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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병태 하태경 정규재 조갑제 통합당 보세요

[뉴데일리에서 가져 옴] 사회정의를 바라는전국 교수 모임(정교모)은 지난달 30일 4·15총선 부정 의혹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민·사회단체로는 처음으로 선거부정 의혹 검증 필요성을 공식 제기한 것으로, 추가 행동 가능성도 예상된다. 본지는 선거부정 문제 검증과 관련해 정교모의 견해를 듣기 위해 공동대표를 맡아 성명을 주도한 최원목 이화여대 교수를 13일 오후 그의 연구실에서 만났다. 최 교수는 "투표가 끝났다고 선거가 끝난 것이 아니다. 검증이라는 절차가 남아 있는 것"이라며 "선거는 민주주의의 전부다. 한 치의 의혹이라도 있다면 반드시 규명해야 선거로 창출된 국가권력이 국민의 인정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우리가 행동에 나서는 것은 좌우 또는 보수·진보의 편가르기가 아니..

예언과 시사 2020.05.27

진중권, 이병태 정규재 이준석 하태경, 이것 좀 보세요!

한 구리시 선관위 직원이 경찰 1인 대동하고, 공명선거 감시위원들이 철야하며 지키는 그 선거 기기들 보관고에 열쇠 열고 들어가서 40분간 작업을 하고 나왔다. 감시위원들이 은밀하게 뒤를 추적해 가며 그 직원의 전화소리를 동영상에 담았다. 국장에게 한 전화인데, "지금 뽑아가지고 출력해서 주머니에 갖고 나오는데" 보낼 테니 이것을 국장이 직접 파기하라고 말한다. 무엇을 40분간 usb에 담았나? 경찰은 문 밖에 파수서고 들어가지도 못했다. 그 선관위 직원이 무슨 짓을 했는지는 하늘이 보았다. 이제 선관위는 중립기관이 아니라, 모든 디지털 핵심 증거물들에 대한 증거 보전 신청을 전국 법원에 지시하여 일사분란하게 기각시켜 버린 김명수 사법 패당과 문재인 이해찬 이낙연 유시민 민주당 청와대와 함께 선거 개표조작..

예언과 시사 2020.05.26

부정 선거다! 부정 선거다!

김대중 칼럼] 표를 세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조선일보 · 김대중 칼럼니스트 입력 2020.05.26 03:20 선관위가 재검표에 나서고 사정 당국에 의문 제기된 곳 법적으로 들여다보면 진상은 규명될 수 있어 문제는 선관위가 이미 신뢰를 잃었다는 것 김대중 칼럼니스트 "컴퓨터(로 진행한) 투표와 개표는 독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위헌'이다. 일반 비(非)전문가인 시민이 전 선거 과정을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공개성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판결이다." 박광작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지난 15일 SNS에 2009년 독일 헌법재판소의 판결문을 공유하면서 올린 글이다. 이 판결의 영문(英文) 골자를 보면 헌법재판소는 2005년 실시한 독일 연방 하원 의원 선거에서 컴퓨터로 결정된 투·개표에 항의하는..

예언과 시사 2020.05.26

주여, 이 나라를 살려 주세요!

이 젊은 부부는 몇 개월 안 된 아이까지 우한폐렴 위험 무릅쓰고 이건 아니다! 하고 거리로 나와 부정 선거를 외칩니다. 이 젊은 부부를 보호해 주옵시고, 이 나라를 이 공산 무리들에게서, 부정과 사악을 자행하는 무리들에게서 건져 주소서! 전국 법원에서 이번 부정선거 의혹을 검증할 절대 수단들인 메인 서버 (대용량 컴퓨터), 백업 서버, 투표 용지 분류기, 인쇄기 등의 증거 보전 신청을 전부 기각시켰다고 합니다. 국민이 검증할 수 없는 디지탈 수단들을 독점하고 우리 선관위를 믿으라! 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선관위의 해명은 전부 거짓이고 국민을 우롱해 왔습니다. 예컨대, 분류기를 단순 기계라고 해명하고 통신 기능 없다고 해명했지만, 윌커슨 박사에 의하면, 개표 조작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분류기라고 ..

예언과 시사 2020.05.25

총선 부정선거 증거들 (부여 정진석)

우한 마이너 갤러리 에서 가져 옴 [일반] 요청재업)부여군케이스로 보는 당일투표조작 가능성 푸횰 2020.05.18 12:23:03 조회 111 추천 3 댓글 0 실증거물에 매진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전선확대 의도없음. 참고만 해. 먼저 전제로 깔면 통계치로는 당일투표조작 찾아내기 힘듬. 근데 부여에서 분류기 3대중에 1대를 리셋했네? 그것도 젤먼저 시작했던 사전투표에서 참관인에게 걸리는 바람에? 그럼 부여군 당일투표는 다른곳과 비교해보면 뭔가 나올지도? 근데 기사 검색해보니 박수현과 정진석은 총3차례나 격돌했음. 동일인물 동일지역이니 진짜 조사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듬. 중앙일보 부여군 개표부정 기사 참조. https://news.joins.com/article/23776496 공주부여청양 여론조..

예언과 시사 2020.05.23

님들아, 총선 부정선거 증거들을 보시라.

우한 마이너 갤러리 에서 가져 옴 [일반] 야념간 우붕이 글 한짤로 만들었다 퍼나르자 ㅇㅁㄴ(122.37) 2020.05.19 09:39:38 조회 728 추천 48 댓글 6 각종 커뮤니티로 뿌리자 킹족 갓론지 기사도 붙임 커뮤니티 중 다수가 여론조작팀이 있기때문에 댓글들 난리날텐데 댓글로 밑에 다른 우붕이 념글 정리글 조금씩 붙여넣기 해주면 됨 ----- 통계 1. 통계학적 의혹 (서울 사전투표 총합 ㅁㅈ당:통합당 = 63:36, 인천도 63:36, 경기도 63:36) (어느 누가 총선 하루도 안지나서 수도권 모든 동읍면을 조사해서 사전투표 총합이 63:36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을까? - 진짜 할짓없는 백수나 내부자가 아닌가하는 의혹) (후보별 관외사전득표율=관내사전득표율이 99%이상 일치한 곳이 40곳..

예언과 시사 2020.05.23

남산만큼 쌓을 부정선거 조작 의혹들

기독교의 실천 윤리는 "사랑"의 원리를 따라 움직인다 (롬 13:8). 2017년 전후를 통해 이 사회에 몰아닥친 사회 공산주의 광풍으로 자유 민주제의 토대가 흔들리고 한국 사회는 거대한 조작과 기만, 쇼와 인기 영합주의, 선전선동에 완전 장악되어 움직이는 전체주의 사회화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인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그저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이 사회의 모든 악을 심판하시고 공의로운 사회,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를 선물로 주시기를 기도만 하고 있어야 하는가? 아니면 구약 선지자들의 전철을 따라 우리도 기도의 확신을 선포하고 이것은 아니다, 이길은 파탄과 망국의 길이다! 라고 외쳐야 하는가? 1970, 1980년대에 북한의 공작에 놀아난 대학생 집단이나 한신대나 ..

예언과 시사 2020.05.13