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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부정선거 월드 트리뷴지 기사

Fraud ‘probably happened’ in decisive S. Korean election, empowering pro-CCP party By World Tribune on September 28, 2020 by WorldTribune Staff, September 28, 2020 월드 트리뷴 스탭, 2020년 9월 28일 2020년 4월 15일 한국 총선에서 좌파 문재인의 여당 민주당이 300석에서 180석을 취하는 압승을 거두었다. 민주당은 문이 원하는 어떤 법이건 통과시킬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 졌고 국회에서 3표만 더 있으면 헌법까지도 개정할 수 있게 되었다. 친중공 민주당이 이번 선거 결과를 조작했다고 지적한다. 130개 이상 소송이 선거 결과에 불복해서 제기된 상태이다. 결정적 증거..

예언과 시사 2020.10.06

선관위에서 전국 동사무소에 지시하여 일어난 일

415 증거 - Illegal Early Voting, South Korea 저는 읍면동 지자체 민원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이미 익명으로 오프라인에서 모 부정선거 운동단체에 서면 제보하였으나 아직 유튜브 등에서 방송되지 않아 위험... 파면 및 신분위협 등을 감수하고 추가 제보합니다. 이미 댓글이 620여개가 달렸으나 부디 제 댓글을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글도 마음껏 퍼날라주셔도 되십니다. 각오하였습니다. 지금 전국의 모든 읍면동 민원대 창구 직원들은 지난 4월 총선 이후 추진된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도입 이라는 명목으로 기존 PC 1대에서 추가로 1대를 설치하여 주민등록시스템 프로그램 전용으로 총2대의 컴퓨터를 10/5일부터 사용하게 됩니다. 저는 행정 비효율성을 불러오는 이..

예언과 시사 2020.10.02

세상은 종말을 알리고 있다

1980년대 후반에 미국 한 신학교에 석사 공부를 위해 유학을 갔을 때, 공항에 먼저 온 친구 두 분이 (지금도 감사!) 마중을 나와서 그들의 차에 짐 싣고 학교로 갔었다. 그 때 주변 풍경을 보니 잔디를 잘 가꾸어 놓은 모습이 에덴동산인지 착각할 정도였다. 아, 미국이 이런 곳이로구나! 그리고 집을 구하러 부동산 중개소에 다녔고, 차도 하나 중고 300불에 사고 차 보험도 들고, 한국에서 몇 번 해 본 운전 실력으로 운전도 새벽에 나가 연습하고 등등 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고, 이제 9월이 되어 수업을 듣게 되었다. 1개 3학점 짜리 3개 과목인가 듣는데 1주일 내내 도서관에서 소논문을 복사하여 읽고 수업을 준비해야 했다. 처음 살았던 곳은 방 1개에 부엌과 세면장 화장실 모든 것이 함께 있는 곳이..

예언과 시사 2020.10.01

탈북민 강철호 목사: 거짓 공산당 세뇌 교육에 찌든 강팍한 심정

이어서 1992년 중국으로 탈북 통화에서 심양으로 기차타고 가서 택시타고 서탑 지역에 내렸다. 거기 조선족이 많이 살기 때문이다. 거기서 노숙자처럼 사는데 밤에 자는 일이 문제였다. 공사장 같은데 들어가서 자는데 하루는 누군가 들어와서 잠을 깨웠다. 어떤 할머니가 중국말로 뭐라 하는 데 못 알아 듣는다. 그래서 “할머니, 귀찮게 하지 마시고 빨리 가세요. 왜 자꾸 나를 깨우세요?” 조선말을 하였다. 그 할머니가 “아, 우리 조선 사람이네!” 그러면서 손을 딱 잡았다. “젊은 사람이 왜 이런 데서 자냐?” 자기는 교회 다니는 사람인데 지금 새벽 기도가는 길인데, 자기 따라 교회 가자는 것이었다. “할머니, 교회가 뭐하는 곳이에요?” “교회 가면 밥도 먹여 주고, 잠도 재워준다!” “어디냐? 가겠습니다!” ..

예언과 시사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