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선동 주역들 모두 기독인? 탄핵반대 젊은이도 모두 기독인?

Soon Ahn

지금 내란 선동의 주역이자 야당의 핵심 인물 <이재명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찬대 원내대표>는 모두 <개신교 신자>라는 공통점을 가졌습니다.

어떤 인물은 CCC 출신이며, 국회 지하기도실에서 열렬히 기도하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신자들에게 무엇을 가르쳤는지? 회개해야 합니다.

 

 

 

 

이 대한민국을 공산 사회주의에 세뇌당한 사악한 자들에게서 구원해 살리는 유일한 길은 우리 하나님께로 이 민족이 회개하고 돌아가서 그분만을 전심으로 섬기는 일이다. 대통령부터 국회, 사법부, 행정부, 군대, 경찰, 검찰, 모든 국민이 그러해야 이 나라가 세계에 빛을 발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 나라가 보호받았다면, 이 위기의 시기에 기독인들만이 진정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여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