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자유 대한민국 체제 전복의 때가 임박하고 있다

중일사랑 2023. 12. 29. 23:13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건대, 선관위 조작질은 수사를 받지 아니하고 그 놈들은 다음 총선에서 다시 조작질로 마지막 체제 총공격에 나설 것이 불을 보듯 분명한 듯 (명약관화 明若觀火) 하다. 다음 총선에서 200석 이상을 자기들이 예고하듯 민주당이 가져가면 자유 대한민국은 이제 공산 연방제 통일로 직행할 것이다. 다시는 선거 기회도 없을 것이다. 

 

선관위가 완전 사기 조작질로 2017년 대선부터 조작을 시작하여 8번 아니 9번 조작을 통해 지방선거 대선 총선 등에서 민주당 세상을 만들어 놓았다. 지난 대선에서 선관위 조작자들이 약간 실수 하는 바람에 윤석열에게 정권을 넘겨줬지만, 내년 총선에서 200석을 획득하고 윤석열 탄핵, 민주당 1당 체제 확립, 공산주의 연방제 추진, 미군 철수, 한미 동맹 파기 등으로 달려 나갈 것이다. 교회는 사악한 자들의 손에서 휘둘리고 자유를 잃을 것이다. 

 

필자는 이런 글을 쓰면서 참으로 탄식스럽다. 이 나라에 그 많은 교수들과 대학생들이 있고, 수 많은 교회들과 목사들이 있고 방송 신문사들이 있건만, 도대체 이 선관위가 자행하는 조작질에 대해 이다지 침묵하며 무기력한 것인가? 이 나라는 양심이 다 죽은 것인가? 공병호 박사의 도둑놈들 5권 중에서 1권만이라 읽어보고, 공병호 tv를 한 번이라도 시청하여 보라. 사전 투표를 어떻게 조작하고 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준다. 그리고 '왜 (歪): 더 카르텔' 이란 다큐도 시청해 보라! 이런 나라가 나라인가? 

 

공병호는 선관위가 완전 사기 조직이라고 연일 성토하지만, 정작 그 서슬푸르던 선관위는 왜 공병호에 대해서는 고발을 못할까? 수자 통계치들이 너무나 정교하게 조작질을 증거하고 있기에, 공병호를 방송 신문 앞에 드러내어 국민 심정에 불을 지르는 실수를 하지 않고자 하기 때문이다. 왜 선관위는 공병호를 고발하지 않나?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사실이 드러날 것이 너무 겁이 나서 그렇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원장? 이 사람들은 도대체 정신이 있는 사람들인가? 당신들 백날 비대위 구성하고 백날 노력해 보라. 내년 총선에서 완전 쪼그라 들 것이다. 바보들아, 문제는 그런 것이 아니야! 민심을 날로 도적질하는 선관위가 문제야! 그것 그냥 두고 당신들이 무슨 희망이 있을 것 같은가? 어리석은 사람들!

 

 

전광훈 목사에게도 그의 측근을 통해,  공병호 박사를 불러 같이, 선관위의 부정선거 조작질을 국민들이 알아 듣도록 간단하고 쉽게 알려, 선관위 조작을 막지 못한다면, 아무리 광화문 운동이 자유 마을을 조직하고 별의별 노력을 다해도 수포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라고 알려 주었지만, 부정선거를 정면으로 부딪히려는 마음은 있는지 없는지 아직 소식이 없다.

 

전산 조작을 하고, 그리고 단 1번에 끝나는 1심인 선거 소송에서 담당 대법관들이 자기 동료 대법관 선관위원장 도와 다 증거를 덮어 버리기에, 달리 부정선거를 검증할 방법이 없다. 국민들이 달리 검증할 수 없는 선거 관리위의 투표지 관리는 벌써 처음부터 부패의 온상으로 전락할 태생적 한계를 지닌다. 

 

선관위가 내년에 수 개표를 하고, 부정 선거 시비를 없이하고자 무엇을 고친다고? 눈 가리고 아웅하는 수작들 좀 하지 말라! 너희들이 발표한 공문 보니, 정작 필요한 것은 고치지 않고 국민들을 바보 천치로 아는가? 왜 기계 도장은 고치지 않는데? 왜 사전투표 선거인 명부는 선거 현장에 배치하도록 고치지 않는데? 정작 필요한 알맹이는 그냥 두고, 부정선거 시비가 없도록 개선 하겠다고? 수개표만 하면 되는 것인가? 선관위가 전산 처리를 해서 나오는 수치를 누가 검증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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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를 다루는 글은 일체 나오지 못하도록 알고리즘을 모든 미디어에서 조작하는 것 같은 데, 이런 글도 있었다.

2022.07.29 변철남 대기자

the복지타임즈=변철남 대기자 cnbyun365@gmail.com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조재현, 이동원.민유숙 대법관)는 지난 7.28일 민경욱 전 의원이 인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국회의원 선거무효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조작이나 부정투표가 없었다고 2분만에 판단했다.


6개월에 끝내도록 돼있는 선거무효소송에 대한 판결이 무려 27개월 만인 7월28일에 내려졌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부정선거로 국회를 점령하여 불법을 대량으로 생산했다. 만약 부정선거를 수사하여 가짜 국회의원을 파면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사라질 것이다.
문재인의 종북 주사파 정권이 저질은 부정선거는 독재자가 광적으로 저지르는 반국가적, 반민족적, 반민주적 행위이다. 

 

부정선거는 분명히 국가를 단번에 망치는 핵폭탄이다. 부정선거로 집권한 간첩, 종북세력, 사기꾼들이 지난 5년 동안 국가의 중추를 장악하여 국가를 파괴하는 현장을 우리는 목격하였다. 결국 부정선거로 집권한 공산주의자나 독재자는 국가를 점령한 후 국민을 그들의 노예나 종으로 만들었다. 이제 한국인은 지난 5년 동안에 눈멀고 귀먹은 노예로 전락하였다.

 

지난 4.15 부정선거는 한국 선거 사상 최악의 부정선거로 판명되었다. 그러나 선관위와 대법원이 말도 안 되는 미친 개소리를 하고, 수사-사법-언론기관이 묵시적 생사공동체를 형성하여 꿀 처먹은 벙어리처럼 말이 없다. 혹시 모두 같이 죽자는 결의라도 했는가?

 

민경욱 의원은 4.15 부정선거로 낙선한 후 형언할 수 없는 각고의 고통을 겪었다. 그가 건강하지 않았다면 이미 죽었을 것이다. 그는 4.15 부정선거로 낙선 후 미국 의회까지 가서 연설하면서 미국에 협조를 요청하였고, 국내. 외를 다니며 부정선거를 폭로하는 운동을 벌여왔다. 대한민국에 선거 정의가 실현되어 민경욱 대표의 재기를 고대했지만 오늘 대법원은 4.15 부정선거에 관한 판결은 약 2분 말한 후 민경욱 대표의 고소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총리, 공병호 박사, 조슈아 대표, 박주현-구주와 변호사 등 우국 인사들 2000여명이 4.15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위해 비바람 눈보라를 맞으며 2년간 아스팔트에서 땀과 눈물로 불의한 제도권에 저항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이어 왔다. 
2년 넘도록 각고의 투쟁을 하였으나 선관위와 대법원은 미친 개소리로 일관하였다.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 후 즉시 4.15 부정선거 수사를 지시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아직도 부정선거에 대한 말은 한마디도 없다. 윤석열의 큰 오류다. 만약 끝까지 그냥 있다면 윤석열은 5년 후 정권을 주사파에게 빼앗기고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이에 많은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다음을 요구한다. 문재인 집권기간 동안 민주주의를 불태운 부정선거 주범과 종범을 모두 잡아 엄벌하라. 왜냐하면 부정선거 주범은 대형 부정축재자, 살인 강도 강간범, 내란범보다 훨씬 더 큰 범죄인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5년 동안 한국의 모든 선거는 오직 부정선거였다. 엄청난 사전투표 부정과 당일 투표 부정뿐만 아니라 개표 종사원으로 계약직과 중국인들을 주로 배치했다. 수사 결과에 계약직과 중국인들은 신분상 큰 책임감이 없을 것으로 알고 그렇게 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투표는 한국인이 하고 개표를 계약직과 중국 놈에게 맡긴 결과가 되었다. 개표 종사원에 계약직과 중국인을 참여시키는 것은 부정선거를 하려는 음모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윤석열이 중앙선관위와 대법원에 철퇴를 가하여 상황을 바꾸지 않으면 모든 선거는 간첩-북한-중공의 뜻대로 될 것이다.

 

베네수엘라 아프리카 가봉, 부룬디, 코트디부아르, 케냐 등지에서도 부정선거로 심각한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 아프리카 대륙 36개국에서 약 60%의 아프리카인이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한다. 한국의 문재인은 부정선거 상습국에 전자개표기까지 수출하여 부정선거를 조장했으니 이런 세계적 망신이 또 있을까? 

 

지구상에 있는 어떤 나라도 부정선거를 한 나라치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다. 
만시지탄이나 윤석열은 이제라도 4.15 부정선거와 그 후에 빠짐없이 행해진 몇 차례 부정선거를 수사하도록 즉각 지시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