자는 눈사태처럼 불어났다. 5년간 적자가 무려 12조원이다. 문 전 대통령에겐 이 엄청난 빚 역시 남의 빚이었을 뿐이다. 문 전 대통령 재산에 이렇게 빚이 쌓이면 어떻게 했겠나. 지금 한전은 이 빚을 갚으려고 6% 가까운 이자를 주는 채권을 발행하고 있다. 시중 돈이 여기로 빨려 들어가 다른 기업들 채권 발행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421조, 12조 등 나랏돈엔 무감각했던 사람이 자기 돈엔 개 키우는 비용을 따질 정도로 민감하다.
천문학적 빚을 내 뿌리며 선심 쓴 사람은 문 전 대통령이지만 갚는 사람은 문 전 대통령이 아니다. 그는 세금을 내지 않기 때문이다. 빚을 갚아야 할 사람은 세금 내는 국민, 특히 젊은 세대다. 5년 내내 빚내서 돈을 뿌리더니 임기 말에 갑자기 ‘내년부터 긴축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다음 정부는 빚내서 돈 뿌리지 말라는 것이다. 보통 사람은 부끄러워서라도 이렇게 못 한다. 이분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끝내 모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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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이란 사람이 국민들에게 빚을 421조나 안겼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총살감이라고 본다. 한전 빚까지 더하면 433조원의 빚을 나라에 안겼다. 문재인 일당과 같은 자들이 베네수엘라와 같은 부국에서 빈국으로 전락시키지 않았나?
2) 가장 중요한 사상적인 면에서 문재인 일당은 이 나라의 모든 부분에서 공산화 전초 작업을 진행시켰다. 국정원에서 대공수사를 중지시키고 간첩 색출을 막았다. 학생들 교과서에서 '자유 민주주의' 대신 그냥 '민주주의'로 기록하고 '자유'를 삭제해 버렸다.
이 놈은 해상 탈북자들을 눈을 가리고 포승줄로 묶어 판문점으로 끌고가서 북한 사형장으로 넘겨 버린 살인자이다. 우리 공무원을 월북자라고 거짓으로 생매장해 버린 파렴치한 놈.
3) 이 사악한 문재인 일당은 선관위를 통해, 천인공로할 만행이며 만고의 민족 반역자 역적질인 선거 부정투표를 감행하였다. 문재인 청와대에 주사파 사람들을 잔뜩 포진시켜 놓고 이들을 통해 대한민국 공산화 혁명 작업을 진전시킴에 있어서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단기간에 이 나라의 구석 구석을 공산주의 사회주의적 체제로 변혁시키고자 했다. 그 핵심이 바로 민노총이 장악한 선관위를 통한 부정선거이다. 부정선거를 통해 유시민이 예언하듯 민주당 180석을 말하게 하고, 거기에 선관위는 호응하듯 180석을 채웠다. 부정 선거에서 핵심은 사전투표제이다. 사전 투표를 통해 개표일까지 조작 가능한 시간을 버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전투표에서 대거 전산조작을 감행하여, 문재인 당선 전후하여 모든 선거들에서 민주당이 12% 높고, 반면 국힘당 통합당이 12%가량 낮은 득표율이 나오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로 지방선거에서 전국을 온통 민주당 일색으로 만들었고,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도 예외없이 사전투표 조작을 통해 민주당의 높은 당선율을 기록했다.
4) 4.15 총선에서 선거 재검표 소송이 전대미문의 무려 120건 이상을 기록했는데, 재검표를 미루고 미루면서 급히 사전투표 조작과 기타 조작질을 통해 투표함에 부정표를 투입할 여유를 마련하게 했고, 혹은 선관위 관련 물류 창고들을 연이어 화재 사고를 위장하여 살라 버렸다. 이리하여 조작의 증거들을 지우기에 안간힘을 썼지만, 민경욱 전의원의 소송을 위시하여 실시된 재검표들에서 숨길 수 없는 조작과 부정의 증거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는 여기 실린 선거 관련 글들을 참조).
5) 이제 중요한 다음 고리가 선관위원장을 맡은 대법원 법관과 각 지방 법원장들을 문재인 일당이 장악하고 모든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깡끄리 무시하고 사전선거 부정은 없었다고 판결하도록 한 점이다. 모든 신문 방송을 장악 내지 압제하여 부정 선거에 대해서는 끽소리도 내지 못하게 만들었다.
어떤 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그렇다면 왜 윤석렬이 당선됐는데도, 선관위에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내 버려두나? 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알아야 할 사실은 선관위 직원의 99퍼센트가 민노총이라는 것이다. 어떤 사립학교를 기독인이 인수해서 보니,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대다수라 그 학교를 이사장이 생각하는 기독교 이상으로 운영할 수가 없어 포기해 버렸다는 말을 들었다. 이사장이 실권을 장악했으니, 전교조 소속 교사들을 잘라 버리면 될 것 아닌가? 라고 쉽게 말할 수 없다. 법에 의해 교사들은 임기가 보장되고 또 설령 맘대로 해고시킨다고 해도 입맛에 맞는 대체 교사들을 신속하게 구할 수 있겠는가? 선관위는 더더욱 그러하다.
6) 부정선거가 없다고 확신하는 이병태나 정규재 같은 보수파 사람들아, 한 번 생각해 보라. 지난 2022년 3월 9일 대선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 투표 비교해볼 때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이 윤석열은 11% 적었고 심상정도 1% 적었다. 반면에 이재명은 12% 많았다. 이것이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인가? 전국에서 왜 일률적으로 이재명이 12퍼센트가 높고, 윤석렬은 11퍼센트가 낮아야 하는가? 예외가 없이 전국에서 이런 득표율이 그것도 대구 경북 부산 같은 국힘당 성지에서 조차도 그렇게 나올 이유라도 있는가?
대법관이라 하는 자들 천대엽 조재연이 7.28 판결문에서 "진보 좌파 후보들은 당일애 비해 사전투표에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다" 라고 궤변을 늘어 놓은 적이 있었다. 그렇다면 골수 좌파 심상정은 왜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득표율보다 1%가 낮았나? 심상정은 골수 좌파이니 사전 득표율이 훨씬 높아야 하는데 오히려 적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뭐 심상정은 그렇다 치더라도, 왜 항상 문재인이 등장하는 그 시점 전후부터 이렇게 전국적으로 예외가 없이 사전투표 득표율에서 민주당이 12% 가량 높고 항상 항상 예외없이 전국에서, 예외가 없이 말이다 언제나 언제나 국힘당 통합당은 사전투표 득표율에서 12% 가량이 낮아야 하는가?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나 지방 자치 선거나 무론하고 항상 전국적으로 그렇게 나올 이유가 조작 외에 다시 있을까? 선관위와 선관위장을 맡은 법원장들이 모두 한 통속으로 문재인 일당이고 선관위 직원 99퍼센트가 민노총 소속이기에 사전투표 조작과 선거 무효소송을 담당하는 대법원이 부정선거 체제를 완성시키는 것이다.
7) 부정선거를 통해 180석 의원을 탈취한 민주당은 자기네 공산주의 사회주의화 이상을 위한 법들을 무더기로 제조 통과시켰다. 가령 검수완박이란 기괴한 말로 표현된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란 자유 민주제의 근간을 파괴하는 만행을 자행하지 않았나? 부정선거가 바로 모든 공산 사회주의 이상 달성의 기초인 셈이다. 이렇게 믿는 구석이 있어서 이해찬이는 20년 집권, 50년 집권, 100년 집권 운운했던 것이다. 4.15 총선 개표 때 민주당 당사에 모였던 자들이 자기네 득표율이 180석을 달성하였을 때 보인 반응을 기억하는가? 이전 같았으면 자리를 박차고 벌떡 일어나서 환호하고 소리를 지르며 난리를 피웠을 터인데, 왜 그렇게 꿀 먹은 벙어리처럼 표정을 관리하고 점잖게 있었던가? 이 놈들은 자기네 조작질에 대해서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이다.
8) 선관위는 QR코드를 통해 선거인 정치 성향을 전부 파악한다. 그리고 여론 조사기관과 연관하여 여론 조작을 행한다. 문재인 임기 중에 40%대를 항상 꾸준이 언제나 유지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약간 떨어지는가 하면 곧장 40%대로 상승한다. 이런 마술은 누가 부리는가? 민노총이 장악한 선관위와 연관된 여론 조사 기관들이 행한다. 자기네 정치성향에 맞는 사람들을 여론 조사 표본인들로 선정하여 적절하게 여론 비율을 맞추는 것이다.
9) 문재인은 머리에 공산주의가 깊이 깊이 세뇌되어 있어, 틈만 나면 신영복, 김원봉과 같은 악질 공산 사상가나 역도들을 칭송하고 이 나라의 공산화 연방제 통일의 길을 열기 위해 대중의 마음에 공산 사회주의 빨갱이 긍정적 사고를 심고자 열과 성을 다 하였다.
한 해 현충일에는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생명을 바쳤던 순국 선열들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문재인은 국군의 뿌리가 하필이면 6.25 남침의 선봉이었던 김원봉과 같은 자들이라고 궤변을 늘어 놓았고, 제주도 4.3 사태 기념식에서는 공산주의 반란을 진입한 자유 대한민국 정부의 경찰과 군대를 양민 학살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반역질을 감행하기도 하였다. 독일에 가서는 공산 간첩 윤이상 무덤 앞에 동백꽃을 헌화하게 하더니 그것도 부족해서인지 아예 해골까지 파서 통영으로 이장시키게 했다.
중국 북경대 연설에서는 "광주시에는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한국의 음악가 정율성을 기념하는 '정율성로'가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중국인들이 '정율성로'에 있는 그의 생가를 찾고 있습니다" 라고 공산주의자 정율성을 칭송하고, "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청년이 함께 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항일군사학교였던 '신흥무관학교' 출신으로 광주봉기(광둥꼬뮌)에도 참여한 김산입니다" 라고 공산주의자 김산을 칭송했다.
10) 자그마치 김용옥같은 자도 웬 일인지, 문재인 같은 악인은 다시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 일당이 문재인이나 그 일당의 하는 일을 비판하는 입들을 얼마나 철저하게 막았으면 김용옥이 같은 골수 좌파가 그런 말을 했을까 추정된다.
11) 성경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문재인이 우리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원수 중의 칠천지 원수인지라 사랑하긴 해야 하는데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
문재인 일당은 우리가 보기에 악령이 지배하는 자들이다 (엡 2:1이하 참조). 이들에게서 공산주의 사악한 귀신을 축출해 내지 않는 이상, 저들은 이 민족을 파괴하는 저주받을 행동에서 손을 뗄 수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 민족과 나라의 안녕을 위해서 문재인과 그 일당을 배후에서 주장하는 사악한 악령들을 축출해 내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북한 공산당 역시 마찬가지이다. 더 나아가 세계 전체를 보면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이 지배하는 나라, 동성애를 지지하는 서구 사회들 모두 악령들의 지배하에 떨어진 상태이다.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은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이고 나머지 나라 열방은 모두 이방 불신자 국가들로 사단의 지배를 받았다. 신 32:8-9, 단 10장에서 이런 사고를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신약 시대에는 그런 국가적 구분이 어렵다. 왜냐하면 성도들이 온 세상에 흩어져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독교 인구가 많고 기도가 많은 나라가 악령들의 세력을 대적함에서 강하고, 그렇지 못한 나라들에서는 악령들의 가르침을 따르게 될 수 밖에 없다. 영국을 비롯한 서구 기독교 국가들이 모조리 이전 조상들의 좋은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 세속화되어 동성애를 지지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위치에 서고 있다.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시킨 미국도 그러한데, 참으로 세상 어디를 둘러 보아도 참 기독교 신앙이 강력하게 힘을 발휘하는 나라가 없어 보인다. 온 세상이 캄캄한 흑암 속에 잡혀 있는 것이다.
12) 문재인 일당이 이 자유 대한민국을 구석 구석 망가뜨려 놓았다. 민노총 전교조가 이 나라 구석구석에 포진하고 무엇보다 언론계를 장악하고, 국민의 마음을 공산 사회주의 사고로 도둑질하고 있다.
이 시대의 사명자들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자! 이 시대를 분별해야 한다.
내 제자 중에 한 사람이 선교사라고 어느 나라에 나가 있는데, 그 사람이 하도 전광훈 목사를 욕하기에 왜 그렇게 훌륭한 애국자를 욕하느냐? 전광훈이란 사람의 신앙 경력을 좀 알아 보고나 그렇게 욕을 하나? 라고 글을 보냈더니 안하무인격 답이 오기도 한 적이 있다. 영적으로 우리는 분별해야 한다. 전광훈을 욕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눈이 멀었다고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전광훈이란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더 알아보고 비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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