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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투표소 내부 CCTV 영상; 한국의 투표소와 어쩜 이렇게

2020 미국 대선 트럼프 법률팀 ‘블록버스터급’ 증거 공개…투표소 내부 CCTV 영상 [남창희, 에포크 타임즈] 2020년 12월 4일 업데이트: 2020년 12월 5일 *업데이트 알림: 기사 하단에 조지아주 측의 반박 내용과 조지아주 공화당의 재반박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미국 대선에 부정이 만연했다며 소송전을 펼쳐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법률팀이 3일(현지 시각) 투표소 CCTV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 영상은 대선 투표일 당일 촬영됐으며, 개표원들이 참관인들을 내보낸 뒤 투표지로 가득 찬 여행용 가방에서 표를 꺼내 개표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개표소를 운영한 조지아주 풀턴(Fulton) 카운티 대변인은 에포크타임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 동영상의 진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이 대변..

예언과 시사 2020.12.05

권력의 광란 폭주

권력의 광란 폭주 기자명 정주채 입력 2020.11.26 07:28 수정 2020.11.26 07:29 ​정주채 목사/ 코람 데오 이사장​ 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42 권력이 폭주하고 있다. 이성을 잃은 듯 내닫고 있다. 폭주족들은 교통경찰이 단속하지만, 권력의 폭주는 누가 단속하나? 폭주족들이 달리는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놀라서 “재들이 미쳤냐?”며 혀를 차지만 그저 그러고 끝날 뿐이다. 문재인 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내달릴 준비를 서서히 하는 것 같더니 4.15 총선 이후부터는 제한속도고 무엇이고 좌고우면할 것 없이 액셀러레이터만 내리밟고 있다. 어디로 저렇게 치달아 가는 것일까? 현 집권 세력 가운데는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

예언과 시사 2020.12.05

김준곤 목사, 공산화 경고

김준곤 목사 한국 대학생 선교회 창설자 (CCC) 김준곤 목사 따님이 김윤희 교수, 사위가 박성민 목사 현재 ccc 총재 전광훈 목사는 공산화를 막고자 몸을 던졌고 사랑 제일교회가 함께 최전방에 서서 싸우다가 좌익 정권의 전방위 공격을 당하며 고난을 당하고 있다. 박성민 목사는 전광훈 목사가 한기총 대표로 선출되어 공산화 반대 투쟁에 나서자 ccc를 끌고 한기총에서 탈퇴해 버렸다. 김준곤 목사의 가르침을 배반하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전광훈 목사는 김준곤 목사께서 자신에게 김승규 장로를 (법무부 장관, 국정원장 역임) 소개시키면서 공산화 저지 투쟁을 지시했다고 간증한 바 있다. 교회가 좌파 우파 모두 포용해야 한다고 말 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 말은 김준곤 목사 말대로 일본이나 독일이나 다른 데서는..

예언과 시사 2020.12.04

신마르크스주의 네오 맑시즘의 대부 그람시의 사상 작전으로 대한민국 공산화 속전속결로 진행 중

다음은 배요한, "그람시의 유령이 한국을 지배한다고?" 본 헤럴드 2020.9.12일자 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571 배요한 서부산교회(예장합동) 목사 그람시는 1924년에서 1926년 사이에 이탈리아 공산당의 실권을 장악하게 되지만 결국 무솔리니에 의해 투옥되고 20년의 징역을 선고받고 감옥에서 11년 동안 복역 하다가 1937년에 죽었다. 당시 검사는 "우리는 이 인간이 20년 동안 두뇌활동을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감옥에서도 왕성한 두뇌활동을 해서「옥중 수고」란 글을 남겼는데 최근 공산주의 정치 사상사의 고전이 될 만한 원리를 담고 있다. 그람시는 마키아벨리의 켄타우로스가 (半人半馬) 혁명 정당이 갖추어야 할 이중적 전..

예언과 시사 2020.12.04

거짓을 전파하라: CNN, 연합뉴스 YTN, 조선일보, 조갑제

조갑제는 "공병호 신인균 등에겐 끔찍한 소식! 미 법무장관, '부정선거 증거 없다!'"는 제하의 동영상을 올린다. 조갑제같은 고참 언론인도 그냥 확인도 아니하고 자기 의견이나 주장에 호의적인 기사나 보도를 무조건 전파한다. 그리고 자기와 다른 입장을 가진 자를 공격해 댄다. 이것은 우파 언론인의 약점이다. 좌파는 자기들끼리 이렇게 치고 박지 않는다. 공통의 전선을 지키고자 한다.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그렇다. 조갑제나 조선일보, 연합뉴스는 미국 거짓 전파자 CNN을 근거로 AP 통신이 미 법무장관이 선거 사기 증거 없다고 말한 양 보도했다. 그러나 심각한 사실 왜곡의 보도였고, 이를 연합뉴스는 그냥 체크 없이 보도하고 조선일보도 그렇게 따라간다. 이런 자들은 엄청난 월급을 받고, 자기 할 일은 태만히 ..

예언과 시사 2020.12.03

나의 신부야! 너는

오늘날 아가서 해석 경향은 중세기의 풍유적 해석에서 벗어나 문자적 해석을 추구한다. 남녀간의 참 사랑을 노래하는 사랑 노래, 연애시 정도로 이해한다.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에덴 동산에서 하와와 가졌던 그 참 사랑같은 순전한 사랑. 그 참 사랑의 원형은 하나님의 인간 사랑, 아니면 예수님의 교회를 향한 사랑. 이 원형에서 인간의 사랑은 유래한 것이다. 45인의 민주당 의원들이 (부정선거로 당선된 자들도 있을 터) 교회 폐쇄법을 발의 중이라 한다. 이 교회가 예수님의 몸이며 신부라는 것을 안다면 그런 신성모독적 생각은 차마 겁나서라도 못할 터인데 눈에 뵈는 것이 없는 것인가? 비대면 예배가 성경적이라고 축복이라고 제2의 종교개혁이라고 헛 소리를 하는 목사들도 있으니, 하기야 다른 불신자가 하는 행동이 놀라운..

성경신학 2020.12.01

연방총무처의 바이든 인수자원 가용 통보, 정권인수 가능? 불가!

트럼프, 연방총무처의 바이든 인수자원 가용 통보에 “재선 승리” 다짐 하석원 2020년 11월 24일 미국 대선 [에포크 타임즈] 2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 측에 정권 인수자원 제공을 개시했다는 연방총무처(GSA)의 발표와 관련해 2020년 대선 승리를 향한 각오를 재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우리의 소송 사건은 강력하게 계속되며, 우리는 계속해서 좋은 싸움을 할 것이며, 나는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에밀리 머피 GSA처장은 이날 바이든 인수위에 보낸 서한에서 ‘대통령직인수법’ 제3조 규정 이행을 위한 인수자금 630만 달러(약 70억원), 그외 100만 달러의 부대 비용 등 인수자원 내역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예언과 시사 202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