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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부정선거, 한국 415 부정선거, 2018년 지방 선거 부정

한국 선거 부정이 미국 대선에서 재판되었다. 그대로 말이다. 그대로 그렇게 재현되었다. 이게 누구의 소행일까? 대개 중공의 장난이라고 한다. 그렇게 치밀한 조작도 아니고 그냥 드러나도 좋고 숨겨져도 좋다는 식의 어설픈 부정들도 많다. 드러나면 민주당과 공화당, 바이든과 트럼프 사이에 미국 내전이 일어나 미국 망해서 좋고, 숨겨지면 꼴보기 싫은 트럼프가 사라져서 좋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이런 것 아닐까? 미국에서 확실하게 신속하게 부정선거가 확정되면, 한국의 부정선거는 숨길래야 숨길 수 없을 것. 조선, 동아, 중앙까지도 왜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되고 왜곡된 뉴스를 전할까? 트럼프 부인이 뭐 승복하라고 트럼프를 설득한다고,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고 등등. 하나님이여, 일어나시어,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예언과 시사 2020.11.10

미국 트럼프는 '부정 선거라' 말한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민경욱 1natSpdcfo2 nshocfrersd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미국 대선이 불법 부정선거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트럼프의 발표문 전문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국민에게 미국의 선거 진실성을 보장하기 위한 절차와 관련해서 미국민에게 새로운 정보를 드리기 위해 왔습니다. 법적인 모든 걸 인정하면 법적인 기준에서 저는 쉽게 승리를 거뒀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불법적인 투표를 반영하면 다르겠습니다. 저는 굉장히 중요한 경합주를 지금 이겼습니다. 플로리다도 그중 하나고요. 인디애나와 오하이오도 그렇습니다. 굉장히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여러 지역에서요. 여러 지역에서 역사적인 투표 수로 이겼습니다. 그래도 예상 전망치를 빗나간 곳도 많았습니다. 여론조사가 간과한 점이었죠. 그래서 여론..

예언과 시사 2020.11.06

예수님을 "주'라 입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일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대개 예수님을 믿고 입으로 신앙을 고백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친다. 그런 가르침의 근거는 여기 인용된 로마서 말씀이다. 그런데 입술로 예수님을 "주"라고 (kurios) 시인하는 일은 김일성이가 '주'이고, 수령이고, 절대자인 북한 상황에서는 자기 생명을 포기하는 고백이다. 로마서가 기록된 것은 사도 바울의 3차 선교 여행 (주후 53-57년) 때였다 (주후 57년). 그 시대에 로마제국에서, 특히 소아시아 지역에서 (지금 터키) 로마 황제를 '주'라 고백하는 황제 숭배교가 퍼져 있었기에, 만..

예언과 시사 2020.11.06

415 부정선거와 UN 유엔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14 hours ago 득표 조작은 말할 것도 없고, 투표자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별도로 보관되어 이용된다면, UN 인권협약을 위반하는 심각한 범죄가 되는군요. EU 선거 규정에 관한 지침을 좀 읽어보니, 부정선거가 발생하면 왜 국제사회가 반드시 개입을 하는지, 그 이유가 자세히 나옵니다. UN은 Suffrage Right 참정권을 인간의 보편적인 권리로 간주하고, 이를 침해하는 것을 '반인권 범죄'로 규정하고 UN이 자동으로 안건을 다루게 됩니다. 이 내용은 최원목 교수도 공병호 TV를 통해서 설명을 하셨죠. 그리고 득표 조작과 별도로 선거에서 개인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하여 이용하는 것 역시 UN 인권 협약을 위반하는 범죄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많은 내용을 이번 사태를..

예언과 시사 2020.11.02

어떻게 순교가 가능한가? 박관준 장로의 순교 신앙

박관준 장로의 순교기 1875년생 박관준은 평안북도 영변에서 대부호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평탄했던 그의 인생은 1894년 일어난 청일전쟁으로 재산을 모두 잃는 첫 번째 파란을 맞았고, 이를 어렵게 극복하여 다시 거부의 반열에 들었으나 아내의 유산, 부모의 별세로 두 번째 시련을 겪었다. 그리고 주색에 탐닉하는 방탕한 생활에 빠져들었고, 병에 걸려 죽을뻔한 고비를 여러 차례 넘나들었다. 1905년, 그의 나이 30이 되는 해 가을 어느 날,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완전히 승리한 1905년이 아닌가? 그 해 가을 어느 날이었다. 그 날도 유불선 동학서적들을 뒤적이며 명상에 잠겨 있다가, 갑자기 絶壁唯危 血壁立이라는 (절벽유위 혈벽립: 절벽은 위태로울 뿐이니 피에 서라) 이상한 음성을 들었다. 소스라쳐 놀라 ..

예언과 시사 2020.10.31

415 총선 부정 조작

공병호TV15 hours ago (edited) "선관위측은 단순 수개표로 그냥 대충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첫 재판 관전기 [공데일리 바로가기] https://www.gongdaily.com/news/articl... 선관위측은 증거인멸을 예사롭지 않게 말하고, 핵심 증거 제출에 대해서 조차 영업비밀이라고 말한다 *** 10월 23일(금 오후 3시),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은 민경욱 전 의원이 인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국회의원 선거무효 소송 첫 변론준비기일을 진행했다. 1. 4.15부정선거 선거소송이 접수된 이후 6개월이 지나서 열린 이 재판은 '재검표'의 소송의 첫 일정인 '변론준비기일'성격으로 재검표 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였다. 재검표 방법에 대한 잠정..

예언과 시사 2020.10.27

이희돈, 기도 그리고 믿음의 배짱

“기도, 그리고 믿음의 배짱” [이 간증은 무역센터 부총재 시절인 지난 2006년 2월 11일 영국 런던의 한 교회에서 가진 것] 이희돈 장로는 (1959년생) 얼마 전에 (2020년 9월) 그리 많지 않은 나이에 (61세) 세상을 떠났다. 왜 이렇게 의인들을 하나님은 그렇게 빨리 부르실까?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감을 입을지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사 57:1). 이희돈은 서울 출신으로 스페인 마드리드국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9세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HMC 종신교수와 세계무역센터협회(WTC) 총재로 재임 중이다. 9·11 테러 발생 당일 이 총재는 ..

예언과 시사 2020.10.24

그는 오직 주님 앞에 엎드리었습니다

한 때 자기 교단인 감리교단에서 이단으로 판정받았다가 최근에 이단 해제를 받은 조선의 부흥사 이용도 목사에 관한 글들을 모아, 이용도 목사 전집을 발간한 변종호 목사 편, “이용도 목사 서간집”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들이 나타난다: 그는 오직 엎드리었습니다. 대지의 꽃이 웃고 장안의 남녀 꽃을 찾아 이리오고 저리 가는 화창한 봄날 목사님은 오직 그 산 기슭에 엎드리었습니다. 폭양이 등을 지지고 토석이 불덩인 듯 더웁고 사할이 (蛇螛 뱀) 숲 사이에 꿈틀거리는 여름 한 낮에 목사님은 오직 그 산 기슭에 엎드리었습니다. 높은 하늘이 검은 빛에 물들고 가을 찬 바람 초목 끝에 춤추고 벗은 벌판에 서리 온 가을 새벽 목사님은 오직 그 산 기슭에 엎드리었습니다. 주의 음성 들은 그 몸 그저 자기를 버리고 겟세마네 ..

예언과 시사 2020.10.24

믿음의 장군 나희필 장로

신앙의 장군 나희필 장로 믿음의 장군 나희필 장로의 신앙 - 목차 - I. 대통령이 친히 권하는 축하의 술잔을 거부했던 만찬장의 사건 II. 믿음의 장군 나희필의 굳건한 신앙 III. 태중에 있던 박정희를 유산시키기 위한 어머니의 죽음의 몸부림 IV. 술이 역사에 남긴 비극과 교훈 1 대통령이 친히 권하는 축하의 술잔을 거부했던 만찬장의 사건 1968년경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전방 시찰을 마치고 육군의 군단장 이상 주요 지휘관들을 위한 만찬 파티를 춘천에서 베풀었다. 특히 대통령이 베푼 만찬 자리이기 때문에 며칠 전부터 이 행사의 준비는 완벽하게 진행되었다. 국방장관의 안내를 받으며 만찬장에 도착한 박정희 대통령은 밝은 미소를 지우면서 대통령 석에 앉았다. 이 만찬장에는 2군단 예하 사단 중 3개 사단장..

예언과 시사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