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윤대통령과 국힘당이여! 가만 앉아 목졸려 죽느니, 선관위를 겨냥한 정면 승부수를 던져라!

중일사랑 2024. 4. 11. 15:14

윤석열은 왜 문제의 핵심을 다루지 않는가? 왜 한동훈은 문제의 핵심을 겨냥하는가 하더니, 용두사미격으로 핵심을 회피하고 총선에 대패하고 책임을 지고 물러난다고 하는가? 그렇게 물러나면 그만인가? 

 

문제의 핵심은 부정선거이다. 이번에도 공병호 박사가 재야 전문가의 도움으로 분석했듯이, 사전 투표지의 조작질을 통해 전국적으로 부정 선거를 통해 민심을 도적질하고, 윤통의 불통이 대패 원인이네, 한동훈의 셀카찍기 열중에만 몰두했네 등등 언론사들은 엉뚱한 소리로 원인을 지목하지 않고, 속죄양만 도살하고 있다. 

 

나는 윤석열이가 무슨 복안이 있어서 부정선거 문제는 입을 다무는 줄 생각하였다. 그런데 지금 보니 맹물이다. 지금이라도 공병호tv가 주장하듯, 범죄집단 선관위 전산실을 압수수색 포렌식 하여 목숨걸고 부정선거 정면 돌파를 하면 문제는 완전 해결된다고 본다.

 

최재형이는 부정선거가 없다고 주장했으니, 그 쓴 맛이 어떤 것인지를 지금은 그 매운 맛을 느끼고 있을까? 실제로는 크게 이기고도 어이없이 패배자로 낙인이 찍혀 주저앉게 되었으니 최재형은 이번 기회에 부정선거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공병호 tv 종로구 분석 영상 참조)

 

대한민국은 부정선거로 사회 민심을 바꾸고, 정책을 바꾸고 미래를 암흑 천지로 바꾸는 나리가 되었다. 그 사악한 자들에게 화가 있을진저! 

사 5: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지금 선거가 끝나고 1달간 사전 투표자 신분증을 보관한다고 알고 있다. 그 전에는 선거가 끝나자 마자 모든 사전 투표자 신분증 스캔 이미지를 완전 삭제해 버려 누구도 (선관위 담당자 제외) 누가 얼마나 사전 투표에 응했는지 알 수가 없게 했었는데, 1달 보관하는 것으로 규칙을 개정했다고 한다. 그렇게 선관위가 사전 투표 관리관 개인 도장 찍기를 거부했던 이유는 컴퓨터 이미지 도장으로 대량 사전 투표지를 양산하여 투표함에 모조리 쑤셔 넣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이것을 한동훈이가 끝까지 물고 늘어져 해결했더라면 결과는 많이 달라졌을 터이다. 

 

이제 국힘과 윤대통령은 1달 안에 이 선거 부정 문제를 책사들을 모아 (그 중에 황교안, 공병호, 박주현 등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함) 어떻게 선관위의 사전 투표지 조작질을 전광석화식으로 압수 수색할 방도를 모색하고 이 문제에 자신의 생명을 걸어야 한다. 지금 1달이 윤대통령이 탄핵을 피하고 나라를 바로 잡을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대통령의 지위에서 국회를 너무 의식하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국민들에게 혹은 야당에게도 명명백백하게 이번 선거가 아니 지금까지 선거들이 왜 부정선거였나를 공병호 박사의 자료나 기타 자료들로 간단 명료하게 그러나 확실하게 주지시킬 방도를 찾아야 한다. KBS를 활용하건,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여 국민 의식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이렇게 국민이 속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면 된다. 

 

국힘은 이번에 공병호 박사에게 자료를 제공하는 재야 전문가들을 포섭하여 선관위가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전국적인 부정 조작 상황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그 자료들에 근거해서 신속하게 사전 투표지들과 (지난 2020년 총선 직후 물류 보관 창고들이 여기 저기서 화재들로 몽땅 잿더미로 변했던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사전 투표자 신분증 이미지 파일들을 파기하기 전에 선거 무효소송들을 제기하여 사전 투표지 보전 신청을 해야 한다.

 

 

이전에 1992년인가에 한나라당에서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하여 재검표를 한 결과 낭패를 당한 전력이 있어, 국힘당이 이번에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하기가 상당히 주저될 수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나라 국민의 의식 성향에 비추어 볼 때, 지난 총선의 민주당 180석이나 이번 재야 192석은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전례가 없는 대규모 조작의 증거에 다름 아니다. 우파가 좌파에 비해 여전히 수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상황에서 사악한 자들이 방송 신문사를 장악하고 윤대통령을 중상모략하고 선거 패배의 속죄양으로 만드는 프레임을 짬으로 우파 언론인들이나 방송에서 엉거주춤 하다가 완전 국민들의 의식까지 사악한 자들의 선전선동에 세뇌당하고 말았다.

 

 

국힘이나 윤대통령은 이런 선관위를 정면 겨냥한 일사각오의 결전을 치르지 않으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다 죽은 목숨들이고, 당신들이 없어지고 사라지는 것은 둘째치고 나라가 국민이 몽땅 스트레스 정신병으로 미치광이가 되거나 혹은 악몽으로 미쳐 죽거나 할 지경이다. 범죄자들이 저 공산 사회주의 사상에 세뇌된 자들이 이 나라를 장악하고 미군을 몰아내고 공산 연방제를 향해 나아갈 것인데, 교회가 성도들이 이 땅에서 생존할 수 있겠는가? 

 

어차피 가만히 앉아 있다가 탄핵 당하고 죽느니, 이번 1달 기회를 살려라. 국힘당과 윤대통령에게 부탁하고 간청한다. 용기를 가져야 한다.

 

 

교회도 이번에 함께 일어나지 않으면 이 나라가 공산화된 다음에 교회가 다 해체당하고 성도들이 모조리 죽임을 당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왜 너희들은 자유가 있을 때 그 자유를 지키려고 움직이지 않았나? 그 때는 너희들 무엇 하다가 이렇게 개죽음을 당하냐? 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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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tv에서 ('윤희숙, 항의할까?') 분석한 선관위의 사전 투표 득표율 조작의 한 예:

국힘당 윤희숙 후보가 당일 투표에서 이기고도 사전 득표 조작질을 당해 패배한 상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