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시사

왜 황은 국힘당 경선이 부정이라 말하는가?

중일사랑 2021. 10. 9. 21:25

 

 

1.    정진석 의원의 책임이 막중하다. 작년 415 총선 때 자기 선거구에서 개표 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조목 조목 정확하게 진실을 기록하여 세상에 공포해야 한다. 개표 분류기가 얼마나 무서운 흉기였는지를 알려야 한다. 분명 자기 지역구에서 여론이 압도적으로 유리했고 여러 조사에서도 우세하였건만 정작 개표 상황에서는 민주당 상대에게 백표 이상 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개표기가 이상한 것을 눈 여겨 본 참관인의 강력한 항의로 기계를 멈추고 재설정을 하여 재검표 한 결과 역전되었고 정진석이 오히려 이기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증되어 지금의 그 배지를 달지 않았던가? 그런데 왜 이 결정적인 부정 개표의 칼을 등에 맞았던 정진석은 이 최고 최상의 증거물을 사장시키고 있는 것인가? 왜 입을 막고 있는가? 이런 때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만인에게 진실을 알려서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정진석 지역구에서 일어난 일은 지난 415 총선의 개표 조작을 정확하게 적나라하게 대표적으로 보여준 사례이고, 이런 사례는 지금껏 진행된 3군데 선거 무효소송으로 확인되었다.

 

중앙일보 부여군 개표부정 기사 참조.

4.15총선 당일 충남 부여군 개표소에서 일했던 개표 참관인들이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증언한 내용이다. 13일 충남 부여군 선거관리위원회와 개표 참관인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5일 부여군 부여읍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 개표 작업에 미래통합당 정진석(기호 2번) 후보측 참관인으로 참여했다.

 이곳에서는 부여군 16개 읍·면 지역 투표용지를 집계했다. 그는 개표소 제2 개함부(전체 3곳)에 자리해 개표 상황을 살폈다. 개표는 오후 6시 이후 옥산면 관내 사전선거 투표지부터 (415장) 시작됐다. 자동분류기를 이용한 개표는 3-4분 만에 끝났다.

 

A씨에 따르면 후보별 득표수는 제2개함부에 있던 개표사무원(사회복무요원)의 노트북 컴퓨터 화면에 나타났다. 이를 본 A씨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1번 후보가 2번 후보보다 지나치게 많은 표를 얻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노트북 화면에 뜬 득표수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1번)가 180여표 정도를 얻어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를 100표 가까이 앞섰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트북 컴퓨터를 다루는 개표 사무원을 포함한 선관위 측에 집계한 투표지를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고 했다. A씨는 “개표 용지를 보니 1번 투표용지 묶음에 2번 투표용지가 섞여 있는 것도 발견했다”고 말했다.

A씨는 “개표를 다시 해야 한다”고 했고, 부여군 선관위는 A씨의 주장을 수용했다고 한다. 결국 투표용지 415장을 다시 모아 분류기로 재검표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개표사무원이 노트북 컴퓨터를 껐다가 켠 다음 분류기를 작동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 159표,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 170표였다. 정 후보가 11표 차이로 앞서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날 미래통합당측 또 다른 참관인 D씨도 A씨와 유사한 주장을 했다. 그는 “관내 사전선거와 관외 사전선거 투표지를 읍·면 단위로 개표했는데 1번 후보의 득표함에 2번 표가 쌓이는 장면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며 “게다가 2번 후보는 유독 재확인용(미분류)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증언했다.

 D씨는 “그때마다 항의해서 분류기를 재가동해 2번 후보의 표를 읍·면 단위별로 많게는 30~60장씩 되찾아 왔다”며 “이런 현상은 사전투표지를 개표할 때 자주 발생했다”고 했다. 그는 “개표기가 워낙 빨리 작동해 유심히 관찰하지 않으면 개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조차 알기 어렵다”라고도 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공주·청양·부여 지역 사전 투표결과, 부여에서는 16개 읍·면 가운데 정진석 후보는 11곳에서, 박수현 후보는 5곳에서 이겼다. 반면 공주 12개 읍·면·동에서는 박수현 후보가 12곳, 정진석 후보가 4곳에서 승리했다. 청양군 10개 읍·면에선 박수현 후보가 6곳, 정진석 후보는 4곳서 앞섰다. 개표를 종합한 결과 정진석 후보가 박수현 후보를 262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76496
공주부여청양 여론조사 참조.
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331001248
20대 총선 공주부여청양 득표율 참조.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4564

 

2.    이준석이 국힘당 대표가 된 것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인가? 당원들의 지지가 아니라, 선관위가 명줄을 잡고 주장하는 대표 선거에서 국힘당원이 아닌 자들의 지원을  받아 어거지로 당선된 것이 아닌가? 누가 왜 그를 밀었던가? 그것은 하태경이처럼 이준석이도 부정선거를 부정하기 때문 그를 세워 국힘당에서 아예 부정선거의 부 자도 퍼지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입막음을 위해 반대당에서 공작을 했으리라는 것이 나의 추정이다.

 

이준석이 대표로 있는 국힘당은 멍청이 여당 지원당으로 전락했고, 정치의 핵심인 상대 당의 허점과 급소를 공략하여 기선을 잡아야 함에도, 하늘이 준 천재일우의 기회인 부정선거 폭로의 호기를 거의 다 상실해 가고 있다. 이것은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린 기회인 데도 말이다. 더구나 경선에서 황교안을 퇴출시키려고 안간힘을 썼고, 총선 부정선거의 주범인 중앙 선관위에 국힘당 대표 경선의 전권을 넘겨 대표 경선에서 피의자인 중앙 선관위가 의도하는대로 국힘당 대표 후보를 낙선시킬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 부정선거를 덮을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중앙 선관위는 지금껏 축적된 국민의 정치 성향 데이터를 근거로 국힘당 대표 경선까지도 좌지우지할 실력과 비법을 가졌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판단이다. 중공에서 거짓 기만 선전선동의 모든 비법들을 전수받아 이 분야에서 일치월장 달인의 경지에 올라서고 있는 것이다. 

 

3.    이틀이면 된다는 포렌식 (과학적 증거물 검사) 투표지 검증을 6월 말 인천 연수가 재검표 이래 지금껏 3개월 이상을 미루고 있다. 대법원은 선거 부정 주범인 선관위 위원장을 맡은 대법관이 있었기에 공범이기도 한 까닭에 그럴 것이다. 투표지 검증하는데 무슨 돈이 그렇게 엄청나게 든다는 것인가? 투표지를 돋보기 같은 것으로만 검증해도 그것의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을 그렇게 시간을 질질 끌고 검사비를 엄청나게 산정해서 원고 민경욱이 지불하라고 하니, 재판이 개판이 된 것이다.

 

4.    전광훈 목사나 국민 혁명당은 잘 판단해야 한다. 부정선거를 지금 폭로시켜 바로잡지 못하면, 내년 대선 후에 정권 교체 후에 바로잡을 수 있다는 아주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야 한다. 정권교체란 부정선거 밝히지 못하면 아예 없을 것이고 있을 수가 없다. 이 사악한 자들은 처음에는 소규모로 개표 부정을 통해 재미를 보고 아, 국민들이 감쪽같이 속는구나! 옳다구나! 여기에 우리의 20년 50년 아니 100년 집권의 확실한 방법이 있었구나! 우리가 중공 공산당 선전선전부나 기만술을 잘 배우면 얼마든지 100년 집권도 가능하겠구나! 자신감을 얻은 것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황교안이 밉더라도 (이미 4강에서 퇴출당했지만) 전광훈 목사는 황교안을 밀어야 한다. 그렇게 못하겠거든 적어도 황에 대해 부정적인 말이라도 입을 닫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힘을 부정선거 폭로에 쏟아야 한다. 시기가 급하다. 다른 것은 다 부차적인 것이다. 이재명의 대장동 사건보다 더 근본적으로 이 나라의 토대를 바로 세우는 일은 부정선거 폭로로 이 사악한 자들의 정체를 만 천하에 밝혀서 이 나라에서 온 지상에서 이들이 발붙일 틈을 원천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이것이 이들에게는 가장 무서운 시나리오이다. 모든 정신은 이 방면에 쏠리고 있다. 이 때 일격을 가하면 이 사악한 자들은 뿌리 채 뽑혀 나가는 것이다. 언제까지 이 나라가 이 사악한 자들의 기만과 뻔뻔함을 보는 고문을 견뎌야 할 것인가?

 

5.    의식을 가진 이 나라의 국민이라면 모두가 이 나라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서 부정선거 이슈를 과연 그러한가? 한 번 살펴보고 증거들을 고찰해 보고, 그렇구나! 이런 놈들이 있나? 이런 자들은 아예 이 나라에서 한 번에 타도해 버려야 한다는 판단을 내려야 이 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다. 세계적이라는 통계라는 것도 선진국이라는 유엔의 무슨 발표도, 여론 조사라는 것도 모두 이 사악한 자들의 손에서 결국 좌지우지되는 현실을 직시하면 어느 것도 믿을 것이 없다. 오로지 선전선동의 관점에서 정권 유지를 위해 움직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6.    대법관들이여, 당신들은 지금 자유 민주주의를 방어하고 존속시키느냐? 아니면 이 나라를 공산 사회주의 체제로 전복시켜 버리는가? 선택권을 쥐고 있다. 이 때 당신들이 자유를 포기하고 버린다면 당신들의 자손들은 대대로 공산당 기만과 거짓, 선전선동과 감시, 그 결과로 나타날 가난과 파멸에 떨어질 것이다. 이 나라의 만대를 위해서 양심을 팔지 말라! 당신의 사상적 지향성이 아니라, 법관이라는 자신들의 신분을 망각하지 말고 진실하게 사실을 그대로 판단하라!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7.    목사들이여, 목사는 정치하면 안된다고 나라의 정치에 가타부타 하면, 정교 분리 원칙에 어긋난다고, 성경은 위에 있는 권세에 굴복하라고 했다고, 왕을 공경하라 했다고 그러므로 우리는 정부에 대해 일체 말 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짓된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지금은 주권이 국민에게서 나오는 시대이다. 여론에 의해 나라의 정체나 나아갈 방향이 결정되는 시대라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성경적 가치관을 현실과 유리된 상아탑적 관점이 아니라, 지금 이 나라에서 우리 목전에 벌어지고 있는 가증스럽고 사악한 일체의 일들을 일소하기 위해 바른 가치관을 선포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성애나 성 전환, 차별 금지법/ 평등법 등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리는 근본 패역이며 가증함 자체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근본이 무신론 유물론 사상이고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한다. 공산 사회주의와 기독교는 공존이 불가하다. 마귀 바알세불과 그리스도가 공존 불가함과 같다. 이 시대를 살면서 이 나라의 신앙 자유를 지키지 못하면 우리 자손들은 만대에 공산 사회주의 함정에 떨어져 헐벗고 인권도 자유도 없는 짐승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차라리 이민을 가 버리면 맘이 편하겠나? 아니다. 세계 어디를 돌아보아도 죄악은 기세를 더하고 있다. 우리의 도피처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그분 외에 없다.

 

목사들은 자유 시민으로서 이 나라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에 서 있다. 우리는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명령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공산주의건 타국의 지배건 종의 멍에를 매지 말아야 한다. 물론 죄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나므로 근본적으로 우리는 죄를 회개하고 온전한 헌신으로 이 나라의 운명을 주님께 호소해야 한다. 모세가 그러했듯, 바울이 그러했듯 우리도 이 민족의 구원과 자유를 위해서 우리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이 사악한 자들이 어떻게 방역이란 핑계로 교회를 대적하고 핍박하는지 경험하고 있지 않나? 왜 우리는 침묵해야 하는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는 것인가? 교회는 하나로 힘을 합쳐 교회를 대적하는 이 사악한 자들에 맞서서 우리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 예배는 생명보다 상위 차원의 근본 근본의 문제이고 가치이다. 이것을 폐쇄시키는 자들은 마귀에 다름이 아닌 것이다. 비대면 예배라는 것은 전혀 성경적이 아니다. ‘교회’란 말은 헬라어 ‘에클레시아’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이 헬라어는 구약 헬라어 역인 70인역에서 “회중” 총회로 번역된 하나님의 백성 모임을 의미하는 구약 히브리어 ‘에다’나 ‘카할’의 번역어이다. 그러므로 ‘교회’란 그 근본이 예배 회중 모임에 있다. 모임이 비대면 예배라는 것으로 대체되면 그것은 이미 교회가 아닌 것이다.

 

8.    기독인들이여, 이 나라를 살리자! 목사나 신앙인들은 위의 권세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거나, 정교 분리 원칙대로 우리는 정치적인 언동을 삼가야 한다고 믿고 있는가? 우리가 발벗고 나서서 교회가 정치하자는 것이 아니다. 3.1 독립 선언문에 서명했던 33인 대표들 중에 기독교 지도자들이 16인이었다. 이승훈 양전박 오화영 박희도 안세단 최성모 이필주 등이 모여 서명할 사람을 결정하고, 이승훈 양전박 이명용 유여대 김병조 길선주 신홍식 박희도 오영화 정춘수 이갑성 최성모 김창준 이필주 박동완 신석구 등 16명이 서명하였다. 기미독립 선언문을 기초한 최남선은 후에 독립선언의 기초이념이 기독교 사상이었다는 것을 증언했으며 기독교 대표 16인 가운데 감리교 목사였던 신석구는 선언서에 서명하도록 권유를 받았을 때 20여일을 새벽기도를 한 뒤 서명했다. 그는 2월27일 새벽기도를 하는데 “4천년! 전하여 내려오던 강토를 내 대에 와서 잃어버린 것이 죄인데,찾을 기회에 찾아보려고 힘쓰지 아니하면 더욱 죄가 아니냐?”는 음성을 듣고 서명했다.

 

성도들이여, 나라의 운명이 갈리는 시점에 살아가는 우리는 이 시대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신부로 그분을 섬기고 세상에 소금과 빛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그리고 이 나라의 자유와 축복을 지켜서 후대에 전하는 일이다. 이 마지막 일은 3.1 독립 선언문에 서명한 우리의 자랑스런 선대들이 했던 것처럼 우리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다. 공산당은 일본 제국주의자들보다 더 흉악하다. 공산당 하는 짓이 타민족도 못할 짓을 오로지 자기 정권 연장을 위해 자기 동족에게 행하는 작태를 지금껏 보아 오지 않았나? 가령, 고난의 행군 시기에 2, 300만이 굶어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아니하고 그들을 먹이고 남을 막대한 돈을 오로지 김일성 우상화 작업에 쏟았고 미사일 핵폭탄 개발에 투자했지 않았나?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경시하고 자기 연설하는 자리에서 경청 아니하고 졸았다고 고사포 처형하고, . . .

 

9.    아니 너무 비관적으로 민주당을 바라보는 것 아닌가? 그 사람들이 모두 공산 사회주의자들도 아니고. 그 말은 맞다. 하지만, 어떤 집단이건 확신에 찬 강경파가 주도권을 잡게 되어 있다. 공산 주사파 적어도 중공 정도의 공산 사회주의 체제를 선호하고 남북 공산 사회주의 연방제 통일을 최고 선으로 갈망하는 세력이 모든 것을 장악하고 주도하고 있다. 앞으로 그럴 것이다.

 

지난 번 조국이란 사회주의자가 입안했다는 헌법 개정안 초안에서 “자유”란 글자를 빼어 버렸을 때 그 망치로 얻어 맞는 충격을 잊었나? 설마 그 자들이 이 나라를 감시와 선전선동 기만과 조작, 거짓으로 인민을 통제 지배하는 중공을 따라 갈려고? 아니다. 자유를 삭제하고 지금 교과서에서 국민을 인민으로 대체하고, 자유를 삭제한 현실을 보면서도 그렇게 사태 파악이 되지 않는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는 8일 국민의힘 경북 상주·문경당협사무실을 찾아 "민주당 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아니며 정상적 정권이라 평가할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윤 후보는 이날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200석 이상을 확보했다면 헌법을 개정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자유'를 아마 뺄려고 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사람들(민주당)은 평등을 반 강제적으로 지향하면서 수반되는 전체주의와 독재화로 인해 국가의 이익과 자리까지 독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장동 게이트처럼 악취나는 부패가 어마어마 하지만 자기편 부패에 대해서 사정기능을 들이대지 않고 있는 민주당 정권은 그야 말로 독재고 전체주의이며 자유민주주의 부정이다"고 역설했다. 특히 "검찰총장 재직 당시 민주당 정권의 실체를 아주 적나라하게 목도를 했다"며 "민주당 정권의 구조적 부패와 독재로 치닫는 이들의 본체를 느끼면서 단기필마로 투쟁해 왔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은, 정말로 안타까운 일은, 윤석열은 부정선거라는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사안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구나 그는 무슨 정법이니 도사차림의 양반에게 지도를 받고 있다니 참 미련 참치같다].

 

10. 126군데 선거 무효 소송 중에 3군데만 한 번씩 재판을 진행했고, 재검표에서 나온 무더기 부정 선거 증거들 때문에 더 이상 진행을 하지 못하고 연기하고 또 연기해 버렸다. 비례 대표제 선거 소송은 아예 개정 초기에 말 같지 않은 말 몇 마디 하고 민유숙 여법관이 황급하게 도피해 버렸다. 4.15 총선 비례대표 선거 무효소송에서 대법관이 재판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퇴장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비례 대표 부정선거 재검표는 조작한 자들에게 급소를 찌르는 일이었기에 민유숙은 그런 괴이한 행동을 했을 것이다.

 

11. 왜 국힘당 대표 경선이 부정이었다 말하는가? 

그것은 지난 총선 부정선거의 피의자로 재판 중에 있는 중앙 선관위가 국힘당 대표 경선을 주장하였기 때문이다. 자기를 정면 공격하는 황교안을 퇴출시키고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사람을 4강의 마지막 후보로 올려 두어야 할 절체정멸의 위기의식 속에서 중앙 선관위가 자신이 가진 모든 데이터를 동원하고 기술을 발휘하여 자신들의 대적 황교안을 내동댕이 쳐 충격사를 도모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여론조사 회사와 통신회사 장악으로 뭐든지 할 수 있다. 이제 이들 저주받은 검은 세력에게 남은 것은 여론조작과 부정선거로 이재명을 당선시키는 것뿐이다."

지금 이 나라의 상황이 얼마나 근본적으로 사악한 자들의 손에서 좌우되고 있는지는 오직 깨어 정황을 판단하려는 자들만 감지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만 가지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 아니한가? 

 

 

12. 주님을 향한 기도

 

아, 이 나라여, 이 국민이여,

하나님의 만 가지 은혜를 받았건만 부요해지니

이제 하나님을 망각하고 세상 쾌락과 안일함에 푹 빠졌도다!

얼마나 매를 맞아야 하겠는가?

오 주여, 당신의 남은 자들을 기억하소서!

이 나라를 이 사악한 무리들의 손아귀에서 건져내어 주옵소서!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이 시대의 책무를 담당하게 하옵소서!

자유롭고 영적으로 부강한 나라를 세워 자손들에게 물려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