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단 2

[스카이데일리 단독] 옥중 노상원 “中 간첩단 보도는 틀림 없는 사실”

[단독] 옥중 노상원 “中 간첩단 보도는 틀림 없는 사실”서울구치소 면회 장재언 박사 본지에 알려 한·미 공조 ‘블랙옵스’ 작전 관여 인정한 셈 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2-16 18:00:01   노상원(사진·63·육사 41기·예비역 소장)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한·미 공동작전에 의한 중국인 간첩단 검거 보도가 사실이라고 밝혔다.  서울구치소에 구속수감돼 있는 노 전 사령관은 부정선거 규명 운동을 벌여 온 장재언(70·육사 34기·전 국방대 교수) 박사와의 접견에서 ‘스카이데일리 중국 간첩단 보도가 맞는가’라는 질문에 “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고 장 박사가 본지에 알려왔다.   16일 장 박사에 따르면 앞서 노 전 사령관은 ‘스카이데일리 중국 간첩단 보도를 아는가’라고 장 박사가 묻자 “..

예언과 시사 2025.02.16

한국 선거 조작, 중공 간첩단 분리 수용; 선관위 연수원 중국간첩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8D1WlzjZBw  [단독] “한국 선거조작 中간첩단 분리 수용”오키나와 기지→나하市로 이송… 美 비밀 관리 시설에 구금 상태간첩법 개정안 野 반대로 부결… 현행법으론 국내서 처벌 못 해가데나 美 공군기지 인근 모처에… 한국 요청 땐 즉시 신병 인도허겸 기자 기자페이지 +지난해 12월3일 한·미 공조 작전으로 검거한 중국 국적자들 중 국내 선거에 개입한 간첩 혐의자들을 미국 정보당국이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市)에 구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선거 조작 가담자가 주일미군기지를 거쳐 미국 본토로 압송된 데 이은 조처다. 바이든행정부의 주한미군은 최근 본지 보도에 대해 국내 언론을 통해 “거짓 뉴스”라고 입장을 냈으나 주한미군은 이..

예언과 시사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